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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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연 홍보수석 "다주택 참모들, 팔거나 증여 선택해야 하는 시간"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과 관련해 참모진의 거취를 언급했습니다. 이규연 수석은 이날 유튜브 오마이TV에 출연해 일부 참모들의 주택 처분 움직임에 대해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주택을) 팔라, 팔지 말라는 얘기를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주택 보유 참모들에 대해서 "(주택을) 팔 수도, 증여를 빨리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을 선택해야 하는 시간일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참모진의 자발적인 정리를 강조했습니다. 이규연 수석은 "알아서 참모들이 (
      2026-02-04
    • 김태균 의장 "전남과 광주는 교육 구조 달라...격차 해소할 특별법 보완책 중요"[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 이면에 자리한 교육통합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의 열악한 교육 환경과 구조적인 격차를 고려할 때, 단순한 행정 통합만으로는 오히려 또 다른 소외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아직까지 특별 법안에 교육에 대한 부분이 많이 좀 빠져 있다"면서 교육 관련 조항의 부재를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김 의장은 특히 전남의 지역적 특수성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광주하
      2026-02-04
    •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전남·광주 행정통합, 균형 발전 담보할 제도적 보완 필요"[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4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을 두고 시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시·도의회 동의 절차도 빠르게 추진되는 가운데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과 함께 행정통합의 진행 상황과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의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태균 의장: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의장님, 타운홀 미팅 첫 일정이 오늘 해남에서 진행이
      2026-02-04
    • 김호중, 악플러 180명 상대 '억대 소송'...법원은 2명만 배상책임 인정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일부의 책임만 인정했습니다. 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5부는 김 씨가 누리꾼 180명을 상대로 낸 7억 6,4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 2명의 배상 책임만 인정해 100만 원씩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나머지 178명의 청구는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게시물의 내용이나 표현의 수위, 반복성 등을 고려해 이같이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2021년 6월 이들이 온라인상에
      2026-02-04
    • '2년 공석'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첫 졸업식 전 채워지나?
      2년여 동안 공석이었던 한국에너지공대(KENTECH·켄텍) 총장 자리가 이번 달 말 졸업식 전에 채워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켄텍 등에 따르면 켄텍 이사회는 오는 6일 회의를 열고 총장 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앞선 2024년 11월 켄텍 총장추천위원회는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 등 3명을 이사회에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12·3계엄 여파 등으로 총장 선임 안건이 이사회에 상정되지 않으면서 총장 공석 상태가 장기화됐습니다. 이사회가 이날 1명을 선임하면 이후 기후에너지환
      2026-02-04
    • 김태균 의장 "20조 지원 이후는 어떻게 하나? 지속성·지역 간 형평성 확보 중요"[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통합 이후 계획된 재정 지원의 지속성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가장 큰 과제로 지적했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태균 의장은 "재정 지원은 어떤 업종에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명시화됐으면 좋겠다"며, 배분 원칙에 대해 명확성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별법 초안에 따르면 통합 특별시에는 향후 4년간 총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이 계획돼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장은 "
      2026-02-04
    • 나주시,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첫날 '1,443억 성과'
      나주시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첫날 총 1,443억 원 규모의 에너지 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로드쇼는 국내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와 연계해 수도권 에너지 기업과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됐습니다. 이날 나주시는 에너지 인프라 자산운용 컨소시엄인 인탑스와 1,400억 원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발전 사업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또 포드림과 제너솔라, 이시스템 등 3개 기업과 총 43억 원 규모의 기
      2026-02-04
