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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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사-in]장애 학생 '무차별 폭행'...학교측 방관
      【 앵커멘트 】 1년이 넘도록 다른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는데도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방치되다시피 한 지적 발달 장애 학생이 있습니다. 피해학생은 칼로 손등을 긋는 등 자해 행위를 하고 심한 우울증에까지 빠져 학교를 그만둘 위기에 처했지만 학교 측의 조치는 없었습니다. 탐사리포트 뉴스인 임동률 기잡니다. 【 기자 】 나주의 한 고등학교 3학년 18살 박수정 양은 지난달 초 학교 후배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CG1) 박 양은 사람들이 많은 터미널에서 가해 학생으로부터 30분 간
      2016-07-22
    • 강운태 전 시장 징역 1년.."유사 사례 찾기도 힘들어"
      【 앵커멘트 】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운태 전 광주시장에 대해 법원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을 조직하고 지역구민 6천여 명에게 7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 등을 제공한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4월 검찰은 4.13 총선을 1년여 앞두고 산악회를 조직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강운태 전 시장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지역구민 6천여 명을 산악회에 가입시켜 14차례 야유회에 강
      2016-07-22
    • 복숭아에 검은 반점..세균성 구멍병 심각
      【 앵커멘트 】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 시기를 맞았지만 주산지 농민들이 세균성 구멍병 때문에 울상입니다. 표면에 검은 반점이 생기고 이파리에 구멍이 뚫리는 병인데, 피해가 순천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시 월등면의 한 과수원입니다. 구멍이 뚫린 듯 복숭아 표면이 검은 반점으로 흉칙하게 변했습니다. 잎사귀에는 아예 구멍이 숭숭 뚫렸습니다. 복숭아 잎과 과실 표면에 구멍이나 반점이 생기는 세균성 구멍병에 감염된 겁니다.
      2016-07-22
    • [더불어]지자체가 조성한 도심 무료 물놀이장 '호응'
      【 앵커멘트 】 연일 계속되는 불볕 더위 때문에 요즘은 물놀이장의 인기가 높은데, 광주시와 자치구가 나서서 도심에 무료 물놀이장을 개장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쏟아지는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아내는 아이들, 미끄럼틀을 타고 또 물놀이장을 뛰어다니는 내내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광주 서구청이 조성한 광주 쌍학공원과 상무시민공원 물놀이장은 주변 지역 어린이들에겐 손꼽히는 명솝니다. 1000㎡에 이르는 광주 시민의숲 물놀이
      2016-07-22
    • 이낙연 전남지사, 광양서 '도민과 대화'
      이낙연 전남지사가 광양시 진상면사무소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광양시민들은 이 자리에서 백운산 서울대 무상 양도 반대와 세풍산단 조기 개발, 성황 국제비즈니스 파크의 전남개발공사 추진 등을 건의했고, 이 지사는 의견이 도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07-22
    • 가막만 바다수영대회, 8월 6일 개막
      대한수영연맹이 공인하는 국내 유일의 바다수영대회인 가막만 전국바다수영대회가 다음 달 6일과 7일 여수시 소호요트경기장 앞바다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10km, 4km, 1km 3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각 종목별 참가자 정원은 3백 명입니다. 대회 첫날인 6일에는 4km와 1km 2개 종목의 경기가 열리며, 둘쨋날에는 10km 경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6-07-22
    • 광주·전남 10개 시군 폭염주의보 사흘째 계속
      광주와 전남에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서인 오늘 영광의 낮기온이 33도로 가장 높았고 광주 32.2도, 나주 32.4도까지 올랐습니다. 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광주와 무안, 화순, 나주, 신안, 영광, 함평, 구례, 곡성, 담양군 등 열 곳입니다. 오늘 밤에도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주말과 휴일 역시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2016-07-22
    • 화약공장서 원료탱크 폭발..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후 12시 45분쯤 여수시 신월동의 한 화약 공장에서 원료 보관 탱크가 압력 상승으로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 상판이 일부 훼손됐지만 인명 피해나 가스 누출 등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직사광선으로 인해 탱크 내 압력이 상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22
    • 전교조 "조영표 사퇴*사학 비리 전수조사" 촉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가 교사 채용 비리에 연루된 조영표 전 광주시의회 의장의 의원직 사퇴와 사학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조 의원이 지난 2009년부터 4년간 사립학교 교사 채용을 대가로 수억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데 대한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다며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광주시의회가 사립학교 교사 채용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강력한 조례를 신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07-22
    • 유네스코 캠프 참가자, 순천만 방문
      유네스코 국제워크캠프 참가자들이 습지 관리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내일(24) 순천만을 방문합니다. 유네스코 국제워크캠프는 청년 문제 연구를 위해 1966년부터 시작된 국제 교류 행사로 이번 캠프에는 독일, 몽골 등 12개 국가에서 12명의 청년이 참가했습니다. 순천시는 참가자들에게 순천만습지 보전의 역사,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과정, 갯벌 복원 사업 등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2016-07-22
    • 고속도로서 경찰에 흉기난동, 징역 8년 선고
      고속도로에서 번호판이 없는 차량을 운전하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에게 징역 8년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5월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위에서 번호판 없는 차량을 운전하다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김 모 씨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어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김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016-07-22
    • 휴가철 무안공항 면세범위 초과 물품 집중단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주세관이 면세범위 초과 물품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세관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무안공항 입국 여행자에 대한 면세품 검사비율을 30% 확대하고 여행자 휴대품에 대한 x-ray 검사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소지했을 때 자진 신고하지 않을 경우 납부할 세액에 40~60%의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자진 신고하면 15만 원의 한도 내에서 관세의 30%까지 세액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또 "다른 사람의 물건
      2016-07-22
    • 남편이 운전하던 차에 깔려 60대 부인 숨져
      남편이 운전하던 차에 60대 아내가 깔려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골목길에서 69살 남편 조 모 씨가 운전하던 차에 62살 부인 김 모 씨가 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운전하던 차가 내리막 길에서 저절로 움직였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07-22
    • 뺑소니 검거 도운 시민, 포상금 받고 벌점도 감면
      뺑소니 사고를 목격하고 범인 검거를 도운 40대 시민이 포상금과 함께 벌점 감면을 받았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이달 초 건널목에서 행인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운전자 40살 강 모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강 씨는 40만 원의 신고 포상금과 함께 자신의 운전면허 행정처분 벌점 40점 감면 혜택도 받았습니다. 강 씨는 지난 3일 새벽 광주 동구 계림동 모 아파트 앞 건널목에서 50대 행인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현장을 목격한 뒤 곧바로 경찰에게 신고하고 도주차량의 모습이 찍
      2016-07-22
    • 알선수재 혐의 검찰 수사관, 일부 무죄
      사건 청탁을 받고 현금과 식사비를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검찰 수사관이 일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수출업자에게 사건 청탁을 받고 4백만 원 상당의 금품과 식사비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광주지검 장흥지청 수사관 이 모 씨에 대해 벌금 7백만 원과 추징금 13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씨가 받은 현금 3백만 원은 무죄, 식사비 백만 원 중 13만 원만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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