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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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 누출에 검은 연기..여수산단 사고 잇따라
      여수국가산업단지 화학공장에서 유독물질이 누출되고, 검은 연기가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여수시 평여동 여수산단의 한 공장에서 부타디엔와 DMF 등 유독물질이 누출돼 가스를 마신 작업자 4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1시 10분쯤에는 또 다른 공장에서 7분여 동안 불완전 연소로 인한 검은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8-17
    • '여수 문화재 야행(夜行)' 프로그램 운영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적이 남아있는 여수에서 문화재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여수시는 어제에 이어 오늘 오후 6시부터 4시간 동안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 본영이었던 진남관과 고소대 등지에서 문화재를 배경으로 무용과 국악, 버스킹, 클래식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재 투어 프로그램인 야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새로운 밤 관광 브랜드를 만들고 문화재를 단순 관람공간이 아닌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2018-08-17
    • 자전거 상습 절도 20대 붙잡혀
      아파트단지 등을 돌며 자전거를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월 7일부터 30일까지 광주 용봉동과 우산동 일대의 아파트 단지와 상가 등을 돌아다니며 자전거 8대를 훔친 혐의로 20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평소 자전거를 좋아 해 마음에 드는 자전거가 보이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18-08-17
    • 광주 복룡산서 포탄 2발 발견.. "대공 혐의점 없어"
      어제(16일) 낮 12시쯤 광주시 용곡동 복룡산 등산로 인근에서 길이 155밀리미터 박격포 포탄과 105밀리미터 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 당국이 이들을 수거했습니다. 경찰과 군은 과거 이곳에 포 사격장이 있었던 점으로 미뤄 대공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8-08-17
    • [날씨] 아침 24도, 열대야 마감..주말 폭염 '주춤'
      여수지역에 29일 동안 계속되던 열대야가 사라졌고, 광주도 열대야가 해소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를 기준으로 여수의 최저기온이 24.5도를 기록하며 29일만에 열대야가 해소됐고 광주 24.2도, 장성 23.9도 등도 밤잠을 괴롭히던 열대야가 사라졌습니다. 광주ㆍ전남 지방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제18호 태풍 '룸비아'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남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고, 모레까지 폭염도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위성영상 보
      2018-08-17
    • 한국농식품정책학회, 순천서 학술대회 개최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한국농식품정책학회는 순천대 70주년 기념관에서 학술대회를 열고 자치분권에 발맞춘 농업 정책과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한국농식품정책학회는 학문적 발전뿐 아니라 향후 중앙 정부와 지방 농정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학술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08-16
    • 그랜저 승용차에서도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고속도로를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 곡성군 호남고속도로 광주 방면 46.7km 지점에서 25살 배 모 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에서 불이 나 8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운전자 배 씨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8-16
    • 방울토마토 썩음병..농가 '품종 탓' vs 업체 '폭염 탓'
      【 앵커멘트 】 한 농가에서 심은 방울토마토가 끝부분이 썩는 '배꼽썩음병'에 걸려 폐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농가는 품종탓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공급업체는 폭염과 농가의 미숙한 대처가 원인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0년 동안 토마토 농사를 지은 이인휴 씨는 요즘 비닐하우스만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신품종 방울토마토 만 8천 주 열매 전체가 칼슘부족이 원인으로 꼽히는 '배꼽썩음병'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이 씨는 같은 조건에서 기른 기존 품종은 멀쩡한데, 올해
      2018-08-16
    • 보성군, 제58회 전남체전 상징물 공모
      보성군이 내년 4월 열리는 제58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상징물을 공모합니다. 보성군은 엠블럼과 마스코트, 포스터 등 5개 부문에 대해 다음달 21일까지 상징물 공모를 실시해 심사를 거쳐 10월 안에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58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내년 4월 보성에서 22개 종목, 3만 5천명의 선수단과 방문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2018-08-16
    • 광주은행, 여수시에 복지기금 1억 원 전달
      광주은행이 여수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여수시청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권오봉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지역 저소득층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개선을 위해 써 달라며 여수시에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여수수산시장 화재 때에도 피해복구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하고 긴급 복구자금 전담창구를 설치해 운영한 바 있습니다.
      2018-08-16
    • 순천시 해룡면, 전국 면단위 최초 인구 5만 돌파
      순천시 해룡면이 전국 면단위 중 처음으로 인구 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2014년 9월 4만 명을 넘어선 해룡면 인구는 지난 14일자로 5만 명을 넘어서 면단위 인구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순천시는 신대지구 조성 등 호재가 이어져 인구가 크게 늘었다며 선월지구와 복성지구가 완공되는 2025년에는 해룡면 인구가 1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18-08-16
    • 광주지법, "담양 메타프로방스 실시계획 재인가 정당"
      담양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에 대한 승인 무효 판결 뒤 담양군이 실시계획 재인가 처분을 내린 것은 정당하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 과정에서 땅을 수용당한 박 모 씨가 담양군을 상대로 낸 실시계획 인가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새로운 사업시행자가 법령이 정하는 토지 소유요건과 동의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등 행정절차가 보완됐다며, 담양군의 실시계획 재인가는 정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하지만 토지 소유주들이 토지 반환과 건축물 철거 소송 등을 잇따라
      2018-08-16
    • 광주지법, "담양 메타프로방스 실시계획 재인가 정당"
      담양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에 대한 승인 무효 판결 뒤 담양군이 실시계획 재인가 처분을 내린 것은 정당하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 과정에서 땅을 수용당한 박 모 씨가 담양군을 상대로 낸 실시계획 인가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새로운 사업시행자가 법령이 정하는 토지 소유요건과 동의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등 행정절차가 보완됐다며, 담양군의 실시계획 재인가는 정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하지만 토지 소유주들이 토지 반환과 건축물 철거 소송 등을 잇따라
      2018-08-16
    • [날씨] '말복' 내일까지 10-80mm 비..내일 아침 23도
      광주ㆍ전남 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 동부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새벽 4시를 기해 순천 황전의 64mm를 최고로 곡성 35, 여수공항 34, 광양 27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18호 태풍 '룸비아'의 전면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온 후 밤에 그치겠습니다. 내일까지 전남 남해안에는 30-80mm 가량 더 내닐 것으로 보이고, 그밖의 광주ㆍ전남 지방은 10-60mm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전남 남해안과 경상도, 제주도에서
      2018-08-16
    • 여수서 통근버스 빗길 사고..9명 부상
      통근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탑승객 9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여수시 주삼동의 한 도로에서 50살 김 모 씨가 몰던 45인승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도랑으로 추락하면서 김 씨 등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났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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