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폭염에 갇힌 세상..더윗병 환자 속출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의 한낮 기온이 35.7도까지 올라가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다음 주까지 비소식 없이 더위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건강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시장 상인이 생선 위에 얼음을 한 바가지 뿌리지만 맹위를 떨치는 폭염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 인터뷰 : 봉춘자 / 시장 상인 - "너무 더워요. 보시다시피 얼음을 뿌려놔도 뿌리기가 바쁘게 녹으니까. 날씨 덥기때문에 얼음뿌리는 게 일도 아니에요."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선풍기 앞에서 부채질를
      2018-07-16
    • 폭염 일주일 째..가축도 농작물도 '시름'
      【 앵커멘트 】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가축과 농작물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축 7만여 마리가 폭염으로 폐사했고, 농작물도 제대로 자라지 못하면서 농민들의 한 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푸르른 잎사귀로 가득 차야할 콩밭이 수분기 하나 없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쩍쩍 갈라져 있습니다. 불과 열흘 전 태풍피해를 입은데다 35도를 넘는 폭염까지 겹치면서 농민들은 망연자실입니다. ▶ 인터뷰 : 김희남 / 무안 콩 농가 - "앞으로 더 가뭄이 심해지면 지하수가
      2018-07-16
    • "전 과목 유출됐다"..중간고사도 유출 정황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 고 3 시험지 유출 파문이 날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초 알려진 4과목이 아닌, 전 과목의 시험지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중간고사 때도 유출된 정황을 발견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행정실장 김 모 씨가 빼낸 시험지는 처음 알려진 4개 과목이 아닌 9개 모든 과목이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학교 행정실장은 인쇄실에 방치된 시험지를 빼낸 후, 전 과목의 복사본을 학교운영위원장이자 학부모인 신 모 씨에게 전
      2018-07-16
    • 목숨 끊은 초등 교사, "나에게 학교는 지옥" 유서
      【 앵커멘트 】 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구례의 한 초등학교 교사의 유서를 kbc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유서에는 '형벌을 받고 있다, 학교는 지옥이다'라고 적혀 있었는데요. 유족들은 우울증이 아닌, 과도한 업무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며 제대로 된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0일 구례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A 교사가 남긴 유섭니다. cg. '매일매일 지옥문으로 들어서는 것이 힘들다. 나에게 학교는 지옥이다. 형벌을 받고 있는 것
      2018-07-16
    • 섬진강 재첩잡이, 어업유산 지정 추진
      광양시와 하동군이 공동으로 섬진강 재첩잡이의 국가 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추진합니다. 국가 중요어업유산 지정 제도는 전통 어족자원을 발굴하고 보전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5년 도입됐습니다. 섬진강 재첩잡이의 국가 중요어업유산 지정 여부는 서류와 현장 평가를 거쳐 연말쯤 결정됩니다.
      2018-07-16
    • 완도군의회, 완도변환소*고압송전탑 건설 반대 촉구
      한국전력공사가 완도군에 추진 중인 변환소와 고압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완도군의회는 오늘 완도변환소와 고압송전탑 건설 사업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한전에 사업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는 202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완도-제주간 송전선로 사업을 진행해온 한전은 완도군민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사업을 잠정 중단했다가 최근 재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2018-07-16
    • 여수 죽림지구 공영개발 재추진
      사업환경 변화로 지지부진했던 여수 죽림지구 공영개발이 다시 추진됩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여수죽림 1지구 도시개발에 대한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 타당성 평가 결과, '적정' 의견이 나옴에 따라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가 변동으로 사업비가 2,900억 원에서 4천억 원으로 늘어났지만 지역 수요를 고려하면 택지 분양률은 낮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8-07-16
    • "기말고사뿐 아니라 중간고사 때도 시험지 유출"
      광주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기말고사 시험지 유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중간고사 때도 유출이 이뤄진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의 한 고등학교 행정실장 58살 김 모 씨가 지난 4월 치러진 1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교운영위원장 53살 신 모 씨에게 복사한 시험지를 전달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을 다시 불러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유출된 기말고사 시험지가 9과목 전과목인 사실이 확인돼 학교 측은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모든 과목에 대해 기말고사 재시험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2018-07-16
    • 장석웅 도교육감 "교사 사망*교장 갑질 엄정 진상 조사"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교장 갑질 논란에 대해 엄정한 진상조사를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오늘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관내에서 잇따라 발생한 교사 사망 사건과 교장 갑질 논란에 대해 권위주의적인 문화와 과도한 업무가 낳은 문제로 판단된다며 정확한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지난 10일 구례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44살 A교사가 숨진 채 발견된데 이어 어제(15) 구례의 또다른 초등학교에서 교사들이 학교장에게 1년 넘게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18-07-16
    • 장석웅 전남교육감, "교사 사망ㆍ교장 갑질 엄정 진상 조사"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교장 갑질 논란에 대해 엄정한 진상조사를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오늘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관내에서 잇따라 발생한 교사 사망 사건과 교장 갑질 논란에 대해 권위주의적인 문화와 과도한 업무가 낳은 문제로 판단된다며 정확한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지난 10일 구례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44살 A교사가 숨진 채 발견된데 이어 어제(15) 구례의 또다른 초등학교에서 교사들이 학교장에게 1년 넘게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18-07-16
    • 일주일째 폭염특보..구례 35.6도
      폭염특보가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ㆍ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구례 35.6도를 최고로 곡성 35.3도, 광주 35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불볕더위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2도에서 36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한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2018-07-16
    • 여수.광양항 국내 예인선-외국계 업체 갈등
      여수,광양항 예인업을 놓고 국내 업체와 외국계 업체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비상대책위원회는 여수해양수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한 외국계 업체가 해운대리점의 고유 업무인 예선 배정 업무를 무허가로 하는데도 해수부가 관리감독을 하지 않는다며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예선업 등록증 반납과 총파업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해수부는 외국계 업체가 인터넷을 통해 예인사를 선주에게 소개하고 수수료만 받고 있어 해운대리점업 등록대상이 아니라며 해당 영업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2018-07-16
    • 여수.광양항 국내 예인선-외국계 업체 갈등
      여수,광양항 예인업을 놓고 국내 업체와 외국계 업체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비상대책위원회는 여수해양수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한 외국계 업체가 해운대리점의 고유 업무인 예선 배정 업무를 무허가로 하는데도 해수부가 관리감독을 하지 않는다며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예선업 등록증 반납과 총파업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해수부는 외국계 업체가 인터넷을 통해 예인사를 선주에게 소개하고 수수료만 받고 있어 해운대리점업 등록대상이 아니라며 해당 영업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2018-07-16
    • 여수.광양항 국내 예인선-외국계 업체 갈등
      여수,광양항 예인업을 놓고 국내 업체와 외국계 업체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비상대책위원회는 여수해양수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한 외국계 업체가 해운대리점의 고유 업무인 예선 배정 업무를 무허가로 하는데도 해수부가 관리감독을 하지 않는다며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예선업 등록증 반납과 총파업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해수부는 외국계 업체가 인터넷을 통해 예인사를 선주에게 소개하고 수수료만 받고 있어 해운대리점업 등록대상이 아니라며 해당 영업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2018-07-16
    • 한빛원전 2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
      한빛원전 2호기가 전력 생산을 중단하고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16일) 오전 10시부터 한빛원전 2호기의 발전을 멈추고 원전 연료 교체와 정비 및 설비개선 업무 등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 2호기는 정기검사를 마친 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발전을 재개하게 됩니다.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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