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포켓몬 고' 관광 연계 대책 고심
      【 앵커멘트 】 거문도가 '포켓몬 고' 게임이 가능한 지역으로 알려지면서, 여수시가 이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로 2시간을 가야하는 등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인터넷 환경도 열악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포켓몬 고'로 널리 알려진 강원도 속촙니다. 전국 각지에서 게임 유저들이 몰려들면서 관광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게임 실행 사실이 알려진 이달 중순 이후 관광객이 10배 가까이 늘었습
      2016-08-02
    • 광주교육청, 낭암학원에 교사 6명 임용취소 요구
      광주시교육청이 교직원 채용비리 논란을 빚고 있는 낭암학원에 대해 법인 임원 승인을 취소하고, 채용비리 교사에 대해서는 임용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낭암학원이 임원 선임 과정에서 이사회를 열지 않고 회의를 연 것처럼 서류를 조작하고, 교직원 채용 과정에서 금품 수수 등 불법 행위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임원 10명에 대한 취임 승인을 취소하고, 금품 제공으로 채용된 교사 6명에 대해서는 낭암학원 측에 임용 취소 등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교직원 채용을 청탁하며 금품을 건넨 교직원 등 5명에 대
      2016-08-02
    • 여수*구례에서 뮤직 페스티벌 잇따라 개최
      열대야를 날려줄 유명 가수들의 음악 공연이 여수와 구례에서 잇따라 개최됩니다. 오늘(3)부터 7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는 장범준, 다비치, 로이킴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해양음악축제 '레드캐럿 뮤직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또 오는 27일에는 김창완*윤도현 밴드, 장미여관 등 국내 유명 록밴드들의 공연이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2016-08-02
    • 에어컨 1대, 선풍기 27대와 맞먹어..누진제 폭탄 피하는 요령
      【 앵커멘트 】 그렇다면 에어컨을 몇 시간을 틀면 누진세 폭탄을 피할 수 있을까요? 사실상 한 달간 하루 1시간 넘게 에어컨을 가동해선 안 됩니다. 이처럼 조금만 써도 쏟아지는 누진세 폭탄. 계약방식만 잘 선택하면 전기요금을 20% 가량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 기자 】소비전력이 1.75kW인 에어컨을 한 달간 하루 1시간씩 틀었더니 전기사용량은 53kW, 요금은 4천 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시간을 2시간으로 늘렸더니, 전기사용량은 100kW를 넘
      2016-08-02
    • 빈집서 백골 시신 발견..경찰 수사 나서
      광주의 한 주택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낮 1시쯤 광주시 동림동 재개발 예정지역에 위치한 빈 주택에서 백골 상태인 62살 최 모 씨의 시신을 발견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민등록이 말소된 최 씨의 유가족을 수소문 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6-08-02
    • 교동시장 상인회, "자릿세 아닌 쓰레기 처리비"
      여수 교동시장 상인회가 상인들에게 걷은 돈은 자릿세가 아닌 쓰레기 처리 비용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 교동시장 상인회는 기자회견을 갖고 무점포 상인들에게 금품을 뜯고 있다는 일부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이는 정당한 쓰레기 처리 비용과 도로 점용료라고 해명했습니다. 여수 교동시장 상인회와 일부 무점포 상인들은 그동안 한 사람당 하루 500원에서 천 원씩 걷는 돈을 두고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2016-08-02
    • '장애인도 무차별 폭행' 경찰은 늑장 수사
      【 앵커멘트 】 완도의 한 섬마을에서 한 주민이 장애를 앓고 있는 이장을 무차별하게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옆에서 말리던 주민까지 폭행을 당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경찰은 신고를 받고도 일주일이 지나서야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다른 남성을 갑자기 밀어 넘어뜨리고 탁자를 들어던집니다. 말리던 사람과 한참을 몸싸움을 벌이다 이번에는 빈 병으로 머리를 내리칩니다. 지난 6월 완
      2016-08-02
    • 3살 유아 통학버스 방치..교사·기사 구속영장
      폭염 속 세 살배기 어린아이를 유치원 통학버스에 방치한 운전기사와 교사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9일 3살 최 모 군을 유치원 통학버스에 7시간 반 동안 방치한 혐의로 인솔교사 28살 정 모 씨와 통학버스 기사 51살 이 모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출석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 유치원 원장 52살 박 모 씨와 주임교사 34살 이 모 씨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16-08-02
    • 뺑소니 전담팀 신설했더니 뺑소니 검거율 100%
