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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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 주변 18곳 토양오염도 조사
      석유화학업체가 밀집한 여수산단에서 토양오염도 조사가 실시됩니다. 여수시는 여수산단 화학업체 11곳과 폐기물 보관 처리업체 3곳 등 토양오염이 예상되는 18곳을 대상으로 토양샘플을 채취해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하고 기준을 초과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검사항목은 카드뮴 등 중금속 9개 항목과 벤젠 등 석유 화학물질 12개 항목입니다.
      2017-06-12
    • 아파트 이웃주민에 흉기 휘두른 40대 붙잡혀
      아파트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지 말라고 항의한 아랫층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아파트 2층 복도에서 아래층에 사는 39살 김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48살 조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조 씨는 베란다에서 이불을 턴 자신의 아내에게 김 씨가 먼지가 들어 온다며 항의하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6-12
    • 오리*닭 전국 유통금지..재래시장*음식점 한숨
      【 앵커멘트 】 AI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살아있는 닭과 오리의 유통이 오늘부터 전면 금지됐습니다. 언제부턴가 일년 내내 반복되는 AI에, 닭과 오리 사육농가는 물론, 재래시장과 식당 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생닭과 오리를 판매하는 점포들이 골목을 따라 쭉 들어서 있습니다. 닭장 안이 모두 텅텅 비어있습니다. AI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가금류 유통을 금지했기 때문입니다. 일손을 놓게 된 상인들은 망연자실입니다. ▶
      2017-06-12
    • 상시 개방 죽산보..되레 녹조 '급증’
      【 앵커멘트 】 녹조를 예방하겠다며 지난 1일 영산강 죽산보가 상시 개방됐는데요.. 그런데 10여 일만에 이 죽산보에서 올 여름 첫 녹조가 발생했습니다. 원인을 놓고 환경청과 환경단체가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영산강 죽산봅니다. 초록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 탁한 빛깔이 여기저기에 나타났습니다. 올 여름들어 첫 관측된 녹조 현상입니다. ▶ 스탠딩 : 이준호 - "죽산보가 상시 개방된 지 열흘 정도가 지났는데요. 물이
      2017-06-12
    • 죽산보 올 여름 첫 '녹조' 환경단체*정부 '갑론을박'
      수문이 개방됐지만 죽산보에는 올 여름 첫 녹조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영산강 죽산보에 올해 첫 수질예보제 녹조 '관심'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2.5m의 수위를 유지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보를 개방하는 현행방식 대신 보를 전면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보 개방에 따른 상류 물 유입으로 녹조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난 것이라며 주 2회 수질 측정을 통해 녹조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6-12
    • 세월호 선체조사위, 조사범위*휴대전화 감식 논의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본격적인 선체 조사에 앞서, 조사 범위와 휴대전화 감식 방법 등을 논의합니다. 선체조사위원회는 세월호 출항 부터 침몰까지 상황 뿐 아니라 청해진해운이 세월호를 인수한 뒤 운영 전반을 포함하는 방안과 함께, 세월호의 복원성 조사와 조타기 과실 입증 방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수색 과정에서 나온 휴대전화의 디지털 포렌식 조사를 민간 기관에 맡길 지, 국과수에 의뢰할 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2017-06-12
    • 무더위, 영유아 수막염*수족구병 증가..위생 관리 철저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영유아들의 여름철 감염병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의 실태 조사 결과, 바이러스성 수막염과 수족구병 등을 일으키는 엔테로바이러스 검출율이 지난달 34.4%로, 4%였던 4월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주로 3살 이하 영유아들에게 나타나는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고열과 심한 두통, 구토, 수포 등의 증상을 보이고, 호흡기 분비물이나 오염된 식품, 접촉을 통해 전파됩니다.
      2017-06-12
    • 광주 도심 상가 변압기 고장 1시간 동안 정전
      도심 상가 건물 변압기가 고장나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40분쯤 광주시 진월동의 한 상가 건물 전기 변압기가 고장 나면서, 해당 건물 내 10여 개 점포가 정전되고, 엘리베이터가 멈춰섰습니다. 한전은 변압기 피뢰 장치가 노후화돼 사고가 났다며 교체작업을 통해 1시간 여만에 모두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6-12
    • 전두환 회고록 출판*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
      5.18단체들이 '전두환 회고록'의 출판과 배포를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 등은 '전두환 회고록'에 서술된 5.18민주화운동 관련 내용이 왜곡돼 있다며, 출판과 인쇄, 발행, 판매 등을 금지하도록 하는 가처분 신청서를 광주지방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또 5.18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고 있는 지만원 씨가 발간한 '5.18 영상고발' 화보에 대해서도 발행과 배포를 금지하도록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6-12
    • 광주 도심 상가 변압기 고장 1시간 동안 정전
      도심 상가 건물 변압기가 고장나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40분쯤 광주시 진월동의 한 상가 건물 전기 변압기가 고장 나면서, 해당 건물 내 10여 개 점포가 정전되고, 엘리베이터가 멈춰섰습니다. 한전은 변압기 피뢰 장치가 노후화돼 사고가 났다며 교체작업을 통해 1시간 여만에 모두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06-12
    • 전두환 회고록 출판*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
      5.18단체들이 '전두환 회고록'의 출판과 배포를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 등은 '전두환 회고록'에 서술된 5.18민주화운동 관련 내용이 왜곡돼 있다며, 출판과 인쇄, 발행, 판매 등을 금지하도록 하는 가처분 신청서를 광주지방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또 5.18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고 있는 지만원 씨가 발간한 '5.18 영상고발' 화보에 대해서도 발행과 배포를 금지하도록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2017-06-12
    • <6/12(월) 모닝730 타이틀+주요뉴스>
      1.(투포트 재가동)..광양항 활성화 기대) 이전 정부의 무관심으로 경쟁력을 잃어가던 광양항이 재도약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사실상 폐기됐던 투포트 정책을 재가동하면서 광양항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2.(민간 통해 중대한 현안 '정책') 발굴한다) 전라남도가 인구와 일자리 늘리기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공모에 나섰습니다. 전남 인구가 190만 명 선까지 붕괴되면서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나온 고육지책입니다. 3.(우즈벡*인도 까지) 유학생 국적 다변화) 지역 대학들이 중국에 편중됐던
      2017-06-11
    • 자전거 타고 길 건너던 중학생, 시내버스와 충돌...숨져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건너던 중학생이 시내버스와 부딪혀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쯤 광주시 계림동의 한 사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14살 이 모 군이 좌회전하던 시내버스와 충돌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군이 보행신호를 지키지 않고 길을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7-06-11
    • '가뭄에 속타는데' 찔끔 비, 초여름 날씨 '계속'
      【 앵커멘트 】 단비가 절실하지만, 비 다운 비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농심은 기약없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바짝 말라붙은 호수의 바닥이 드러났습니다. 물이 빠진 자리엔 풀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더위를 식히려 물놀이를 즐기러 온 사람들은 늘고 있지만 수상스키장은 물을 찾아 10여km나 자리를 옮겼습니다. 예년보다 5~6미터나 낮아진 수심 탓에 도저히 영업
      2017-06-11
    • 전남서 아파트 추락사 잇따라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와 40대 남성이 잇따라 추락해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반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살 박 모 군이 숨져 있는 것을 관리사무소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할머니가 잠시 외출한 사이 낮잠에서 깬 박 군이 아파트 14층 베란다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에는 목포시 용해동의 한 아파트 13층 복도에서 48살 전 모 씨가 스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습니다.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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