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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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금의원 의정비 제한 조례 부결..시민단체 반발
      순천시의회가 구금 상태로 의정활동을 못하는 지방의원에게 의정비를 지급하지 않도록 하는 조례 개정안을 부결시켜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순천시의회는 지난 17일 신민호 의원이 발의한 해당 개정안을 찬반 표결에 붙였지만 참석 의원 21명 중 찬성 10명, 기권 11명으로 부결됐습니다. 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는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시의원들이 스스로 거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2017-02-21
    • 대학 채팅방 사칭한 일베..황당 호남 비하
      【 앵커멘트 】 호남 비하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일베 회원들이 이번에는 SNS에서 광주 지역 대학을 사칭해 논란입니다. 해당 대학 학생들은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주 인터넷 일간베스트 저장소 게시판에 올라온 SNS 사진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내용입니다. 호남 지역을 비하하고 여성을 성희롱하는 내용들도 무차별적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누군가 광주 지역 한 대학의 학과 명의로 채팅방을 만든
      2017-02-21
    • 구제역*AI 여파, 광양매화축제 취소
      광양시가 구제역과 AI 확산 방지를 위해 광양매화축제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11일부터 9일 동안 개최될 예정이었던 광양매화축제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전남의 대표적 봄꽃 축제입니다. 광양시는 당초 이번 축제에 3억 원을 들여 경연과 전시, 체험 등 2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었습니다.
      2017-02-21
    • 보이스피싱 인출책 20대 조선족 붙잡혀
      보이스피싱 사기단에서 인출책으로 활동한 20대 조선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서울지방경찰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화를 받고 은행에서 6천만 원을 찾아 집안 냉장고에 보관하던 73살 김 모 씨 집에 침입해 돈을 훔친 혐의로 조선족 22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에게 범행을 지시한 보이스피싱 조직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2017-02-21
    •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인증 준비 박차..3월 서류평가
      무등산권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정 받기 위한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유네스코가 다음 달 1,050㎢ 규모의 무등산권 지질유산에 대해 서류심사를 진행한 뒤 오는 5월에서 8월 사이에 세계지질공원 현장평가위원이 광주에 와 현장 실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종 인증은 내년 4월 유네스코 이사회에서 결정됩니다.
      2017-02-21
    • 현대제철 봉사대, 청소년 장학금 기탁
      현대제철 순천공장 한뜻회봉사대가 2천만 원의 청소년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장학금을 기탁받은 순천시는 청소년 20명에게 1인당 백만 원 씩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임직원 313명으로 구성된 한뜻회봉사대는 공장이 가동된 2000년부터 소년소녀 가장에게 생계비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7-02-21
    • 광주시 감사위원장 검찰 송치
      성문옥 광주시 감사위원장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광주시 노조가 전공노 가입 추진을 위해 조합원 투표를 실시했던 지난해 3월, 시 공무원 140여 명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하고 수집한 혐의로 성문옥 광주시 감사위원장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성 위원장은 해당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7-02-21
    • 만취해 시내버스 몰던 버스기사 사고로 들통
      만취 상태로 시내버스를 몰던 버스기사가 사고를 내 적발됐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지난 18일 밤 10시쯤 운행을 마친 시내버스를 차고지로 몰고가던 중, 광주시 신창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하던 승용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버스기사 57살 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인 0.12%였다고 밝혔습니다.
      2017-02-21
    • 신문 수금원 사칭 구독료 받아챙긴 40대 검거
      신문 대금 수금원을 사칭해 구독료를 받아 챙긴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목포 일대 상가 41곳을 돌며 위조한 신문구독료 영수증을 발급해주고 신문 구독료 67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6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여년 전 신문보급소에서 일한 적이 있는 김 씨는 여러 업소를 돌며 신문 구독 여부를 확인하고 위조한 영수증을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7-02-21
    • 광주도시철도 2호선 실시설계 다음 달 시작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한 실시설계가 다음 달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내년 3월 도시철도 2호선을 착공을 위해 먼저 상무지구와 월드컵경기장 구간에 대해 실시 설계를 다음달에 시작하고 차량형식은 오는 4월쯤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완공될 예정인 광주도시철도는 2조 5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2017-02-21
    • '전 차종 가능' 호남 첫 종합운전면허시험장 등장
      【 앵커멘트 】 호남에서 유일하게 전 차종의 기능시험을 볼 수 있는 면허시험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남 동부권 주민들은 나주나 부산으로 '원정 시험'을 보러가야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년 2개월 공사 끝에 완공된 광양운전면허시험장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만 9천 제곱미터 부지에 필기 시험장과 신체 검사실이 있는 본관과 각종 기능시험장이 들어섰습니다. 기능
      2017-02-21
    • 인형뽑기 기계 들어가 인형 훔친 10대 붙잡혀
      【 앵커멘트 】 인형뽑기 기계에 들어가 인형을 훔친 10대 등 청소년 5명이 붙잡혔는데요, 이들은 많은 돈을 썼는데도 인형이 뽑히지 않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발만 남긴 채 인형뽑기 기계의 좁은 구멍으로 사라집니다. 곧이어 기계 속 인형들이 서너차례 흔들리더니 툭 떨어집니다. 지난달 25일 새벽, 광주 충장로의 한 무인 게임장에서 기계 안에 들어가 인형을 훔치는 장면입니다. ▶ 스탠딩 : 신민지
      2017-02-21
    • '벼룩의 간을'..알바생 30명치 임금 체불
      【 앵커멘트 】 서울의 한 기획사가 광주에서 전시회를 한 뒤 아르바이트생 서른 명의 두 달 치 임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대부분 대학생들로, 방학동안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어보려던 계획은 물거품이 됐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한 학기 4백만원이 넘는 등록금이 항상 걱정인 대학생 3학년인 정 모 씨. 겨울방학이 되자 세 달짜리 전시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 8시까지 제대로 앉지도 못하며 전시회 안내를 했지만 손에 들어 온 돈은 고작 70만원에 불과
      2017-02-21
    • 100억 원 투입..광양희망도서관 착공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특화된 도서관인 광양희망도서관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양기업이 기부한 30억 원에 국비와 시비를 더해 총 100억 원이 투입되는 광양희망도서관은 지상 3층 규모로 시청각실과 장난감 도서관 등을 갖추고 오는 12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2017-02-20
    • 정현복 광양시장, 시민과의 대화 시작
      정현복 광양시장이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동을 돌며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광양읍 목성지구 개발, 세풍산단 진입도로 논란 등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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