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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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중 절반 이상이 '무증상'
      지난 열흘 동안 전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무증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7일 이후 전남에서 발생한 73명의 지역감염 가운데 55%인 40명이 무증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누구라도 언제든지 감염될 수 있는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라면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내일 28일 부터 음식점과 카페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하기로 했습니다.
      2020-08-27
    • 대법원, 이중근 부영 회장 징역 2년 6개월 확정
      수백억 원대 횡령 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1억 원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4천3백억 원의 횡령 배임 혐의와 조세포탈, 공정거래법 위반 등 12개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형을 확정했습니다. 이 회장은 개인 서적 출판 과정에서 수백억 원을 횡령하고 처남의 벌금 100억 원을 대신 납부하는 등 횡령과 배임액이 400억 원 대에 이릅니다.
      2020-08-27
    • 집합금지ㆍ제한 명령 위반 유흥업소 14곳 고발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이 금지되거나 제한된 광주 지역 유흥업소 14곳이 행정명령을 위반해 고발됐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지난 23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뒤 영업을 강행한 유흥업소 4곳과, 실내 50인 이상 모일 수 없도록 한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은 업소 2곳,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 수칙을 어긴 업소 8곳 등 모두 14곳을 고발했습니다. 집합금지 등 행정명령을 어긴 업소는 확진자 발생에 따른 치료 비용 등 손해배상이나 구상권이 청구됩니다.
      2020-08-27
    • 광주기독교교단협, 교회 혐오 현실 부끄러워..위기 극복 노력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가 최근 교회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음을 전파해야 할 교회가 도리어 코로나19의 전파자가 되어 혐오의 시선을 받고 있는 현실이 부끄럽다며, 일선 교회에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따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집회에 다녀온 뒤 검체 검사와 역학 조사에 비협조적으로 나와 감염을 확산시킨 일부 교인들에 문제가 있다며, 힘을 모아 위기 극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8-27
    • 광주시교육청, 다음 달 11일까지 원격수업 연장
      광주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에서 원격수업이 연장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이 발령됨에 따라 당초 28일 까지 예정됐던 원격수업 기간을 다음 달 1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능을 앞둔 고3의 경우 등교수업을 진행하지만 방과후수업과 야간 자율학습은 운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은 학급당 10인 이내로 제한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300인 이상 모든 학원에 10인 이상 집합을 금지하고, 코로나19 상황을 보고 원격수업 재연장
      2020-08-27
    • 지구대ㆍ주민센터 파고든 코로나19..임시 폐쇄 잇따라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공공기관도 잇따라 폐쇄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은 금남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동광주 탁구클럽을 방문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즉시 지구대를 폐쇄 조치하고 소속 경찰관 48명을 격리했습니다. 광주 서구청도 각화동 성림침례교회 관련 광주 318번 확진자가 지난 24일 동천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던 사실을 확인하고, 방역을 위해 주민센터를 임시 폐쇄했습니다.
      2020-08-27
    • 떠내려가는 배 붙잡으려던 70대 어민 숨져
      선착장에서 떠내려가는 배를 붙잡으려던 70대 어부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7일 오전 9시 10분쯤 무안군 삼향읍 한 선착장에서 72살 어부가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 작업에 나서 3시간 만에 숨져 있는 A 씨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A 씨가 떠내려가는 배를 붙잡으려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8-27
    • 보건환경연구원, 광주 지역 골프장 농약 '안전'
      광주 지역 골프장에서 기준치 이상의 농약이 검출된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 지역 골프장 4곳의 토양과 연못 수 등의 농약 잔류 여부를 검사한 결과 고독성 농약이나 사용이 금지된 농약 성분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고독성 농약이나,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되는 골프장엔 각각 천만 원과 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2020-08-27
    • 첨단23번 운전기사 코로나19 확진..승객 500여 명 진단 검사
      광주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승객 등 접촉자 파악과 검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각화동 성림침례교회 교인인 첨단23번 버스 운전기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다른 운전원과 사무원 등 밀접 접촉자 16명을 자가격리 시키고, 지난 24일과 25일 해당 버스를 이용했던 승객 500여 명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운전원이 운행했던 시내버스 7대의 운행을 중단하고, 회사 전체 버스와 차고지를 방역했습니다.