      뺑소니사고 전담팀을 신설한 전남경찰청의 뺑소니 사건 검거율이 100%를 기록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이 지난 2월 뺑소니사고와 보복운전을 전담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을 21개 경찰서에 신설한 이후 지난달 말까지 5달 동안 발생한 뺑소니사건 174건의 가해자가 전원 검거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검거율 95.5%에 비해 4.5%p 늘어난 수치인데 경찰은 뺑소니 사건 이외에도 보복운전과 교통보험사기 사건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6-08-02
    • 전남경찰, 전담팀 신설 후 뺑소니 100% 검거
      뺑소니사고 전담팀을 신설한 전남경찰청의 뺑소니 사건 검거율이 100%를 기록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이 지난 2월 뺑소니사고와 보복운전을 전담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을 21개 경찰서에 신설한 이후 지난달 말까지 5달 동안 발생한 뺑소니사건 174건의 가해자가 전원 검거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검거율 95.5%에 비해 4.5%p 늘어난 수치인데 경찰은 뺑소니 사건 이외에도 보복운전과 교통보험사기 사건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2016-08-02
    • 섬 여교사 성폭행 사건, 내일 재판부 현장검증
      섬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대한 재판부의 비공개 현장검증이 내일(3) 이뤄집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합의 1부는 내일 박 모 씨 등 피고인 3명을 데리고 현장 검증에 나서기로 했으며 피해 여교사가 술을 곁들인 식사를 했던 식당과 초등학교 관사, 식당과 관사로 이어지는 도로 등을 집중해서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재판부는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현장검증을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22일과 29일 열릴 예정인 재판에서도 피해 여교사를 증인심문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2016-08-02
    • 보성군, 해수욕장 해파리 예방 총력
      보성군이 해수욕장 해파리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해파리 절단그물망과 분쇄기가 설치된 선박 10여 척을 동원해 율포솔밭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해파리 제거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앞서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27일 보성 득량만에 해파리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2016-08-02
    • '여수밤바다 불꽃 축제' 12~13일 열려
      여수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한여름밤의 불꽃축제가 이틀 동안 열립니다. 여수의 낭만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12일과 13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이순신광장 앞 바다에서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팀과 국내 최고인 한화 팀의 다양한 불꽃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하루 10만 명의 관람객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보고 주차장 확보와 교통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2016-08-02
    • 세방산업 TCE 배출 검증委, 12월까지 운영
      세방산업의 발암물질 트리클로로에틸렌, 즉 TCE 배출로 인한 근로자와 주민들의 피해를 검증하기 위한 위원회가 오는 12월까지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세방산업 TCE 배출대책 TF 3차 회의에서 교수와 환경단체, 지역 주민 등 9명으로 구성된 검증위원회를 발족하고, 오는 12월까지 운영한 뒤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검증위원회는 세방산업 TCE 배출 기술평가와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 평가를 담당하는 1분과와 TCE 노출정도에 따른 근로저 건강 영향을 담당하는 2분과, 측정망 설치와 운영을 담당하는 3분과로 나
      2016-08-02
    • 전남대병원 신장이식 수술 500차례..호남·충청 최초
      전남대학교병원이 호남과 충청지역 최초로 신장이식 수술 500례를 달성했습니다. 전남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달 27일 말기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39살 김 모 씨에게 언니의 신장을 이식하는 수술로 개원 이래 500번째 신장이식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500차례 신장이식 수술은 호남·충청지역에선 처음입니다. 전남대병원에서는 지난 1987년 첫 생체 신장이식수술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30년 동안 생체신장 이식 201례, 뇌사자 이식 299례 등 총 500례를 시행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는 거부반응 위험이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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