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조폭행세하며 행패 부리다 출소 15일 만에 구속
      조폭행세하며 행패 부리다 출소 15일 만에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폭력조직원처럼 행세하며 상점에서 행패 부리고 지인을 둔기로 때린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6일 새벽 6시 40분쯤 광주시내 거리에서 의자 등을 던져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등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입니다. 구속된 남성은 피해자들이 지역 한 조직폭력배 이름을 거론하며 거들먹거렸다는 이유로 "내가 깡패 1번이다"라고 소리 지르면서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새벽 3시쯤 이 30대
      2016-08-29
    • 가을 '성큼'...곳곳 나들이객 '북적'
      【 앵커멘트 】폭염이 언제 있었냐는 듯 무더위는 사라지고 거짓말처럼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8월 마지막 휴일을 맞아 선선해진 가을 바람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곳곳에서 잇따랐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가을을 재촉하는 단비가 무등산 등산로를 촉촉히 적십니다. 산행에 나선 시민들은 한층 짙어진 풀내음도 마셔보고, 선선한 바람에 땀도 식혀봅니다. ▶ 인터뷰 : 박석순 / 광주시 화정동 - "바람이 살갑다고 해야할까요. 정말 가을 바람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
      2016-08-28
    • 공무원에게 맞았다...지자체 진상 파악 나서
      주민센터 사회복지요원이 공무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지자체가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남구청에 따르면 광주 주월동 주민센터에서 복무 중인 21살 박 모 씨는 지난 11일 52살 오 모 주무관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맞았다며 남구청 감사실에 폭행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감사담당관실 관계자는 박씨가 경찰에도 신고를 해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오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08-28
    • "지방의원, 어린이집 원장 겸직 안된다"
      지방의회 의원은 어린이집 원장을 겸직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행정 1부는 "의원으로 활동하며 어린이집의 통상적인 운영 시간에 다른 업무에 종사한 것은 전임 규정 위반에 해당한다"며 광주의 한 지방의회 의원이 구청을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지난 2014년 지방의원에 당선된 해당 의원은 구청이 보육교직원 배치기준을 위반했다며 시정명령을 내리자 전임 규정 위반이 아니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6-08-28
    • 고려인 청소년 대상 인문학 교실 열려
      광주에 사는 고려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실이 열렸습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광주 고려인마을 새날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광주의 박물관과 미술관들을 둘러보며 한국의 전통 문화를 소개하고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해보는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고려인 학생들은 국립광주박물관과 광주시립미술관,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2016-08-27
    • 아내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 방치한 40대 남성 검거
      【 앵커멘트 】 아내를 수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차 안에 시신을 방치하고 달아난 40대 남편이 붙잡혔습니다. 자해한 남편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경찰은 치료가 끝나는대로 범행 이유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아침 7시쯤 곡성의 한 논에 승합차가 처박혀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승합차 안에서는 38살 이 모 여인이 흉기에 수 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싱크 : 마을 주민 - "여기는 차도 다니
      2016-08-27
    • 국내 11번째 지카바이러스 환자 해남서 발생
      해남에 사는 60대 남성이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도와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한 뒤 20일 입국한 64살 이 모 씨가 해남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로 분류됐다 어제(26) 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내 11번째이자 전남 2번째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해당 남성은 베트남 현지에서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상태가 양호해 귀가 조치 됐습니다.
      2016-08-27
    • 안철수 1박 2일 호남행.." 3세력 통합 강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새 대표를 뽑은 오늘 국민의당은 호남을 찾아 존재감을 부각시켰습니다. 안철수 전 상임 공동대표는 제 3세력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대권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다음 대선은 양극단 대 합리적 개혁세력간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새누리당 친박과 더민주 친문 계파에서 소외된 중도세력 집결을 염두에 둔 말로 해석됩니다.
      2016-08-27
    • 가을비에 폭염 종료, 선선한 날씨 성큼
      한달 넘게 이어지던 폭염이 어제부터 내린 비로 막을 내리고 기다리던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광주의 오늘 낮 최고 기온이 26도, 무안과 보성이 25도를 기록하며 폭염특보 기간보다 3-5도 가량 낮은 기온 분포를 보였습니다. 현재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비는 오늘 밤부터 다시 시작돼 내일 오후까지 5-40mm의 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휴일인 내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26도, 보성과 진도 25도로 광주·전남지방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16-08-27
    • 구례 견우직녀 락페스티벌, 유명밴드 총출동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록 음악 축제가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27) 오후 4시부터 시작된 견우직녀 락페스티벌에는 김창완*윤도현밴드, 크라잉넛, 장미여관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밤 10시까지 계속됩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견우직녀 락페스티벌은 자연드림파크를 운영하는 아이쿱생협이 주최하는 문화공헌사업입니다.
      2016-08-27
    • 광주시, 규제개혁 우수공무원에게 특별승진
      광주시가 규제개혁 우수공무원에게 특별승진 등 인센티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규제개혁 유공자에게 단체장 표창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했지만 앞으로는 특별승진과 승급, 실적 가점, 국외연수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각 자치구에 대해서도 규제개혁평가 제도를 마련해 기관표창과 재정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2016-08-27
    • 광주 도심 아파트 곳곳 정전, 270여 세대 불편
      광주 도심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젯밤 8시 반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아파트에 전기 공급이 30분 가량 끊기면서 2백 70여 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고, 인근 오치동과 신안동의 아파트에서도 일시적으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전 측은 신안동 관내의 고장난 변압기 스위치가 인근 아파트 자체 전기 설비에 영향을 미쳐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8-27
    • 여수산단 합성고무공장 불, 근로자 5명 크게 다쳐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합성고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젯밤 8시쯤 여수시 월하동의 합성고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35살 이 모 씨 등 4명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37살 배 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는 한편, 회사 측의 안전관리 준수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8-27
    • 광주 개문냉방 업소 과태료, 올해도 '0건
      에어컨을 켠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이른바 개문냉방 상점 가운데 과태료를 부과받은 업소가 올해도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2주간 관내 상점 4천 836곳을 대상으로 에어컨을 켠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상점에 대한 단속을 벌인 결과 9곳에 경고장을 발부했습니다. 지난 2013년 개문냉방 단속이 시작된 이래 광주시로부터 과태료를 부과받은 상점은 지금까지 단 1곳도 없어 단속이 형식에 그치고 있습니다.
      2016-08-26
    • 8/26(금) 타이틀+주요뉴스
      1.(서민 울린 공인중개사)..뒷돈에 '눈 멀어') 380억 원대 광주 농성동 오피스텔 중복 분양 사기가 가능했던 것은 뒷돈에 눈이 먼 공인중개사가 무더기로 가담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법정 중개수수료보다 무려 15배나 많은 돈을 챙기고 540여 명의 서민들을 울렸습니다. 2.(외국인 선원 '껑충').."없으면 출항 못해") 부족한 어업일손을 메우기 위해 고용된 외국인선원이 필수인력으로 자리잡으면서 5년 새 두 배나 늘었습니다. 이탈자도 적지않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단 지적입니다. 3.(지긋지긋 '폭염 끝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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