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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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도 안은 '장난감 꽃다발'에 화원협회 "상처 줬다" 반발...왜?
      지난 연말 치러진 방송사 시상식에서 생화가 아닌 레고로 만든 장난감 꽃다발이 등장한 것과 관련해 화원협회가 "상처를 줬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9일 한국화원협회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장난감 꽃다발 사용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와 화원 종사자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줬다"고 말했습니다. 협회는 이어 "자칫 생화 꽃다발이 비효율적이고 단점이 많은 것처럼 인식되게 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내 화훼산업에는 2만여 화원 소상공인과 다수의 화훼 농가가 종사하고 있어 생화 소비는 이
      2026-01-10
    • 李 대통령 "광주에 판다 대여 요청했다"…광주시 우치동물원 긴급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광주에 판다 대여를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강기정 광주시장이 10일 광주 우치동물원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주제로 열린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 한 쌍을 대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언급했다고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했습니다. 강 시장은 "판다를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달라고 요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판다가 실제로 광주에 올 수 있도록
      2026-01-10
    • "이단 건물에서 나오더라" 이웃 퍼진 소문…항소심서 허위 사실 명예훼손 '유죄'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이 이단으로 분류되는 특정 종교의 신자라는 이야기를 퍼뜨린 사건과 관련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항소심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37살 A씨는 2023년 6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지인에게 모두 4차례에 걸쳐 B씨가 특정 종교단체인 C교회 건물에서 나오는 것을 봤다고 말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종교는 사회적으로 이단으로 분류되는 단체로, 이 발언은 결국 B씨의 귀에도 전해졌습니다. 이에 B씨는 사실이 아니라며 A씨를 허위 사실 적시에
      2026-01-10
    • 2026년 원광언론인상에 KBC 이동근 국장 선정
      원광대학교는 언론 문화 창달과 대학의 명예를 빛낸 동문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2026년 원광언론인상' 이동근 KBC 광주방송 국장과 윤홍식 전민일보 부국장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광대학교 출신 동문 언론인 모임인 원언회(회장 박팔령 문화일보)는 10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원광대 총동문 신년 인사회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원광언론인상은 원언회가 원광언론인상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동문은 "20년 넘게 언론인의 삶을 살아오면서 올바른 언론인의 길을 걸었는지
      2026-01-10
    • 티웨이 국제선 운항 중 보조배터리 연기…승무원 3명 치료 중
      중국 하이난성 싼야 국제공항을 출발해 청주국제공항으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연기가 발생해 한때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0일 티웨이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0분께 기장·승무원 6명과 승객 32명을 태우고 싼야국제공항을 출발한 티웨이항공 TW634편 기내 앞쪽 좌석에 앉아 있던 한 승객의 가방 안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승무원들은 보조배터리를 꺼낸 뒤 물에 담그는 방식으로 조치하는 등 초기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 항공편은 당초 예정된 도착 시간(오전 7시 15분)보다 약
      2026-01-10
    • 전남도 섬 정주여건 개선·해양레저 관광 경쟁력 높인다
      전남도가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천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해양레저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립니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지난해보다 524억 원(21%)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전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섬과 어촌을 사람이 머물고 다시 찾는 해양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주요 추진 사업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어복버스 ▲특수상황지역개발 ▲성장촉진지역개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방어항정비 ▲
      2026-01-10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교과서로 배우는 생물자원 투어(과속투어) 진행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을 전시관에서 직접 만나보는 프로그램인 '교과서 속 생물자원 투어 (과속투어)'를 13일부터 2월 26일까지 운영합니다. 이번 ‘과속투어’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을 전시관에서 직접 만나보는 방학 프로그램으로 1학기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전시 해설을 진행합니다. 또한 교과서에 실린 실험활동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던 생물자원과 생태계의 구성 요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게 구성해 섬·연안 생물자
      2026-01-10
    •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
      전남 함평의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관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전년도에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합니다. 함평군은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23종의 국화 육종을 활용해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맞는 국화 조형물을 전시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함평군은 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2026-01-10
    • 안규백, 北 '무인기 침투' 주장에 "우리 군 보유 기종 아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한국이 또다시 북으로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10일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계엄의 악몽이 엊그제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나"라며 "그날 드론작전사령부와 지상작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에서도 비행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이 합동 조사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도 "우리 군이 북한이 주장하는 일자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
      2026-01-10
    • 마약 투약 재판 중 '함께 투약할 사람' 찾은 30대 女
      마약류 투약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는 중에도 또다시 마약류를 투약한 3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중독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일 충남 천안시에서 온라인 채팅앱에 접속한 뒤 필로폰 투약을 의미하는 은어를 사용해 같이 투약할 사람을 구하는 글을 게시하는 등 마약류 관련 금지 행위에 대한 정보를 알리거나 제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어 A
      2026-01-10
    • 남도 풍경 수묵으로 감상하세요...전남도립미술관 ‘색의 결, 획의 숨’ 전시
      전남도립미술관은 3월 22일까지 남도의 풍경을 수묵으로 감상하는 '김선두 초대전 색의 결, 획의 숨'을 개최합니다. 전시는 남도 수묵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 한국화의 미학을 오늘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지역 작가 초대전 기획의 하나입니다. 전시에서는 장흥 출신 한국화가 김선두가 40여 년간 구축한 예술 세계를 집중 조명합니다. 김선두는 남종 문인화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소천 김천두(1928~2017)의 장남입니다. 김천두는 남농 허건과 월전 장우성에게 사사했으며, 김선두와 차남 김선일, 손자 김중일(서울대 한국화과)로 이어지
      2026-01-10
    • '목포대 통합 반대' 순천대 재투표 여부 12일 설문
      목포대와의 통합을 두고 반대 의견을 낸 순천대 학생들이 재투표 여부에 대한 설문에 나섭니다. 순천대는 학생회 자체적으로 오는 12일 대학 통합과 관련해 휴학생과 외국인 학생을 제외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재투표 진행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며 결과는 당일 오후 6시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진행된 투표에서 목포대는 교수와 직원, 학생 모두 찬성했지만 순천대의 경우 학생 60.7%가 반대하면서 통합이 무산됐습니다.
      2026-01-09
    • 나주 다시면 육용오리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
      나주 다시면의 육용오리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초동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육용오리 2만 7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조치를 취하고,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하기 위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9일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33건, 전남은 나주와 영암에서 6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1-09
    • 광주시교육청 간부 공무원 '정치자금법 위반' 불구속기소
      검찰이 전임 광주시교육청 간부급 공무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최근 지난 2022년 시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부적절한 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전직 광주시교육청 정책국장을 불구속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정선 교육감이 자신의 고교 동창을 감사관으로 채용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교원의 비위 혐의를 포착해 함께 기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1-09
    • 경찰, '약사법 위반' 여수 병원 수사 확대되나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병원에서 약사 대신 간호사가 약을 조제해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당초 여수시는 약사법 위반 외에도 당직의사 부재 등 다른 혐의들에 대해서는 자체 종결 처리했는데, 경찰이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1월 초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다수 제기된 여수의 한 병원입니다. 실제 이 병원이 불법으로 약을 제조한 사실이 드러나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이 고발장을 접수받고, 수사는 본격화됐습니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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