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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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용)수십 년 이용하던 도로, 하루 아침에 '폐쇄'
      【 앵커멘트 】 수십년간 집을 오가던 길이 하루 아침에 폐쇄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화순 수만리의 한 등산로 앞 도로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어찌된 일인지 관할 지자체인 화순군은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순에서 무등산을 오르는 수만리 방면 탐방로입니다. 서석대로 빠르게 오를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이 등산로는 지난 달부터 커다란 돌 등으로 막혀 있는 상태입니다. 도로가 포함된 땅을 사들인 주인이 사유지라며 사실상 길을 폐쇄했기 때문입니다
      2020-02-17
    • 승객 없어도 손실보전..트롤리 혈세 '줄줄'
      【 앵커멘트 】 순천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트롤리 버스가 세금 먹는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이용객이 없더라도 위탁업체에 운행 경비 전액을 지급한단 협약을 맺어 운행하면 할수록 혈세가 줄줄 세고 있습니다. 17개월 동안 지급한 손실보전금이 2억 4천만 원이 넘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만습지 등 주요 관광지를 도는 방식으로 2018년 9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순천시 트롤리 버스입니다. 취재진이 방문한 날 이용객은 40명 정원에 고작 4명.
      2020-02-17
    • 금호그룹 배임 수사 장기화..회장은 모르는 일(?)
      【 앵커멘트 】 금호그룹의 박삼구 전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6명이 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 전 회장 선산을 가꾸는데 회삿돈을 썼다는 혐의인데 경찰 수사까지 더하면 2년 가까이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호그룹 쪽에서는 박삼구 전 회장의 기소만은 막겠다는 입장인데, 경찰 수사에서는 금호의 주장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나주시 왕곡면에 있는 금호그룹 박삼구 전 회장의 선산입니다. 금호그룹의 한 자회사는 2013년 7월 박 전 회장의 선
      2020-02-17
    • 신입생이 없어요..농어촌 학교 울상
      【 앵커멘트 】 인구절벽 위기를 맞고 있는 전남에서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는 40여곳이고 1명인 학교는 20여곳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예 문을 닫는 학교도 20여곳에 이르는데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 화양면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한때 400여명에 달하던 학생 수는 그동안 급격히 줄어 이제는 30여명에 불과합니다. 올해도 신입생이 3명에 그치면서 상황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2020-02-16
    • 수십 년 이용하던 도로, 하루 아침에 '폐쇄'
      【 앵커멘트 】 수십년간 집을 오가던 길이 하루 아침에 폐쇄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화순 수만리의 한 등산로 앞 도로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어찌된 일인지 관할 지자체인 화순군은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순에서 무등산을 오르는 수만리 방면 탐방로입니다. 서석대로 빠르게 오를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이 등산로는 지난 달부터 커다란 돌 등으로 막혀 있는 상태입니다. 도로가 포함된 땅을 사들인 주인이 사유지라며 사실상 길을 폐쇄했기 때문입니다
      2020-02-16
    • 승객 없어도 손실보전..트롤리 혈세 '줄줄'
      【 앵커멘트 】 순천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트롤리 버스가 세금 먹는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이용객이 없더라도 위탁업체에 운행 경비 전액을 지급한단 협약을 맺어 운행하면 할수록 혈세가 줄줄 새고 있습니다. 17개월 동안 지급한 손실보전금이 2억 4,000만 원이 넘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만습지 등 주요 관광지를 도는 방식으로 2018년 9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순천시 트롤리 버스입니다. 취재진이 방문한 날 이용객은 40명 정원에 고작
      2020-02-16
    • 금호그룹 배임 수사 장기화..회장은 모르는 일(?)
