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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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사상자 30명 고흥 윤호21병원 수사 나서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고흥 윤호21병원 화재 사고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섭니다. 고흥경찰서는 어제 10일 국과수와 병원 합동감식을 마치고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한 뒤 다음주 2차 감식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1층 응급실 설비에 대해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응급실 구조를 무단으로 변경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기윤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병원은 지난 2년 연속 전남소방본부 특별조사에서 불량 사
      2020-07-11
    • 해수욕장ㆍ계곡에 119 수상구조대 배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남지역 해수욕장과 계곡에 119 수상구조대가 배치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다음달 말까지 도내 41개 해수욕장과 강ㆍ계곡 등에 하루 평균 161명의 119 수상구조대를 배치해, 인명 구조와 물놀이 안전지도, 코로나19 확산 차단 활동 등을 펼칩니다. 전남 119수상구조대는 지난해 6명을 구조하고 789건의 안전조치 활동을 했습니다.
      2020-07-11
    • [LTE]광주 코로나 '2차 유행' 2주..115명 확진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 2차 유행이 시작된 지 벌써 2주가 됐습니다. 오늘까지도 확진자가 매일 나오면서 이 기간 발생한 환자는 110명이 넘는데요. 현재 6,000 건 넘는 검체 검사도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준호 기자! 【 기자 】 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 앞입니다. 광주의 코로나19 검체 검사는 이곳을 포함해 전남대병원 등 모두 5곳에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2차 유행 이후 만 천
      2020-07-10
    • 불길 치솟는 건물 옥상에서 "살려달라"..긴박했던 탈출순간
      【 앵커멘트 】 사상자 30명이 발생한 고흥 병원 화재현장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했습니다. 불길이 치솟는 건물 옥상으로 대피한 환자와 의료진은 손전등을 흔들며 살려달라고 목청껏 외쳤고 소방당국은 아찔한 상황에서도 이들을 필사적으로 대피시켰습니다. 이삿짐 사다리차를 운영하는 기사 2명도 차를 몰고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구조를 도왔습니다. 긴박했던 탈출 순간을 박승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불길을 피해 건물 옥상 난간에 몸을 반쯤 걸쳐있는 한 여성이 애타게 구조 신호를
      2020-07-10
    • 7/10(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3명 사망ㆍ27명 부상..왜 피해 컸나?) 오늘 10일 새벽 고흥의 한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습니다. 1층에서 시작된 불이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진 데다가 스프링클러가 없어 피해가 컸습니다. 2.(불길 속 “살려달라”..긴박했던 탈출 순간) 불길이 치솟는 아찔한 상황 속에서 환자와 의료진 60여 명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이삿짐 사다리차 기사 2명도 차를 몰고 화재 현장으로 달려와 구조를 도왔습니다. 3.(코로나 재유행 2주째..확진자 115명 늘어) 광주에서 코
      2020-07-10
    • 김영록 전남지사, "고흥병원 화재 피해 수습에 총력"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고흥 병원 화재 피해 수습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고흥 병원 화재현장을 찾아 전남도와 고흥군이 피해 복구와 부상자 치료는 물론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남도 대책상황반과 함께 현장 비상체계를 구축해 24시간 유지하고, 의료와 장례절차, 심리 안정 등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7-10
    • 병원 불 3명 사망ㆍ27명 부상.."왜 피해 컸나"
      【 앵커멘트 】 오늘(10) 새벽 고흥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습니다. 새벽시간대 1층에서 시작된 불이 가연성 물질에 붙어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진 데다가 화재진압장치인 스프링클러가 없었던 게 피해를 키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직후 병원 내부 전기가 끊긴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먼저 이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병원 옥상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순식간에 건물을 뒤덮은
      2020-07-10
    • 공사장 가림막 전신주 위로 넘어져..일대 30여 분 정전
      완도의 한 공사장 가림막이 전선 위로 넘어지면서 일대가 30여 분 동안 정전됐습니다. 오늘 10일 오후 3시 50분쯤 완도군 완도읍의 한 건물 철거 공사장에서 가림막이 넘어지며 도로 건너편에 있는 전선을 끊어 일대 270여 가구가 정전돼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전은 35분여 만에 긴급 복구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2020-07-10
    • 광주 지역 경증환자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 이송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인 광주 지역 경증환자 4명이 타 지역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습니다. 광주시는 병상 부족과 고위험 환자 발생에 대비해 무증상이거나 가벼운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 4명을 선별해 국가 생활치료센터인 충남 천안의 우정공무원교육원으로 전원 조치했습니다. 광주시는 전남과 전북을 포함한 호남권에 모두 백61개의 병상을 확보한 상태며 이 중 50여 개 병상이 남아있는 상탭니다.
      2020-07-10
    • 광양제철소 3고로 재가동..연간 460만 톤 생산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3고로 개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개수로 3고로의 내용적은 4600㎥에서 5500㎥로 늘어났고, 연간 460만 톤의 쇳물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포스코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철강 수요가 감소했지만 3고로 가동에 필요한 주문을 이미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7-10
    • 유치원 수업일수 감축 가능..올해 교원평가는 유예
      앞으로 감염병 등의 상황에서 관할청의 명령에 따른 휴업하는 경우 유치원이 수업 일수를 추가로 줄일 수 있게 됩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의회는 간담회를 갖고, 감염병 등 상황에서 관할청 명령에 따라 휴업할 때는 유치원 원장이 수업일수를 추가 감축할 수 있도록 관련 시행령을 고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현장의 부담을 고려해 올해 교원 능력 평가는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20-07-10
    • 조선대 중앙도서관, 호남권 최초 '국가지식정보 구축사업' 선정
      조선대 중앙도서관이 호남권 최초로 국립중앙도서관 '국가지식정보 구축사업'의 보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지난 2014년부터 대학과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보급하고 있는 '국가지식정보 구축사업'은 전 세계에서 자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각 기관의 소속 연구자들이 생산한 연구 성과물을 등록·관리하는 한국형 오픈액세스 아카이브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 진행으로 조선대 중앙도서관은 교내 연구 성과물을 수집·축적해 국제표준 정보공유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며, 서비스는 내년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2020-07-10
    • 오후 비 그쳐..흐린 날씨 이어지다 일요일 오후 다시 비
      어젯밤부터 시작된 장맛비는 오늘 오후 대부분 그쳤습니다. 10일 오후 3시 기준, 목포는 116.3mm, 신안 하의 116mm 광주 무등산 89.5mm 등 50~120mm 가량의 비가 내렸습니다. 주말에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모레 오후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에 따라 지역별로 집중호우가 내릴 수 있으니 미리 기상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0-07-10
    • 광주 초ㆍ중ㆍ고 병행수업 여름방학 전까지 연장
      광주 전체 초·중·고등학교의 원격과 등교 병행수업이 여름방학 전까지로 연장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현재 광주 관내 특·초·중·고등학교에서 지속되고 있는 원격수업과 출석수업의 병행을 여름방학 전까지 이어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확진자 발생으로 전체 학생에 대해 원격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북구 관내 특·초·중학교 74곳에 대해선 오는 17일까지 일주일 더 원격수업이 연장됩니다. 다만 북구 관내 고등학교 20곳은 기말고사 등 학사 일정을 감안해 오는 13일부터 등교수업과
      2020-07-10
    • 지역주택조합 사기 대행사 임직원 3명 검찰 송치
      아파트 중복분양 등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지산동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 임직원 3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시세보다 싼 가격에 아파트를 분양해 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이는 등 125명으로부터 81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지산동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 임직원 3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함께 혐의를 받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관계자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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