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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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신뢰로 만든 8년…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약속의 행정' 강조[와이드이슈]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1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8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각 기초자치단체는 주요 정책과 약 4년간의 구청 구정 운영 전반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과 함께 민선 8기 남구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김병내 청장: 네 안녕하십니까? △신민지 앵커: 오랜만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뉴스와이드 시청자분들과 지역민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병내 청장: 안녕하십니까, KBC 뉴스와이드 시청자 여러분.
      2026-01-21
    • 전남자치경찰위 "무인점포 절도 대응 강화 나선다"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무인점포 절도 범죄 증가에 대응해 순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자치경찰위는 최근 정기 회의를 열고, 전남경찰청으로부터 지난해 5대 범죄는 대부분 감소했으나 무인점포나 관리자 부재 상점·사무실 침입 절도가 늘어났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에 위원회는 112순찰차 배치를 조정하고, 자율방범대와 협업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또 스토킹 등 여성·청소년 관련 범죄 신고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사건 처리 이후 피해자 안전 대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2026-01-21
    • 전남도·한국공항공사·전남관광재단, 무안공항 연계 관광 활성화 힘 모은다
      전라남도가 21일 한국공항공사,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여행업계 지원과 전남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무안공항 운항 중단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여행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불확실한 공항 운영 여건에서도 관광수요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방공항 국제노선을 활용한 여행사 인센티브 공동 운영 △관광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협력 △데이터 공유를 통한 맞춤형 마케팅 추진 △무안국제공항 관련 공동 협력사업 지속 발굴
      2026-01-21
    • 광양 백운산서 불, 2시간째 진화…헬기 14대 투입
      광양 백운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21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반쯤 광양시 옥곡면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즉시 인력 121명과 장비 27대, 헬기 14대를 투입해 2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강한 바람으로 화재 발생 1시간 만에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산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광
      2026-01-21
    • 광주테크노파크서 8톤 기계 옮기다 깔림 사고...60대 숨져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테크노파크에서 60대 작업자가 8톤 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21일 오전 10시 55분쯤 광주테크노파크 메디헬스케어센터에서 치과 진료 도구를 만드는 프레스 기계에 60대 남성 A씨가 깔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A씨를 구조했지만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A씨는 물건을 옮기는 도구인 '롤러'를 이용해 8톤짜리 프레스 기계를 옮기던 중 건물 코너를 돌다 간이 바퀴가 빠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를 포함해 총 6명에서 기계를 옮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함께 작업한
      2026-01-21
    • 전남도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 첫 8억 달러 돌파
      2025년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8억 7,767만 달러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전년 7억 7,878만 달러보다 12.7% 증가한 규모로, 미국 상호관세 장벽 등 어려운 통상 여건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됩니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5억 6,012만 달러, 2022년 5억 5,894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3년 6억 3,163만 달러, 2024년 7억 7,878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농수산 수
      2026-01-21
    • 곡성군, 장미산업화 본격 시동...RISE 연계 산·학·관 협력 구축
      전남 곡성군은 장미 산업화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전남과학대학교, ㈜청화팜과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곡성세계장미축제'로 축적된 관광 브랜드를 산업으로 확장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우선 세 기관은 장미 육묘와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 시장성 있는 시제품 개발,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장미산업 전 주기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과학대학교는 장미 소재 연구와 함께 관련 분야 인재를 지역 정주형으로 양성하고, ㈜청화팜
      2026-01-21
    • [영상]해남 비닐하우스 전기 열선 과열 화재...하우스 일부 소실
      전남 해남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전기 열선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21일 새벽 0시 50분쯤 해남군 북평면의 배추 모종을 재배하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400㎡ 중 4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모종 재배 기계의 전기 열선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1
    • 법원, 한덕수 내란중요종사 혐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증거 인멸 우려'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습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습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
      2026-01-21
    • 해남 연간 관광객 1,000만 시대 눈앞...2025년 984만 찾아
      전남 해남군이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해남군의 2025년 관광객은 984만 8,576만 명으로 2024년 923만 7,014명 대비 61만 1,562명(6.6%) 늘어나, 최근 수년간 이어진 해남 관광의 가파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번 통계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인 '데이터랩'에 따른 것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기간,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 신용카드 기반 관광소비액 등을 바탕으로 집계됐습니다. 데이터랩의 지역관광진단 결과 방문자들의 평균
      2026-01-21
    • '부동산 일타강사' 남편 술병으로 때려 살해한 50대 '징역 25년'
      유명 부동산 '일타강사'인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징역 25년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는 21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이 같은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술을 마시다가 다투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흉기를 가져와 위협하자 이를 방어하기 위해 술병을 휘둘렀다"며 "살인의 고의가 없다고 주장하나 무게 약 2.7㎏ 정도의 술이 들어 있는 담금주병으로 강하게 머리 부분을 타격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수회 공격을 했다고 본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법
      2026-01-21
    • [속보]법원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인정"
      법원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내란 관련 주요 역할을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비상계엄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막을 책임이 있었음에도 이를 방기했으며, 당시 총리로서 임무를 다했다면 계엄 선포를 막을 수 있었을 것으로 봤습니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한 전 총리에 대한 선고 공판을 통해 이러한 판단을 내리며, 그가 내란 실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관여한 것은 아니더라도, 중요한 위치에서 이를 저지할 책임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재판부는 이상민 전 행정
      2026-01-21
    • 종묘·어좌 등 국가유산 사적 유용...국가유산청, 김건희 고발
      종묘 차담과 경복궁 어좌 착석 등 국가유산 사유화 의혹이 인 김건희 씨와 책임 기관 공무원에 대해 국가유산청이 고발 조치와 징계 절차에 나섰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김건희 씨를 국가유산 사적 유용과 관련해 경찰에 고발하고, 경복궁·종묘 등의 사용 허가 책임이 있었던 궁능유적본부장은 직위를 해제하고 중징계를 요청했습니다. 21일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사적(私的) 유용 의혹과 관련한 자체 특별감사 결과, 김건희를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김건희 씨가 사적인 목적으로 국가 유산 등을 사용한 것을
      2026-01-21
    • [영상]불난 집에 어린 세 자녀 고립되자...외벽 타고 내려간 40대母
      화재로 세 아이가 고립되자 윗집 베란다를 타고 내려가 자녀들을 보호한 40대 어머니가 화제입니다. 2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5시 20분쯤 광양시의 한 아파트 5층 거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5살이 채 안 된 어린 자녀 3명이 머물고 있었습니다. 세 아이 어머니인 40대 A씨는 불길과 연기로 인해 자녀들에게 접근하지 못하자 윗집으로 발걸음을 즉시 돌렸습니다. 이어 6층 베란다 창문을 통해 외벽을 타고 자신의 집 안으로 들어가 소방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들을 보호했습니다.
      2026-01-21
    • 전남도청 공무원 56% "광주·전남 통합 성급하고 졸속 추진"
      전남도청 공무원 중 56%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식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21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8%가 현재 행정통합이 '성급하고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판단하기 어렵다'는 답변은 26.5%입니다. 통합 찬반에 대해서는 찬성이 40.6%였으며, 반대가 22.6%, 유보가 36.8%였습니다. 통합 찬성 측의 이유는 '지방자치권 강화 및 재정 증대'가 71.1%, '대형 국책사업 및 기업유치에 유리'가 38.9%였습니다. 반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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