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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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단체, "무등산 평두메습지 보호지역 지정" 촉구
      광주와 전남 환경단체들이 무등산 평두메습지의 보호 지역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녹색연합 등 지역 환경단체 4곳은 멸종 위기종인 팔색조와 천연기념물 솔부엉이의 서식이 확인된 무등산 평두메습지를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이 시급하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평두메습지는 무등산국립공원 계곡부에 위치한 64,000여 ㎡ 면적의 습지로 북방산개구리 집단 서식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0-07-24
    • 자가격리 어기고 출근한 피트니스 강사 벌금형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출근한 피트니스 강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피트니스 강사 24살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뒤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 조치를 위반하고 사흘간 근무지인 피트니스클럽에 출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0-07-24
    • 함께 살던 선배 상습 학대한 커플 검찰 송치
      함께 생활하던 중학교 선배를 상습 학대한 후배와 그 여자친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4개월 동안 경기도 평택의 자택에서 중학교 선배인 24살 A씨를 상습적으로 때리고 학대해 8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21살 남성과 여자친구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금품 갈취를 목적으로 같이 생활하던 피해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고 인신매매까지 시도하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7-24
    • 광주서 지인 살해 60대, 징역 18년 선고
      홧김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 12부는 지난 4월 광주 농성동의 한 식당에서 다른 일행과 식사 중이던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64살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지만, 미리 준비한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해 중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7-24
    • '2차 검사 양성, 깜깜이 감염 늘어날까' 불안감 커져
      【 앵커멘트 】 코로나19 재확산이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서 확진자 2백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감염 경로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거나 1차 검사에서는 음성이었다가 뒤늦게 양성이 되는 경우가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92번 환자는 물론, 당초 배드민턴 동호회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던 191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가 미궁에 빠졌습니다. 배드민턴 동호회 확진자 172번과 직접 접촉을 하지
      2020-07-24
    • 감염경로 '깜깜' 192번..대규모 재확산 우려
      【 앵커멘트 】 무려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한꺼번에 추가로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에 다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광주 192번 확진자에서 시작된 이번 무더기 감염은 친인척과의 식사 자리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192번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 친척과 지인들로, 지난 12일부터 14일 사이에 집, 식당 등에서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
      2020-07-24
    • 미쓰비시중공업, 손해배상 피소 15개월 만에 재판 출석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재판이 1년 3개월 만에 열렸습니다. 미쓰비시중공업은 지난해 4월 소송이 제기된 뒤 단 한 번도 재판기일에 출석하지 않았지만 법원이 피고인이 없어도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선언하자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어제(23) 광주지법에서 열린 손해배상 소송 재판에 참석했습니다. 재판에서 미쓰비시 측 변호인은 불법행위로 볼 수 있는 증거가 없고 1965년 한·일협정으로 개인의 청구권이 소멸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7-24
    • 주말 내내 비 20~60mm..돌풍ㆍ지반 약화 주의
      오늘부터 모레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로, 구례와 곡성 등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1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계속되겠지만 내일 저녁부터 모레 낮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전남 해안 지역에는 바람이 초속 10~16미터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계속되는 비로 지반도 약해져있는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0-07-24
    • 7/24(금)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친인척과 모임도 자제'..'깜깜이' 재확산 우려) 광주에선 하루 사이 신규 확진자 10명이 발생했습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광주 192번에서 시작된 무더기 감염은 친인척과의 접촉을 통해 빠르게 퍼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2.(검사 '음성→양성' 잇따라..확진자 2백 명 돌파) 코로나 재확산이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서 확진자가 2백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1차 검사에선 음성이었다가 양성이 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3.("전남권 의대 신설 적극 검토"..일제히
      2020-07-23
    • 7/23 (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친인척과 모임도 자제'..'깜깜이' 재확산 우려) 광주에선 하루 사이 신규 확진자 10명이 발생했습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광주 192번에서 시작된 무더기 감염은 친인척과의 접촉을 통해 빠르게 퍼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2.(검사 '음성→양성' 잇따라..확진자 200 명 돌파) 코로나 재확산이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서 확진자가 200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1차 검사에선 음성이었다가 양성이 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3.("전남권 의대 신설 적극 검토"..일제
      2020-07-23
    • '2차 검사 양성, 깜깜이 감염 늘어날까' 불안감 커져
      【 앵커멘트 】 코로나19 재확산이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서 확진자 200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감염 경로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거나 1차 검사에서는 음성이었다가 뒤늦게 양성되는 경우가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92번 환자는 물론, 당초 배드민턴 동호회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던 191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가 미궁에 빠졌습니다. 배드민턴 동호회 확진자 172번과 직접 접촉을 하지
      2020-07-23
    • 감염경로 '깜깜' 192번..대규모 재확산 우려
      【 앵커멘트 】 어젯밤부터 오늘 23일 까지 무려 10명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에 다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광주 192번 확진자에서 시작된 이번 무더기 감염은 친인척과의 식사 자리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192번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 친척과 지인들로, 지난 12일부터 14일 사이에 집, 식당 등에서 함께 식
      2020-07-23
    • 광양시, 수돗물 정밀 점검 결과 이상 없어
      광양시가 원수에서 가정으로 보내지는 배수지까지 수돗물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원수부터 침전지, 여과지, 배수지 등 정수 처리 전반에 대해 점검을 벌였지만 깔따구 유충과 같은 생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광양시는 유충 문제가 발생한 인천시의 입상활성탄 여과 방식과 다른 급속모래 여과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7-23
    • 자신 소유 그린벨트 야산 개발한 50대 검찰 기소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 야산에 임시도로를 내는 등 훼손한 땅 주인이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5월과 올해 4월 두 차례에 걸쳐 광주시 용두동에 있는 자신 소유 야산에 수목을 베어내고 편백을 심은 뒤 임시도로를 내는 등 개발 행위를 한 혐의로 54살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지난해 이 같은 행위를 발견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지만 A씨가 다시 산림을 훼손하자 A씨를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7-23
    • 영광 인근 바다서 선박 전복..3명 구조ㆍ1명 실종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된 영광군 인근 바다에서 50톤 급 예인선이 전복돼 1명이 실종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낮 1시쯤 영광군 송이도 동쪽 해상에서 50톤 급 예인선이 전복돼 선원 3명을 구조하고 기관장 73살 A씨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해역에는 2m 이상의 파도와 초속 1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등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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