    • 문상필 민주당 부대변인 광주 북구청장 출마 선언..."발로 뛰는 지도자"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부대변인은 4일 오전 광주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로 일하고, 문화로 즐기고, 복지로 행복한 도시, 더불어 함께 도약하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북구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로 성장 동력이 멈춰 서 있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책상에 앉아 규정을 따지는 관리자가 아닌 주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책임 있는 지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구민 위에 군림하는 구청장이 아닌 북구의 골목을 누비고, 현장에서 주민들
      2026-02-04
    • 법정서 징역 8개월 선고했는데, 판결문엔 징역 8년?...피고인, 대법에 특별항고
      대전지법의 한 재판부가 법정에서 구두로 선고한 형량과 판결문에 기재된 형량이 다르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단독 재판부는 지난달 16일 전세사기 사건 선고공판에서 피고인 A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한다"고 주문을 낭독했습니다. 그러나 며칠 뒤 교부된 판결문에는 형량이 징역 8년으로 기재돼 있었다는 게 A씨 측의 설명입니다. A씨는 2021∼2023년 대전 일대에서 다가구주택 임대차보증금을 정상적으로 반환할 것처럼 속여 피해자 127명으로부터 보증금 144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2026-02-04
    • 가스 배관 타고 전 여친 집 침입하려던 40대...2층서 추락해 중상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을 시도하던 40대 남성이 2층 높이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가스 배관을 타고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하려 한 혐의(주거침입 미수, 재물손괴)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청주시 흥덕구 한 빌라의 외벽 가스 배관을 타고 창문을 통해 전 여자친구 주거지에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가스 배관을 타고 2층 높이까지 오른 뒤 에어컨 실외기에 몸을 지탱했다가 그 무게를 못 견딘 실외기가 떨어지는 바람에 함께
      2026-02-04
    • [단독]'대낮 술 마신 뒤 말다툼 끝에...' 아파트 주민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 체포
      대낮에 만취해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인근 주민을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쯤 여수시 문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인근 주민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를 소지했던 A씨는 술을 마시고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아파트 주민으로, 평소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포함해 현장에 있던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4
    • "여순사건 기획단 왜곡 맞선 공익활동, 무죄 판결해야"
      지난 2024년 윤석열 정부의 '여순사건 진상조사 보고서 작성기획단(이하 기획단)'의 순천 방문을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집시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활동가에 대해 시민단체가 무죄를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회대개혁순천시민행동 등은 4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이자, 공익적 문제 제기를 위한 정당한 시민행동이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집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순사건역사왜곡저지 범시민대책위(이하 범대위)'
      2026-02-04
    • 문인 광주 북구청장 긴급현안 질의 또 '불출석'...북구의회 "부끄럽고 참담해"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이 사임 철회 배경을 묻기 위한 구의회 긴급현안질의에 2번 연속 불출석하자 구의회가 "민주적 절차를 무력화했다"고 비판했습니다. 4일 오전 북구의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신정훈 북구의원은 "본인이 공언했던 사퇴를 철회한 이유에 대해 주민에게 설명할 기회마저 회피하고 있다"며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무엇이 두렵고 무엇을 숨기기 위해 현안질의에 불참하는 거냐"면서 "당당하게 나와 본인의 거취에 대해 답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불출석 사유로 든 '양자 AI 데이터센터 개소식' 참
      2026-02-04
    • 전남농기원, 농작물 병해충 신속 진단·방제 기술지원 강화
      전남농업기술원이 기후변화와 새로운 작목 도입에 따른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진단과 방제 기술 지원을 강화합니다. 농업기술원은 병해 진단을 위해 병원균 분리배양, 현미경 관찰, 유전자 분석, 병원성 검정 등의 다양한 진단 방법을 활용하고 있으며, 의뢰 접수 후 4~7일 이내에 농가에 진단 결과를 통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병해충 진단 의뢰는 120건에 달했으며, 주요 사례로는 딸기 시들음병, 고추 풋마름병, 무화과 녹병 등이 있었습니다. 이는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병해충 피해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
      2026-02-04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20대 여성, 차·벽 사이 끼여 중상
      경기 부천의 한 상가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이 차량과 벽 사이에 끼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기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0시 19분쯤 부천시 원미구 상의 한 상가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과 벽 사이에 끼어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29살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차량은 기어가 후진 상태로 놓여 있었고, 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주차방지턱을 넘어선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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