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곳곳 나들이객들로 북적..사회적 거리두기 '유명무실'
      【 앵커멘트 】 정부가 내일 종료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연장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곳곳에서 경고음이 나타나고 있단 이유에선데요. 하지만, 광주.전남에서 해외 입국자를 제외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다보니 야외활동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공원. 삼삼오오 나들이를 나선 시민들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산책을 하고, 사진을 남기며 봄을 즐깁니다. 사회
      2020-04-18
    • 시교육청, 돌봄교실 이용 학생 급증 '거리두기' 당부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으로 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이 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졌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원격수업 전격 실시로 긴급돌봄 이용 학생들이 급증했고, 이중 일부가 조기 귀가후에 피씨방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했다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파급력이 큰 만큼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2020-04-18
    • 진도 섬마을에서 불..80대 여성 숨져
      진도의 한 섬마을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어젯밤 17일 8시 반쯤 80대 노부부가 살던 진도군 조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부인 86살 A씨가 숨지고, 내부가 불타면서 소방서 추산 8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전이 발생해 촛불을 켜놨다는 A씨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4-18
    • 전국 첫 꼬막 양식 시도.."대량생산 길 머지 않아"
      【 앵커멘트 】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벌교꼬막 양식이 시도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수정난을 인공부화시켜 중간단계까지 키우는데 성공했는데 벌교꼬막 씨가 말라가는 상황에서 대량생산의 길이 보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수정난에서 인공부화한 새끼꼬막들이 활발한 먹이활동을 벌입니다. 수조에서 두 달 동안 자란 이 새끼꼬막들은 갯벌에 뿌려져 1년만에 1cm까지 자랐습니다. 양식 초기 가장 어려운 단계를 넘기고 완전양식 전인 중간육성까지 성공한 겁니다.
      2020-04-17
    • 광양항, 에너지 자립 항만 '도전장'
      【 앵커멘트 】 전국 항만 중 처음으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시작한 광양항이 에너지 자립 항만에 도전합니다. 항만과 배후단지 곳곳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해 2030년까지 소비 전력의 100%를 자체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달 완공된 여수광양항만공사 주차장 태양광 발전 시설입니다. 470kw 용량으로 한 달을 가동하면 200여 세대가 쓸 수 있는 전기 생산이 가능합니다. 이런 태양광 발전 시설은 광양항과 배후단지에만 14곳이 있습니
      2020-04-17
    • 21대 총선 선거사범 광주ㆍ전남 173명 검찰에 입건
      21대 총선과 관련해 광주 전남에서 검찰에 입건된 선거사범 수는 모두 17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21대 총선과 관련한 선거 사범 처리 현황을 집계한 결과 본청 78명과 순천지청 51명, 목포지청 30명, 해남지청 5명, 장흥지청 9명 등 모두 173명이 입건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선자와 관련된 사건은 본청 6건, 관내 지청 12건 등 모두 18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0-04-17
    •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해외입국 관리 '강화'
      【 앵커멘트 】 광주에 거주하는 해외 입국자 2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외발 확진자가 속출하자 광주시는 도착 즉시 격리해 검사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앞으로 모든 해외입국자들은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자가격리 대신 생활치료센터나 감염병 전담병원에 격리됩니다. 첫 소식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29번 환자인 63살 남성이 미국에서 입국해 광주에 도착한 건 그제 밤 9시쯤. 이 남성은 무기력증을 비롯해 몸 상태가 안 좋다는 말을 방역
      2020-04-17
    • 4/17(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해외 입국자 확진 속출..'도착 즉시 격리 검사')광주에 거주하는 해외 입국자 2명이 또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해외발 확진자가 속출하자 광주시는 모든 해외 입국자들이 도착하는 즉시 격리해 검사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2.(거대 여당‘민주당‘.. 지역 현안 해결'기대‘)민주당이 국회에서 법안을 단독 처리할 수 있는 거대 여당이 되면서 정치적 텃밭으로 불리는 광주ㆍ전남 지역의 산적한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3.(광양항, 10년 내 친환경 에너지 자립 항만) 전국
      2020-04-17
    • 흐린 날씨 주말 내내 계속..일요일 비 소식
      광주전남지역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저녁 6시까지 약하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 밤에도 광주와 전남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나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흐린 날씨는 주말 내내 계속되겠으며 일요일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6도에서 10도, 낮 최고 기온은 13도에서 21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2020-04-17
    • '집회 금지' 공문에도 임시총회 연 재개발조합 고발 예정
      광주 북구의 한 재개발사업 조합원들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임시 총회를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어제(16) 조합 임원 선임 관련 정관을 개정하기 위해 120여 명의 조합원을 모아 임시총회를 연 재개발조합을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합은 북구청으로부터 6차례 집회 금지 공문을 받았지만 이미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임시총회를 연기한만큼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진행했다는 입장입니다.
      2020-04-17
    • 문성혁 해수부장관, 코로나 대응 점검 여수·광양 방문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이 여수,광양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문 장관은 광양항을 찾은 자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선원 승선 검역을 빈틈없이 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이어 여수죽포항 어촌뉴딜사업 현장을 방문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성공적인 어촌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2020-04-17
    • 조업 금지 구역서 쌍끌이 조업한 선박 3척 적발
      조업 금지 구역에서 새끼고기까지 포획하는 쌍끌이 조업을 한 선박 3척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16일 밤 12시 반쯤 완도군 소안도 남쪽 해상의 조업금지구역에서 새끼고기까지 포획하는 쌍끌이 조업을 하는 등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선장 54살 A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A씨 등은 위치를 노출하지 않기 위해 어선위치발신장치의 전원을 끄고 배의 이름도 가리는 등 계획적으로 불법 조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4-17
    • 검찰,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 2명 불구속 기소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조치를 받고도 이를 어긴 2명이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달 2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판매한 붕어빵을 사 자가격리 조치된 뒤에 2차례 주거지를 이탈한 38살 A씨와 확진자와 같은 병원 대기실에 있어 자가격리 조치를 받고도 6회에 걸쳐 주거지를 이탈한 57살 B씨 등 2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방역 조치 위반 사범에 대해서는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04-17
    • 흐리고 비..오후 늦게 그치기 시작
      광주ㆍ전남에 오늘 새벽부터 봄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 늦게 그치기 시작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20mm,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20~40mm 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은 광주 17도, 여수 16도 등 15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떨어지겠습니다.
      2020-04-17
    •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물결, 진실 규명 언제쯤
      【 앵커멘트 】 304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가 6주기를 맞았습니다.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목포 신항과 참사 아픔을 간직한 진도 팽목항 등 광주ㆍ전남 곳곳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찢기고 곳곳이 구멍난 세월호 선체은 오늘도 저멀리 바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점점 더 녹이 슬어 붉게 물들어 가는 선체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합니다. 진도 해상에서 304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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