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도 넘는 폭염 20일 째 지속..'94년 기록 깼다
【 앵커멘트 】 폭염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늘(31일)도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36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졌는데요. 광주는 폭염이 20일째 지속되면서, 가장 더웠던 지난 1994년 기록을 뛰어 넘었습니다. 최선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낮 뙤약볕에도 물장구 치는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도심 속 물놀이장을 찾은 가족들은 물놀이를 하고 시원한 그늘을 찾아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힙니다. ▶ 인터뷰 : 박영휘 / 광주시 신용동 - "제가 지금까지 역대 살면서 이렇게 더운 날은 없었
201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