      【 앵커멘트 】 금호그룹의 박삼구 전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6명이 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 전 회장 선산을 가꾸는데 회삿돈을 썼다는 혐의인데 경찰 수사까지 더하면 2년 가까이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호그룹 측에서는 박삼구 전 회장의 기소만은 막겠다며 적극 대응하고 있는데, 경찰 수사에서는 금호 측의 주장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주시 왕곡면에 있는 금호그룹 박삼구 전 회장의 선산입니다. 금호그룹의 한 자회사는 2013년 7월
      2020-02-16
    • '코로나19' 격리 21세기병원 입원환자, 20일 일상복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열흘 넘도록 격리 생활을 하고 있는 시민들이 오는 20일 일상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21세기병원에서 16번, 18번 확진자와 접촉해 병원 1인실과 소방학교 생활관 등에 분산 격리된 70명에 대해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오는 20일 0시부터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5일 이후 열흘 넘게 추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0-02-16
    • 광주·전남 대설 예비특보...내일까지 최대 20cm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영광·함평·장성·구례·곡성·담양 등 7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17일 자정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 10~2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담양과 광주 영하 2도 등 영하 4도에서 0도 분포를 보여 출근길 빙판길에 주의하셔야겠고, 낮에도 0도~3도로 하루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거문도 초도를 비롯해 전남 12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와 남해에 최대 5m 높이의
      2020-02-16
    • 대한수영연맹, '광주 수영선수권대회' 창설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잇는 광주 수영선수권대회가 대한수영연맹 주도로 창설됩니다. 대한수영연맹은 광주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에서 오는 11월 12일부터 16일 동안 광주수영선수권 대회를 열고, 7월 18일부터 이틀 동안 수영동호인들을 위한 마스터즈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회 일정은 이달 말 대한수영연맹 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광주시는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최 1년을 맞는 오는 7월에 두 대회를 모두 여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연맹 측에 요청했습니다.
      2020-02-16
    • 광주 아파트서 아기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80여 일 된 아기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 16일 오전 9시 50분쯤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80여 일 지난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구조대가 아기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기가 어제 15일 부터 뒤집기를 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2-16
    • 중국인 유학생 입국 '초긴장'..대학가 대책 마련
      중국인 유학생의 입국이 예정된 가운데 각 대학들이 신종 코로나 예방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호남대는 오는 18일과 19일 입국하는 유학생 백 50명을 전세버스 3대로 수송한 뒤 2주일간 자각격리할 예정이고 전남대도 전세버스로 유학생을 수송하고 대학 내 선별 진료소를 경유하도록 했습니다. 대다수 대학들이 개강일을 당초 3월 2일에서 16일로 2주일 연기하면서 입국일도 대부분 2월 말로 늦춰졌습니다. 광주와 전남으로 유학온 중국인은 2천 5백여 명으로, 개강을 앞두고 속속 입국할 전망입니다.
      2020-02-16
    • 과속 등으로 4명 사상...10대 항소심서도 실형
      과속과 신호 위반 등으로 4명의 사상자를 낸 1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헝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과속과 신호위반 등 위험 운전으로 동승자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A군의 항소심에서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또 A군의 무면허 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을 선고받은 21살 B씨에 대해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초 영암군 삼호읍에서 과속와 곡예운전 등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아 4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2020-02-16
    • 광주 양동시장, 신종 코로나 예방 소독
      지역최대 재래시장인 광주 양동시장에서 신종 코로나 예방 소독이 이뤄졌습니다. 광주 서구청과 양동시장상인연합회는 오늘 양동시장 휴장일을 맞아 시장내 통행로와 가게 내부 등에 대해 소독활동을 벌였습니다. 양동시장 상인들은 신종 코로나 사태가 나자 마스크를 쓰고, 가게 앞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예방 활동을 펴왔습니다. 한편 시내 택시와 버스,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과 LPG충전소와 차고지 등에 대해서도 방역활동이 강화됐습니다.
      2020-02-16
    • 5·18 참상 알린 외국인 40년 행사에 참석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외국인들이 오는 5월 40주기를 맞아 광주를 찾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1980년 5월 광주시민과 함께 한 미국 평화봉사단 단원 4명 등 미국·독일인 9명이 올해 정부 주관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오는 5월 19일 광주아시아포럼의 '해외 기여자-기억과 연대' 포럼에 참석해 당시 경험담을 증언할 예정입니다.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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