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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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공장 폭발 사고..외국인 근로자 2명 사상
      김 가공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죽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해남군 송지면의 김 공장에서 탈수기가 폭발해 작업 중이던 태국인 근로자 35살 A씨가 숨지고 37살 B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근무자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12
    • 신용장 악용해 무역금융범죄 일당 검거
      무역 신용장 거래를 악용해 20여억 원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관세청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세관은 신용장을 통해 중국산 저가 샌들을 고가로 둔갑시켜 수출하면서 은행자금 27억원을 받아 가로챈 54살 정 모씨 등 6명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수출업체가 신용장을 이용해 은행 자금을 먼저 받은 뒤, 수입업체는 요구 조건을 지키지 않았다며 대금 지급을 거부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4-12
    • "준공허가 내줄 때 언제고..." 곡성 귀촌인의 눈물
      【 앵커멘트 】 2년 전 농촌에 내려와 살고 있는 부부가 집을 철거 당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5년 전 집을 지을 당시 측량이 잘못됐다는 건데, 당시 준공 허가를 내줬던 군청은 나중에 집을 산 귀촌인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년 전 귀촌한 김정수씨 부부는 시골 집을 사 거주하다 최근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김씨 땅에 있어야 할 정화조는 남의 땅에 있었고, 집 외벽은 이웃한 토지와 너무 가까워 일부분 철거
      2017-04-12
    • 5*18재단 "쇄신 요구 수용…현 이사장 사퇴"
      차명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이 "재단 발전위원회를 구성해 혁신안을 마련하고 자신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명석 이사장은 시민사회단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사회 비판과 광주시 감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가칭 5·18기념재단 발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차 이사장은 "발전위원회에 재단 이사를 파견하되 구성과 운영, 의제 등 모든 것을 시민사회에 위임하겠다"며 재단을 재정비한 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4-12
    •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뒤 뒷돈... 부실 운영 논란
      【 앵커멘트 】 공연 소외 계층을 위해 광주시가 예산을 대는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단' 운영이 엉망입니다. 예술감독의 지인이 운영하는 특정 단체나 기관을 위해 공연해 주는가 하면, 뒷돈까지 받기도 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립예술단이 공연 소외 계층을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예술단'의 공연 실적입니다. 최근 3년 동안 모두 219건에 이릅니다. . 그런데 일부 예술단이 공연을 한 뒤 건당 백만 원 가량의 뒷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017-04-12
    • 진도의 헌신.. 경제는 황폐화
      【 앵커멘트 】 세월호 인양 작업은 3년 만에 마무리됐지만, 참사가 일어났던 진도지역은 여전히 짙은 그늘이 져 있습니다. 누구보다 사고 수습에 앞장섰던 진도 주민들은 관광객 감소와 어장 황폐화라는 또다른 고통을 고스란히 감내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생업을 내팽개치고 침몰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펼쳤던 진도 동*서거차도 어민들.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살려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색과 인양 작업이 계속된 지난 3년 동안 생계 수단인 어
      2017-04-12
    • 암환자 발생률 감소세..광주 2년 연속·전남 첫 감소
      광주와 전남지역의 암환자 발생률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 전남지역암센터가 지난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지역 암등록통계를 분석한 결과 광주는 암환자 발생률과 발생건수가 2년 연속 줄었고 전남도 암환자 발생률이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전남의 경우 2014년 남성 폐암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04-12
    • 납품계약 대가 '뒷돈' 노희용 전 동구청장 징역 2년
      납품계약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노희용 전 광주 동구청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이중민 판사는 지난 2천 15년 조명설비 납품 댓가로 업자로부터 천 5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노 전 구청장에게 징역 2년과 벌금 300만원, 추징금 1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중민 판사는 노 전 청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수감 생활을 하고 석방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뇌물을 수수해 죄질이 나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7-04-12
    • 장애인 학대*공금횡령...시설대표 영장 신청
      '도가니 피해' 장애인을 학대한 혐의로 복지시설 대표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천 15년 2월 장애인들을 학대하고 식재료비와 후원금 등 2억 9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시설 대표 49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도가니' 사건으로 알려진 인화원이 폐쇄되면서 옮겨온 피해자들에게 곰팡이 핀 빵을 주고, 머리카락을 강제로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4-12
    • 보성에 천연 옻칠 도료 생산공장 준공
      돈이 되는 수종으로 꼽히는 옻나무를 활용한 옻칠 도료 생산공장이 보성에 문을 열었습니다. 솔향옻 주식회사는 보성군 벌교읍 4천제곱미터 부지에 공장을 준공하고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주로 한옥과 목조주택에 사용되는 고품질 친환경 옻칠 천연도료를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입니다. 전남에는 16개 시·군 740㏊ 산지에서 옻나무 150만 그루가 심어져 있는데 전남도는 옻나무 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입니다.
      2017-04-12
    • 장애인 학대*공금횡령...시설대표 영장 신청
      '도가니 피해' 장애인을 학대한 혐의로 복지시설 대표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천 15년 2월 장애인들을 학대하고 식재료비와 후원금 등 2억 9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시설 대표 49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도가니' 사건으로 알려진 인화원이 폐쇄되면서 옮겨온 피해자들에게 곰팡이 핀 빵을 주고, 머리카락을 강제로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12
    • 김 공장 폭발 사고..외국인 근로자 2명 사상
      김 가공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죽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김 공장에서 탈수기가 폭발해 작업 중이던 태국인 근로자 35살 S씨가 숨지고 37살 D씨가 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동료 근무자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4-12
    • 납품계약 대가 '뒷돈' 노희용 전 동구청장 징역 2년
      납품계약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노희용 전 광주 동구청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이중민 판사는 지난 2천 15년 조명설비 납품 댓가로 업자로부터 천 5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노 전 구청장에게 징역 2년과 벌금 300만원, 추징금 1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중민 판사는 노 전 청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수감 생활을 하고 석방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뇌물을 수수해 죄질이 나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12
    • 편의점 대상 휴대폰 온라인 머니 충전 사기 행각
      편의점을 돌며 휴대폰으로 온라인 머니 충전 사기 행각을 벌인 30대가 구속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목포와 무안 일대 편의점을 돌며 인터넷 쇼핑 등이 가능한 온라인 머니를 충전한 뒤 돈을 주지 않고 달아나는 수법으로 39차례에 걸쳐 2천7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37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편의점 종업원을 상대로 온라인 머니를 충전한 뒤 돈은 나중에 주겠다며 신분증과 가족관계기록부 등을 맡기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4-12
    • 신용장 악용해 무역금융범죄 일당 검거
      무역 신용장 거래를 악용해 20억원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관세청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세관은 중국산 저가 샌들을 수출하면서 고가로 조작한 뒤 신용장 결제 방식을 통해 은행자금 27억원을 받아 가로챈 54살 정 모씨 등 6명을 적발했습니다. 조사결과, 수출업체가 신용장을 이용해 은행 자금을 먼저 받은 뒤 수입업체는 신용장 요구조건을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대금 지급을 거부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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