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고흥 해상서 어선 전복..3명 구조
      고흥 해상에서 소형 어선이 전복됐지만 선장과 선원 등 3명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5분쯤 고흥군 잠두항 앞 해상에서 1.5톤급 어선이 너울성 파도에 전복돼 배에 타고 있던 3명이 바다에 빠졌지만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의해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전복된 어선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1-29
    • 민영돈 교수, 조선대 17대 총장 임명..임기 4년
      조선대학교 신임 총장으로 선출된 민영돈 의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돼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학교법인 조선대는 오늘(29) 이사회를 열고, 민영돈 총장후보자를 제17대 총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민영돈 신임총장은 "조선대가 성장동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11-29
    • '폭행·돈봉투 사건' 곡성군의원 사과 "6개월 세비 반납"
      돈 봉투 문제로 동료 의원과 심한 몸싸움을 벌여 논란이 된 곡성군의원이 군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곡성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을남 의원은 군의회 홈페이지에 실명으로 사과문을 올리고 잘못된 행동으로 지역의 명예를 떨어뜨렸다며 의회의 징계를 이의없이 수용하고 앞으로 6개월간 의원 세비를 자진 반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5일 김 의원과 동료 무소속 의원은 5년 전 돈봉투 문제로 의회 안에서 심한 몸싸움을 벌였는데 경찰이 '돈봉투'와 관련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1-29
    • 광주 낮 최고 11도..주말 맑고 일교차 커·일요일 비
      오늘 아침 광주의 기온이 1.9도,순천은 0.4도까지 떨어져 추운 가운데 화순과 나주 등 내륙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었습니다. 낮에는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광주 11도 등 9도에서 13도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기온은 15도 가까이 올라 오늘보다 포근하겠고 일요일인 모레는 오전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남해서부 해상에는 모레 비와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2019-11-29
    • "흑산공항 건설 촉구" 대규모 집회 세종서 열려
      흑산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세종시에서 열렸습니다. 흑산공항 추진위원회는 어제(28)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신안군 전역에서 모인 주민 560여 명과 함께 흑산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2시간 동안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기본계획이 수립된 흑산공항 건설 계획은 공항 부지가 국립공원 내이고 자연 훼손이 우려된다는 환경부의 제동에 막혀있습니다.
      2019-11-29
    • "흑산공항 추진하라" 신안 주민들 뿔났다
      【 앵커멘트 】 수년 째 제자리걸음 상태인 흑산공항 때문에 성난 신안군 주민들이 세종시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환경 훼손을 이유로 발목을 잡고 있는 환경부에 이럴 바에 국립공원을 취소해달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EFFECT)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앞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배 타고 버스 타고, 길게는 7시간 가까운 여정 끝에 모인 신안군 주민들입니다. 흑산도뿐만 아니라 신안 전 지역에서 모인 인원은 5백여 명, 동원된
      2019-11-29
    • 11/29(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1월 29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아스콘 공장이 들어선 뒤 주민 50여 명 가운데 14명이 암에 걸린 전북 남원 내기마을을 다룬 르포 기삽니다. 1995년 내기마을에서 약 600m 떨어진 곳에 아스콘 공장이 들어섰는데요. 처음엔 농작물이 말라죽었지만 이후 암환자가 속출했습니다. 지난 2015년 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이뤄진 역학조사에서는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했단 모호한 결론만 나왔는데요. 조사에 참여한 김정수 환경연구소장은 쇄석
      2019-11-29
    • 11/29(금) 모닝730 날씨2
      어느덧 12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걸 실감할 수 있는 추위가 오늘도 이어지겠습니다. 내륙 곳곳은 영하권에서 출발했고요. 그 밖의 지역도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든든한 겉옷 챙기시기 바랍니다.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오늘도 한낮에는 기온이 제법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전 지역 9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는데요. 큰 일교차에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2019-11-29
    • 11/29(금) 모닝730 날씨1
      어느덧 12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걸 실감할 수 있는 추위가 오늘도 이어지겠습니다. 내륙 곳곳은 영하권에서 출발했고요. 그 밖의 지역도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든든한 겉옷 챙기시기 바랍니다.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오늘도 한낮에는 기온이 제법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전 지역 9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는데요. 큰 일교차에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2019-11-29
    • [DID] 기초의회 왜 이러나..실망·눈총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전남 지방의회 의원들의 볼썽사나운 추태가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데요 의원들끼리 고성과 몸싸움을 하는가 하면 가짜 출장과 외유성 해외연수 등 일일이 꼽기도 어려울 정돕니다. 임소영 기자가 스튜디오에서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기자 】 지난 25일 낮, 곡성군의회에서는 두 여성 군의원이 심한 몸싸움이 벌였는데요. 다툼의 원인은 5년여 전 모 정당 당직자에게 전달한 돈봉투 문제로 알려졌습니다. 비난이 커지자 곡성군의회는 " 회기 중에, 의회 안에서
      2019-11-29
    • [DID] 기초의회 왜 이러나..실망·눈총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전남 지방의회 의원들의 볼썽사나운 추태가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데요 의원들끼리 고성과 몸싸움을 하는가 하면 가짜 출장과 외유성 해외연수 등 일일이 꼽기도 어려울 정돕니다. 임소영 기자가 스튜디오에서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기자 】 지난 25일 낮, 곡성군의회에서는 두 여성 군의원이 심한 몸싸움이 벌였는데요. 다툼의 원인은 5년여 전 모 정당 당직자에게 전달한 돈봉투 문제로 알려졌습니다. 비난이 커지자 곡성군의회는 " 회기 중에, 의회 안에서
      2019-11-28
    • 금호고 전국 왕중왕전 첫 우승
      【 앵커멘트 】 금호고등학교가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2년 전 결승에서 우승컵을 내줬던 울산 현대고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축구 명문의 전통을 이어갔습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0:1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어지던 후반 추가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골문을 두드리던 금호고. 마침내 후반 추가시간, 동료 등에 맞고 떨어진 공을 이새한 선수가 극적인 동점골로 연결시키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갑니다. 기세가 오른 금호고, 결국 연장 전반 3
      2019-11-28
    • 대입 정시 비율 확대..교육 현장 혼란
      【 앵커멘트 】 교육부가 정시 전형 비율을 확대하는 내용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고1 학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부터 서울 주요 대학들의 정시 비율이 확대되면서, 교육현장의 혼란이 예상됩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의 핵심은 정시 전형 확댑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대입을 치르는 2022학년도부터 시작해, 중3 학생이 치르는 2023학년도까지 서울 주요 대학들의 정시 비율을 40% 이상으로 확대하겠단 겁니다
      2019-11-28
    • 아파트 공사 현장서 작업자 3명 추락..3명 중경상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인부 3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28) 오후 5시쯤 광주 북구 임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 지하 2층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이던 인부 3명이 지하 3층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1-28
    • 흑산공항 추진하라 신안 주민들 뿔났다
      【 앵커멘트 】 신안군 주민들이 뿔났습니다. 수년 째 제자리걸음 상태인 흑산공항 때문인데요. 오늘(28) 세종시에 있는 정부종합청사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가졌습니다. 현장에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EFFECT)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앞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배 타고 버스 타고, 길게는 7시간 가까운 여정 끝에 모인 신안군 주민들입니다. 흑산도뿐만 아니라 신안 전 지역에서 모인 인원은 5백여 명, 동원된 버스만 17대에 달했습니다. 신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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