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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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서 잇단 추락 사고로 노동자 2명 사상
      전남에서 추락 안전사고로 노동자 2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신안경찰서에 따르면 그제 오후 3시 39분쯤 신안군 암태면 한 건설현장에서 거푸집 철거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12.5 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그제 오후 3시 20분쯤에는 장흥군 안앙면에서도 지게차 위에서 작업자 30대 남성 B씨가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추락 사고의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업무상과실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2026-06-22
    •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효과 입증...전국 확대
      호남 지역에서 실시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소방청과 광주, 전남북이 참여해 3개월간 운영한 결과, 이송병원 결정이 빨라져 응급환자의 현장 체류시간이 단축되는 한편 사망자 수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 결과를 활용해 전국 모든 시도가 각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이송 지침을 재정비하도록 하고, 9월 내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2026-06-22
    • 광주시, 보양 음식점 316곳 위생 점검
      광주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오늘(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음식점 316곳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무원 등 6개 점검반이 투입됩니다. 점검반은 소비 기한 경과, 조리시설 관리 상태, 음식물 재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와 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2026-06-22
    •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여름철 가축 질병 예방관리 당부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산농가에 철저한 예방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시험소는 고온 환경에서 가축 면역력이 떨어지고 모기와 진드기 등 질병 매개 해충 활동이 활발해져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축사 온도 관리와 사료 보관에 주의하고, 물웅덩이 제거와 방충망 설치 등 해충 방제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가축 전염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6-06-22
    • 광주·전남 최대 40㎜ 소나기...낮 최고 25도
      월요일인 오늘(22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10~40㎜로, 전남 내륙 곳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서해남부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2026-06-22
    • 전국 2천여곳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
      스타벅스코리아는 22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일제히 조기 종료합니다. 지난달 발생한 마케팅 논란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임직원들의 역사의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사적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영업을 조기 종료하는 것은 지난 1999년 국내 1호점인 이대점을 개점한 이래 처음입니다. 스타벅스코리아 전국 2,160여 개 매장은 지난 16일부터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영업시간 단축으로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
      2026-06-22
    • 업주 성폭행·강도짓 50대 17년 만에 징역형
      17년 전 상점에 침입해 여성 주인을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2009년 전북 전주의 한 점포에서 특수강도강간 등의 범행을 저지른 51살 정모 씨에게 죄책이 무겁다며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수사망을 피했던 정씨는 다른 절도 범죄로 붙잡힌 뒤 채취된 DNA가 과거 범행 현장 유전자와 일치해 17년 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2026-06-21
    • "부디 평안하길" 이채원 양 49재 추모식
      광주 도심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피살된 여고생 이채원 양의 49재를 하루 앞두고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추모식에 참석한 친구들과 시민들은 응급 구조사를 꿈꾸며 주변을 따뜻하게 밝혔던 이채원 양의 넋을 기렸습니다. 시민들은 깊은 애도를 전했고, 더 이상 비극적인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6-06-21
    • 평동산단 폐기물 재활용 업체 불...2시간 30분만 초진
      오늘(21일) 오후 2시 8분쯤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초진됐습니다. 이 불로 업체 건물 5개 동 중 2개 동이 모두 탔고,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2대, 인력 160여 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6-21
    • 해남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해 2명 숨져
      해남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탑승자 2명이 숨졌습니다.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20일) 오후 7시 35분쯤 해남군 현산면의 한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단 남성 2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중앙분리대가 있는 도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1
    • 곡성서 초등생 형제 물에 빠져 숨져..."감전 사고 조사"
      전남 곡성의 한 체험학습 시설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남자 형제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21일) 오후 2시 42분쯤 곡성군의 한 어린이 체험학습 놀이 시설에서 11살과 9살 남자 형제 2명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형제가 얕은 수심에 들어가자마자 연달아 쓰러진 점을 토대로, 시설 내 감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1
    • 전남 산사태 피해 '급증'...광양·구례 '절반 수준'
      【 앵커멘트 】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쏟아지는 이른바 '집중호우'가 증가하면서 산사태 위험도 커지고 있는데요. 산림청과 지자체가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사방시설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집중호우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광양 진상면 탄치마을. 경사면에서 쏟아져 내린 토사가 순식간에 주택 5채를 덮치면서 주민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토사가 휩쓸고 간 자리는 부서진 주택과 각종 집기들이 나뒹굴며 그야말로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 인터뷰 : 김봉식 /
      2026-06-21
    • 부산서 70대 운전자 인도 덮쳐...2명 사망·2명 부상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인도를 덮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오후 1시 10분쯤 부산시 남구 대연동의 한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차량이 인도를 걷던 보행자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이 숨지고 7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10대와 30대 여성은 각각 다리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직후 차량 엔진에서 불이 났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사고를 낸 70대 운전자는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내리막길을
      2026-06-21
    • 개장 전 물놀이장서 초등생 형제 사망…"감전 사고 조사"
      전남 곡성의 체험학습 놀이 시설에서 초등학생 남자 형제가 물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습니다. 21일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쯤 곡성군 오곡면의 한 어린이 체험학습 놀이 시설에서 11살과 9살 남자 형제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형제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순천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물놀이장은 애초 다음 주쯤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수질 검사 의뢰가 늦어지면서 정확한 개장 일정이 미정이었던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2026-06-21
    • 대구경찰, '5·18 허위 사실 유포' 누리꾼 송치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누리꾼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18은 간첩이 광주시민 일부를 선동해 일으킨 폭동이다. 그렇지 않으면 5·18 명단을 공개하라", "5·18은 명백한 북괴 간첩들이 일으킨 폭동이다" 등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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