      2020-08-27
    • 광주 성림침례교회 28명 확진..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검토
      【 앵커멘트 】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확진자가 예배를 본 광주 성림침례교회에서 밤사이 28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광주시는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오늘 오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결국 우려했던 일이 터졌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시 각화동의 성림침례교회에서 어젯밤 28명의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이들 포함 어제 하루 광주 지역 신규 확진자 수는 33명으로 코
      2020-08-27
    • "감염 휘트니스센터 또 있다"..노 마스크에 감염 속출
      【 앵커멘트 】 서울의 한 방문업체를 다녀온 70대 여성으로부터 시작된 순천지역 집단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전파자를 통해 대형마트와 휘트니스센터에서 확진자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온 가운데 또 다른 휘트니스센터가 감염지로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코로나 확진자가 12명이나 발생한 '순천청암휘트니스센텁'니다. 서울 방문업체를 다녀온 70대 여성에게 감염된 전남 75번 확진자가 마
      2020-08-27
    • 태풍 바비 강풍에 광주ㆍ전남 곳곳 생채기
      【 앵커멘트 】 제8호 태풍 바비가 신안 흑산도에 최대순간풍속 초속 47.4m의 강풍과 함께 광주ㆍ전남을 쓸고 지나갔습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시설물 피해와 가로수 쓰러짐 등 곳곳에 상처를 남겼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강풍에 떨어지면서 뒤집힌 간판이 편의점 문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크레인까지 동원해 밧줄로 묶어 들어올려보지만 여의치 않습니다. 어젯밤 10시쯤 목포 중앙시장의 한 건물 2층에서 간판이 추락해 1층 편의점 앞을 그대로 덮치면서 차량 한
      2020-08-27
    • 집중호우 생채기 여전한데 태풍 피해까지
      【 앵커멘트 】 제 8호 태풍 바비는 바람도 강했지만 많은 비까지 뿌리며 피해를 키웠습니다. 특히 이달 초 집중호우가 남긴 생채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강한 비바람이 몰려오면서 농어민들과 수재민들은 이중고를 겪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젯밤 9시쯤 순천의 한 4차선 도로입니다. 도로가 마치 큰 하천처럼 변했고, 소방 대원들은 불을 밝힌 채 배수 작업에 한창입니다. 태풍이 몰고 온 많은 비가 전남 동부권에 집중되면서 이달 초 수해 피해 지역들이 다시 침수 피해를
      2020-08-27
    • 8/27(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간판 날아가고 가로수 쓰러져.. 곳곳 상처) 태풍이 쓸고 간 광주전남에는 최대 순간 풍속 초속 47.4미터 이상의 강풍이 불면서 간판이 날아가고 가로수가 곳곳에서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강한 비바람에 정전ㆍ낙과 속출.. 교통 통제) 제8호 태풍 바비가 몰고 온 강한 비바람에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정전과 낙과 피해가 속출했고 하늘길과 바닷길이 모두 통제됐습니다. 3.(태풍 바비 북상.. 오늘 하루 최고 250mm 비)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난 광주전남지역은 오늘 하루 50에서 150밀리
      2020-08-27
    • [LTE-10시]제8호 태풍 바비 북상..이 시각 영광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은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었는데요.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는 태풍이 현재 영광에 가장 근접해 있는데, 영광 계마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고우리 기자! 【 기자 】 ▶ 스탠딩 : 고우리 - "네, 영광 계마항에 나와 있습니다" 태풍이 몰고온 바람이 세차게 불면서 이렇게 몸을 낮춰야만 두 발로 서 있을 수 있는데요. 바람이 피항해 있는 선박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릴 정도입니다. 태풍은 서해안에 바짝 붙어 북상하고 있는데, 현재 영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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