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흐리다 오후에 갬..남해안 비
      내일 21일 광주·전남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남해안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20일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24.1도에서 30.1도 분포를 기록한 가운데 내일까지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츰 개겠습니다. 현재 남해안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에 내일까지 20~60mm, 내륙지역은 오늘 밤까지 5mm 안팎을 기록하겠습니다.
      2020-07-20
    • "대구 신천지 다녀왔다" 소동 뒤 도주 20대 벌금형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녀왔다고 주장한 뒤 병원 이송 도중 달아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월 22일 광주 서구의 한 대형 서점에서 쓰러져 신천지 대구 예배에 다녀왔다고 주장한 뒤 병원으로 옮겨지자 후문으로 달아나 1시간가량 광주 시내를 배회한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서점은 자체적으로 폐쇄 조치를 내리고 구급 대원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나 A씨의 대구 방문은 확인되지 않았고 코로나19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07-20
    •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2명 기소의견 검찰 송치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를 하고 있던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광주 44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를 하던 중 휴대폰을 집에 둔 채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신안에 있는 자신의 닭 사육 농장에 다녀오는 등 무단이탈을 한 혐의로 64살 A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가격리 중에 친구 집에 가기 위해 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했다가 적발된 22살 여성 B씨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2020-07-20
    • 선거법 위반 정종제 전 부시장 첫 재판..혐의 부인
      21대 총선 당내 경선을 앞두고 권리당원을 불법 모집한 혐의로 기소된 정종제 전 광주시 행정부시장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심리로 열린 이번 재판에서 정종제 전 부시장은 함께 권리당원을 불법 모집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에게 권리당원 모집을 지시하거나 부탁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정 전 부시장 측 변호인은 이번 기소가 다른 압수수색 과정에서 수집한 위법한 증거이고 검찰의 별건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2020-07-20
    • 5ㆍ18기념재단 방심위에 5ㆍ18 왜곡 콘텐츠 삭제 요청
      5·18기념재단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콘텐츠를 삭제해달라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요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5·18을 왜곡하는 콘텐츠를 만든 유튜브 채널과 SNS, 커뮤니티 등 35곳에 대한 접속 차단과 게시물 삭제를 심의해달라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5·18을 왜곡하는 콘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어 지속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07-20
    • 송파구 60번 확진자에 2억 원대 구상권 청구 검토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책임을 물어 서울 송파구 60번 확진자에 대한 2억 원대 구상권 청구 검토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광주 방문 사실을 알리지 않아 역학조사와 방역에 혼란을 준 송파구 60번 확진자에 대해 확진자 치료비와 접촉자 검사비 등 2억 2천만 원 규모의 구상권 청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송파구 60번 확진자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조치했습니다.
      2020-07-20
    • "성삼재 버스노선 결사반대" 지역단체 한목소리
      【 앵커멘트 】 서울과 지리산 성삼재를 오가는 고속버스 운행이 승인되면서 전라남도와 구례군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도입해 지리산 관통도로를 폐쇄하려 했던 계획이 흔들릴 수 있는 데다 환경오염과 지역상권 피해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리산 노고단의 전남 쪽 관문인 구례 성삼재 주차장입니다. 오는 24일부터 경남의 한 운송 업체가 이곳 주차장과 동서울터미널을 오가는 28인승 고속버스를 하루 한차례 운영할 예정입니다. 전
      2020-07-20
    • 전두환 측 변호인, '증인 위증죄 고소' 반발
      헬기사격을 부인한 계엄군 관계자를 위증죄로 고소하겠단 5월 단체의 입장에 대해 전두환 씨 측 변호인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두환 씨 측의 변호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증인을 위증죄로 고소하겠다는 5·18기념재단 측의 입장은 진실을 은폐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5·18기념재단 조진태 상임이사는 재판 과정에서 헬기 사격이 없었다는 위증을 했단 의혹을 받은 송진원 전 육군 제1항공여단장 등을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07-20
    • "관광객 몰려"..영산강 느러지 수국길 꽃대 제거
      나주시가 코로나19 재확산에도 관광객들이 몰리는 영산강 느러지 전망대의 수국 꽃을 모두 잘라냈습니다. 나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내려져 있는데도 영산강 느러지 전망대 수국길에 주말마다 관광객이 1,500 명 넘게 몰리자 지난 16일 밤 꽃대를 모두 제거했습니다. 이를 두고, 방역을 위해 적절한 대응이었다는 주민들과 과도한 대응이었라는 일부 관광객들의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2020-07-20
    • 광주 서구 직장 내 갑질로 강등된 보건소장 재임용 논란
      직장 내 갑질로 강등된 보건소장이 보건소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져 공무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 서구지부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 2018년 직원에게 갑질을 해 강등됐던 전 서구 보건소장이 다시 보건소장으로 내정됐다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이러한 인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현재 공석인 보건소장 임용을 위해 다섯 차례에 걸쳐 모집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아무도 없었다며,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보건소장직을 계속 공석으로 둘 수 없어 제시한 대안책이라고 해명
      2020-07-20
    • 경찰서 치안센터 출입문 망가뜨린 남성 경찰 붙잡혀
      새벽 시간 경찰서 치안센터 출입문 문을 망가뜨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0일 새벽 1시쯤 광주 서구 광천치안센터 유리 문을 돌로 내리쳐 망가뜨린 혐의로 50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먹고살기 힘들어 교도소에 가려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7-20
    • 전남교육청, 22개 시ㆍ군 지원청에 코로나 인력 지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인력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으로 업무량이 늘어나 목포와 여수, 순천 등 6개 지역 교육지원청에 전담 공무원 1명씩을 배정하고 나머지 교육지원청은 신규 임용후보자로 뽑힌 실무수습 공무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인력 지원 기간과 추가 지원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2020-07-20
    • 광주 경찰, 야간 레이싱 운전자 집중 단속
      광주 경찰이 늦은 밤 레이싱을 벌이는 차량을 집중 단속합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이달 말까지 야간에 무리를 지어 과속하거나 난폭운전을 하는 차량운전자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최근 광주 지역엔 지산유원지와 북구 지산 4수원지 인근 도로에서 일부 운전자들이 레이싱을 벌인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0-07-20
    • 故 조비오 신부 조카 "전두환 측 증인 불출석 비겁"
      고(故) 조비오 신부 조카인 조영대 신부가 전두환 씨 측의 증인들이 재판에 출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조영대 신부는 2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전두환 씨의 사자명예훼손 재판 과정에서 이희성 전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전두환 씨 측 증인들이 재판에 출석하지 않는 것은 떳떳하지 못한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두환 씨는 지난 2017년 회고록을 통해 5·18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故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난 2018년 5월 형사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0-07-20
    • 검찰, 아동학대 40대 부부 친권상실 청구
      검찰이 자녀를 폭행하고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부모의 친권상실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5년 동안 17살과 9살 두 자녀를 폭행하고 음식을 주지 않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알코올 중독 부부의 친권상실을 청구해 현재 법원 심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아기를 보호시설에 맡긴 뒤 2년 9개월 동안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20대 미혼모를 대신해 지난 15일 아이의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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