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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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수사관이 3년 동안 사건정보 유출
      【 앵커멘트 】 검찰 수사관이 3년여 동안 사건 정보를 유출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인들의 부탁을 받고 무려 190여 차례에 걸쳐 13명에 대한 정보를 유출했는데요, 검찰 내부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에서 사용하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 KICS의 화면입니다. 사적인 접속이나 조회는 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전과 같은 개인정보부터 사건 진행 과정과 담당 수사관 등 여러 정보를 확인할
      2017-03-24
    • 세월호 인양 현장 기름 유출, 양식장 또 피해
      【 앵커멘트 】 세월호 인양 작업 중 선체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주변 해역을 뒤덮고 있습니다. 인근 미역 양식장까지 기름띠가 확산되면서 동거차도 어민들이 3년전 세월호 참사 때와 같은 큰 피해를 또 떠안게 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 인양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잭킹 바지선 주변에 검은색 기름띠가 보입니다. 바닷물 색깔이 확연히 차이날 정도로 큰 기름띠는 2km 넘게 퍼져 있습니다. 어선을 타고 나가본 해역은 말 그대로 기름 범벅입니다.
      2017-03-24
    • "웹드라마로 알린다"..관광홍보 '톡톡'
      【 앵커멘트 】 여수시가 두 번째 관광 웹드라마를 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남 관광지를 알릴 새로운 홍보 수단으로 기대되는데 풀어야 할 숙제도 적지 않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대학교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유학을 온 중국소녀 등려가 수호를 만납니다. 수호는 단번에 등려에 반하게 되고 둘은 여수 곳곳을 다니며 사랑을 쌓아갑니다. ▶ 싱크 : 녹취 - "어떻게 이렇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걸 잘알아.." 지난 6개월 동안의 제작을
      2017-03-24
    • 광주지법, 금품받은 총경*경위 구속영장 발부
      금품을 받고 수사 편의를 봐준 경찰 간부들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광주지법 이승호 영장전담부장판사는 각각 뇌물수수와 알선 수재 혐의를 받고 잇는 서 모 총경과 유 모 경위에 대해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서 모 총경은 지난해 광주경찰청 수사과장으로 일하면서 의료품 도매업자에게 금품을 받고 사건 편의를 봐준 혐의로 받고 있고, 유 모 경위는 민원인에게 천만원을 받은 뒤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3-24
    • 광양시의회, 고리사채 논란 시의원 '제명'
      불법 고리사채로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양시의회 이혜경 의원이 결국 제명됐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표결에 붙인 결과 찬성 9표, 반대 3표로 징계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인에게 3천만 원을 빌려주고 18개월 동안 최고 48%의 연이율을 적용해 천 7백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2017-03-24
    • 광주·전남, 모레까지 5~20mm 비...세월호 해역 '잔잔'
      오늘 광주·전남 지역의 낮 기온 15도 안팎으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밤사이 남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광주와 전남 대부분의 지역에 일요일인 모레까지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광주가 6도, 보성이 4도 등으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5도 가량 떨어진 10~1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세월호 인양 작업이 진행 중인 인근 해역의 파고는 0.5~1.5m, 풍속 초당 7~11m 로 모레 오전까지 잔잔한 상태가 이어지겠습니다.
      2017-03-24
    • [LTE]세월호 이동 시작.. 반잠수정 거치 '주목'
      【 앵커멘트 】 인양된 세월호가 바지선과 함께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3km 떨어진 반잠수선에 선적되는 작업이 곧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류 때문에 당초 출발 시각보다 2시간 가량 늦어졌다는데 현재 진행 상황 알아봅니다. 이계혁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진도 팽목항에 나와있습니다. 해수부는 오후 4시 55분쯤 바지선과 고정된 세월호가 이동을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VCR 목표 지점은 인양 지점으로부터 3km 떨어진 반잠수식 선박입니다.
      2017-03-24
    •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신임 이사장에 김성재 전 장관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신임 이사장에 김성재 현 부이사장을 선출했습니다. 김성재 신임 이사장은 국민의정부 시절 문화관광부 장관, 민정수석비서관, 정책기획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념하고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인권*평화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3년 목포 삼학도에 개관했습니다.
      2017-03-24
    • 외국인 선원 알선비 가로챈 50대 구속
      외국인 선원을 소개시켜주겠다고 속여 수천만 원의 알선비를 받아 챙긴 50대가 구속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소형 선박 운전면허가 있는 베트남 선원을 소개시켜주겠다며 알선비 2천 8백만원을 받아챙긴 58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1년간 목포의 사무실에서 선주 21명에게 알선비로 백만 원씩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3-24
    • "실세 업고 권한 남용"…광주시장 전 비서관 징역형
      브로커에게 돈을 받고 광주시정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윤장현 광주시장의 전 비서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이중민 판사는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58살 김 모 전 비서관에에 대해 징역 1년 6월형과 벌금 천 600만원, 추징금 8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실세라는 배경을 등에 업고 행정 조직을 무력화하고 기강을 문란하게 해 시정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의 비서관인 김씨는 브
      2017-03-24
    • 세월호 인양 과정서 기름 유출..미역 양식장 '비상'
      인양중인 세월호에서 기름이 유출되면서 주변 미역양식장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세월호 인양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해상 곳곳에서 기름띠가 유출돼 인근 미역 양식장으로 흘러들고 있습니다. 70헥타르 규모의 미역 양식장에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동거차도 주민 150여 명은 기름 유출로 생계 터를 잃게 됐다면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청과 인양 업체는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오늘 동거차도를 방문해 빠른 시일 안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3-24
    • 경찰, '대통령 퇴진 현수막' 광주 전공노 간부 10명 송치
      광주 서부경찰서는 대통령 퇴진 현수막을 공공기관 청사에 내건 전공노 광주본부 간부 10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4일부터 광주 5개 구청과 시청 건물 외벽에 대통령 퇴진 현수막 설치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5개 구청은 검찰 수사 결과를 보고 징계 절차 착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17-03-24
    • [24정오 LTE] "오늘 반잠수선 거치 목표"
      【 앵커멘트 】 세월호가 목표인 수면 위 13m 높이까지 들어올려졌습니다. 지금은 이동을 위해 고박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조기 마지막날인데 반잠수선 거치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민지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해양수산부 브리핑장이 설치된 진도군청에 나와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전 11시 10분쯤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VCR 현재는 세월호 선체와 바지선의 2차 고박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7-03-24
    • [LTE]세월호 수면 위 13m까지 올려.. 소조기 마지막날 '긴장'
      【 앵커멘트 】 세월호가 목표인 수면 13m 높이까지 거의 끌어올려진 것을 알려졌습니다. 어제부터 작업 지연의 원인이 됐던 후미 램프 절단 작업도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오늘 소조기 마지막날인데 반잠수선 거치까지 이뤄져야 합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민지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해양수산부 브리핑장인 진도군청에 나와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조금 전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거의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VCR 오늘 오전 중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2017-03-24
    • 팽목 LTE-세월호 선미램프 절단 결정
      【 앵커멘트 】 세월호 인양 작업이 사흘째를 맞고 있습니다.어젯 밤 정부는 인양에 방해가 되는 선미 램프 부분을 제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조기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인양 작업이 마무리될 수 있을지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준호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진도 팽목항에 나와있습니다. 세월호 인양작업 사흘째를 맞은 오늘도 파도는 잔잔하고 약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인양 작업에 큰 지장이 없는 날씬데요. (VCR) 아침 6시를 기준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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