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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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 10억원대 쌀' 도주 농협 직원 구속
      십억 원이 넘는 쌀을 빼돌리고 잠적했던 보성의 한 농협 직원이 도주 두 달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보성경찰서는 농협 판매계장으로 근무하며 지난해 9달 동안 15억 원 상당의 쌀을 빼돌려 판매한 혐의로 36살 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 씨는 판매대금 15억 원을 해외 원정 도박으로 모두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2-28
    • '사라진 10억원대 쌀' 도주 농협 직원 구속
      십억 원이 넘는 쌀을 빼돌리고 잠적했던 보성의 한 농협 직원이 도주 두 달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보성경찰서는 농협 판매계장으로 근무하며 지난해 9달 동안 15억 원 상당의 쌀을 빼돌려 판매한 혐의로 36살 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 씨는 판매대금 15억 원을 해외 원정 도박으로 모두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2-28
    • "말을 함부로 해" 윷놀이하다 이웃 찌른 60대 구속
      윷놀이 도중 말다툼 끝에 이웃을 흉기로 찌른 60대가 구속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4일 시내 한 슈퍼마켓 앞에서 윷놀이를 하다 이웃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65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나이가 어린 피해자가 말을 함부로 해 화가 나 슈퍼마켓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 나와 휘둘렀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2-28
    • "비행기 승무원 응시자격 학력 차별"…시민단체, 인권위에 진정
      항공기 승무원 응시자격을 특정 학력 소지자로 제한 한것은 차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우리나라 항공사만 승무원 응시 자격을 전문대 졸업자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제한하고 있는 것은 불합리한 차별"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승무원 업무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이 업무가 학력의 차이를 두어야 할 합리적인 이유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2-28
    • 호송과정에서 지명수배자 놓친 경찰 3명 '경징계'
      호송하던 지명수배자를 경찰서에서 놓친 경찰관들이 경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5일 음주운전 단속현장에서 적발된 지명 수배자 45살 윤모씨를 호송하던 과정에서 놓치고 이를 감춘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간부 등 3명에 대해 불문경고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호송과정에서 윤씨에게 수갑을 채우지 않아 업무 규정을 어겼고, 사건 발생 5시간이 지나도록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2-28
    • 광주시 3*1절 타종식 태극기 배부 않기로..오해 우려
      광주시가 3*1절 타종식에서 태극기를 나눠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에서 있게될 3*1절 타종식 참석자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려고 했지만, 행사가 탄핵을 반대하는 친박 단체의 '태극기 집회'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태극기를 나눠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광주시청 대회의실에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태극기를 나눠주고 만세삼창도 진행합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7-02-28
    • 해부시신 '인증샷' 논란 의사 과태료 처분
      해부용 시신 옆에서 인증샷을 찍어 논란을 일으킨 의사에게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해부용 시신 옆에서 인증샷을 찍은 뒤 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광주시 수완동의 한 대형병원 의사 등 5명에 대해 각각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광주지회도 이들에 대해 의료인으로서 품위를 지키지 못했다며 회원 자격 정지 1년 등 중징계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2-28
    • 2살 아들 폭행치사*유기 부부 검찰 송치
      두 살 배기 아들 폭행치사 유기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신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2살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26살 강모씨를 구속하고, 강 씨의 아내 21살 서 모 씨를 시신 유기 공범 혐의로 불구속해 각각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시신 유기 장소에 대한 수색과 현장 검증, 대질조사를 벌여 혐의를 확정했지만 강 씨는 여전히 폭행치사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2-28
    • 조억헌 kbc광주방송 대표이사 취임
      조억헌 kbc광주방송 대표이사가 오늘 취임했습니다. 조억헌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춰 방송사 경영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성역없는 취재보도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민영방송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열린 이임식에서 양철훈 전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도움으로 지난 3년간 큰 성과를 이뤄냈다며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2-28
    • 광주시 3*1절 타종식 태극기 배부 않기로..오해 우려
      광주시가 3*1절 타종식에서 태극기를 나눠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에서 있게될 3*1절 타종식 참석자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려고 했지만, 행사가 탄핵을 반대하는 친박 단체의 '태극기 집회'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태극기를 나눠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광주시청 대회의실에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태극기를 나눠주고 만세삼창도 진행합니다.
      2017-02-28
    • "비행기 승무원 응시자격 학력 차별"…시민단체, 인권위에 진정
      항공기 승무원 응시자격을 특정 학력 소지자로 제한 한것은 차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우리나라 항공사만 승무원 응시 자격을 전문대 졸업자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제한하고 있는 것은 불합리한 차별"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승무원 업무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이 업무가 학력의 차이를 두어야 할 합리적인 이유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2017-02-28
    • "말을 함부로 해" 윷놀이하다 이웃 찌른 60대 구속
      윷놀이 도중 말다툼 끝에 이웃을 흉기로 찌른 60대가 구속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4일 시내 한 슈퍼마켓 앞에서 윷놀이를 하다 이웃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65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나이가 어린 피해자가 말을 함부로 해 화가 나 슈퍼마켓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 나와 휘둘렀다"고 말했습니다.
      2017-02-28
    • 조억헌 kbc광주방송 대표이사 취임
      조억헌 kbc광주방송 대표이사가 오늘 취임했습니다. 조억헌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춰 방송사 경영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성역없는 취재보도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민영방송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열린 이임식에서 양철훈 전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도움으로 지난 3년간 큰 성과를 이뤄냈다며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2017-02-28
    • 해부시신 '인증샷' 논란 의사 과태료 처분
      해부용 시신 옆에서 인증샷을 찍어 논란을 일으킨 의사에게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해부용 시신 옆에서 인증샷을 찍은 뒤 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광주시 수완동의 한 대형병원 의사 등 5명에 대해 각각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광주지회도 이들에 대해 의료인으로서 품위를 지키지 못했다며 회원 자격 정지 1년 등 중징계하기로 했습니다.
      2017-02-28
    • 호송과정에서 지명수배자 놓친 경찰 3명 '경징계'
      호송하던 지명수배자를 경찰서에서 놓친 경찰관들이 경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5일 음주운전 단속현장에서 적발된 지명 수배자 45살 윤모씨를 호송하던 과정에서 놓치고 이를 감춘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간부 등 3명에 대해 불문경고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호송과정에서 윤씨에게 수갑을 채우지 않아 업무 규정을 어겼고, 사건 발생 5시간이 지나도록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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