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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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랏빛 풍경...강진 '코끼리마늘꽃' 축제 개최
      강진군에서 보랏빛 꽃물결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립니다. 강진군은 오늘(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작천면 부흥마을 일원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합니다. '코끼리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알맹이가 2배에서 3배 이상 큰 토종 마늘로 매년 6월이면 크고 둥근 보라색 꽃을 피워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2026-06-12
    • 여수 야간관광 특화도시 활성화 포럼...방안 논의
      여수 야간관광 특화도시 활성화를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여수시는 어제(11일) 신라스테이 여수 1층 볼룸에서 '밤이 머무는 도시 여수, 야간관광이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고 관련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여수시는 포럼에서 제안된 지역별 관광 사례와 홍보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6-12
    •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 5개 영화관서 단체 관람
      지난 2024년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란 12.3' 단체관람이 어제(11일) 목포 CGV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목포 단체 관람에는 학생과 교직원 4백여 명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부터 해제까지의 긴박했던 당시의 상황을 관람한 뒤 이명세 감독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헌법 가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영화 란 12.3 은 순천과 여수 등 도내 5개 영화관에서도 동시에 천여 명의 단체관람이 이뤄졌습니다.
      2026-06-12
    • "전남광주통합시 주청사는 무안으로"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 공식 출범
      무안군이 어제(1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 주청사 확정을 위한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무안군은 5극 3특체제의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통합이 대도시 중심의 '지역 내 1극 체제'로 귀결된다면 지역 소외와 공동화 현상에 직면해 통합의 본질적인 가치가 상실된다며 남악 주청사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민관합동대책위원회는 허울뿐인 3개 청사 균형 운영 방식을 거부하고 향후 정책 제안과 대정부 건의,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6-06-12
    • 집단 괴롭힘에 학폭 가해자 분리 요구했지만, 학교 "피해 학생에 불출석해 달라"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한 학생이 가해 학생과 분리를 요구하자 학교 측은 오히려 피해 학생의 불출석을 권유했습니다. 강제적인 조치를 내릴 수 있는 학폭위는 두 달을 기다려서야 겨우 열렸고, 이마저도 결과를 받아보기까지 일주일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SNS 대화방에서 A양의 신체를 찍어 무단 유포하고 언어폭력을 가했습니다. 교실에서는 앞 구르기를 시키거나 물건을 훔치는 괴롭힘도 이
      2026-06-12
    • 구례·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 선정
      구례군과 보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구례군과 보성군을 비롯한 7개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해 오는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모두 18개월간 매달 1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어제(11일)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여기에 군비를 추가로 투입해 매달 20만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2026-06-12
    • 여수시, 섬박람회 교통혼잡 우려 시뮬레이션 회의
      여수시가 오는 9월 개막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교통 혼잡을 우려해 시뮬레이션을 통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어제(11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섬박람회 교통혼잡 대응 시뮬레이션 용역 자문회의를 열고 행정안전부와 여수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장 주변 교통 운영 방안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시는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교통과 주차 등 종합 교통대책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2026-06-12
    •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조직개편안 확정...기획조정실 신설
      다음 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통합교육청 조직개편안이 확정됐습니다. 광주·전남교육청은 어제(11일) 정책국과 교육국, 행정국 등 기존 6개 국은 통합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기획조정실이 신설된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조정실은 통합행정과 재정 전략 수립, 교육정책 기획 등의 기능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2026-06-12
    • 광주 도심서 '깊이 1.5m 싱크홀' 발생…서방사거리 인근 통제
      새벽 시간 광주 도심에서 상수도관 누수로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12일 새벽 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서방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직경 1m, 깊이 1.5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관 파손으로 물이 새면서 토사가 유실돼 땅이 꺼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싱크홀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파손된 상수도관은 최근 정비를 마친 곳으로 해당 관로를 통한 급수는 이뤄지지 않아 단수 피해도 없었습니다.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는 새벽
      2026-06-12
    • 주택 마당 저온 창고 화재...재산 피해 1,700만 원
      주택 마당에 있는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10일) 밤 10시 10분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주택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에 있던 80대 남성은 신고 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저온창고 안에 있던 냉장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고속도로 교통 안내 차량 들이받는 사고 잇따라
      고속도로 교통 안내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1일) 오전 11시쯤 보성군 조성면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교통 안내를 위해 서행하던 1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낮 1시 40분쯤엔 이 사고 수습을 위해 투입된 덤프트럭을 달리던 승용차가 또 들이받았으며, 경찰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이채원 양 구하려다 다친 남고생 '용감한 시민상'
      광주 도심에서 귀가하던 중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피살된 여고생을 구하려다 다친 남고생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위급한 상황에도 자신을 희생하면서 용기 있는 행동을 보여준 광주비아고등학교 2학년 고 모군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군은 지난달 5일 광산구 전자공고 앞에서 고(故) 이채원 양의 비명 소리를 듣고 이 양을 구하려 시도하다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2026-06-11
    • 아파트 외벽 도색 준비작업 50대 추락해 숨져
      광주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도색 작업을 준비하던 50대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아침 7시 반쯤 광주 남구 20층 높이의 아파트 옥상에서 외벽 도색 준비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작업을 시작하기 전 구명줄을 설치하다 줄 무게에 중심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공연·야구 티켓 최대 14배 받고 판 암표상 검찰 송치
      아이돌 공연과 프로야구 티켓을 대량으로 구매한 뒤 웃돈을 받고 되판 30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2023년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예매 전문 업자를 통해 티켓 1,640여장을 예매한 뒤 이를 최대 14배에 이르는 웃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얻은 수익 2억 5천만원에 대해 추징보전을 신청해 환수조치에 들어갔습니다.
      2026-06-11
    • 선관위 해체·재선거 요구 집회 잇따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개표 오류 등이 논란인 가운데 광주에서도 선관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시민청년학생 모임은 오늘(11일) 광주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장 공정하고 엄격해야 할 선관위가 가장 부실하고 타락한 조직으로 드러났다며, 선관위를 해체하고 재선거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에 선관위를 고발하고 전남대 후문 앞에 모여 6·3지방선거 무효를 외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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