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수능 100일 앞으로.."혼란스럽지만 묵묵히"
      【 앵커멘트 】 오늘(8일)로 2024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이른바 '킬러문항' 논란으로 여느 해보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기록적인 폭염까지 수험생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데요. 묵묵히 수험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고3 수험생들을 정경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짧은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온 고3 수험생들. 더위도 잊은 채 다시 마음을 다잡고 수업에 집중합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올여름엔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건강을 챙기는 게 수험생들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2023-08-08
    • 여수 해상서 기름 유출..해경 긴급 방제
      여수의 한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8일) 새벽 1시 40분쯤 여수시 오동도 북동쪽 해상에서 기름이 유출돼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흡착재를 사용해 6시간 만에 방제를 마쳤습니다. 해경은 800t급 급유선 기관실에서 선저폐수 660L가 유출된 걸로 보고, 선박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8-08
    • 광주시립요양병원노조, 강기정 면담 '불발'..'충돌'
      두 달 가까이 파업을 벌이고 있는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정신병원 노조 측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노조원들은 오늘(8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공공병원 파업 사태에 대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개입과 직영 전환을 촉구하며 강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했지만, 이를 저지하는 시청 관계자들과 충돌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단식 노조원 5명과 청원경찰 1명 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광주시의 시설보호 요청에 따라 노조 측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2023-08-08
    • 폭염으로 온열질환 180명·가축 3만 4천 마리 폐사
      광주·전남에 2주 넘게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 한낮 기온 담양 37.4도를 최고로, 순천 황전 37.2도, 광주공항 36.7도 등 33~37도의 분포를 보인 가운데, 온열질환자는 집계가 시작된 지난 5월 20일 이래 전날까지 모두 180명이 발생했습니다. 가축 폐사도 잇따르면서, 이달 들어서만 전남 13개 시·군에서 3만 4,566마리가 폐사했고 피해 추정액은 1억 8,700만 원에 이릅니다. 폭염특보는 태풍 영향권에 드는 내일(9일)과 모레(10일) 모두 해제될
      2023-08-08
    • "물놀이 왔다가"..전남서 잇단 수난 사고
      무더위 속 전남 곳곳에서 수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8일) 낮 12시쯤 구례군 토지면 섬진강에서 21살 남성 A씨가 전 직장 동료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어제(7일)도 보성군 율어면 보성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70대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화순군 도암면의 한 하천에서도 9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23-08-08
    • "이번엔 태풍"...광주·전남, 피해 우려에 '긴장'
      【 앵커멘트 】 올여름 기록적인 장마로 인한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농·어민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도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장마와 폭염으로 힘없이 쓰러진 비닐하우스 속 농작물. 피해 복구까진 아직 한참인데,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농민들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 인터뷰 : 황승민 / 농민 - "(농사는) 마음 비워야죠. 태풍 오는 거 대비해서 다시 또 준비를 해놔야 2차 피해 안 입고 버틸 수
      2023-08-08
    •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중..진로 상황은?
      【 앵커멘트 】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은 모레(10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태풍의 예상 경로를 조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제6호 태풍 '카눈'은 지금 일본 가고시마 남쪽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강풍 반경은 350km로 넓고, 최대 풍속 역시 초속 35m로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풍 '카눈'의 진로는 매우 이례적이고, 또 예측 역시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난달 28일 처음 발생한 이후 당초
      2023-08-08
    • [단독]관광단지에 타운하우스?...분양사업으로 변질
      【 앵커멘트 】 저희 KBC가 담양군의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과정에서 발생한 잡음을 연속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 담양군은 이번 관광단지 개발이 숙박시설이 부족한 담양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관광단지 내 숙박시설이 사실은 분양이 가능한 수백 채의 타운하우스 위주로 계획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골프장 27홀이 들어오는 담양군 무정면의 복합관광단지 조성계획도면입니다. 골프장은 13만 평이라지만 도면을 보면 전체 예정지 65만 평 대부분에
      2023-08-08
    • "야구장, 백화점에 폭발물 설치" 또 예고글.. 경찰 대응 나서
      야구장과 백화점 등 다중 밀집 장소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경찰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후 4시 40분쯤 한 SNS에 "백화점과 야구장, 터미널, 기차역에 가지 마세요. 경고합니다. 오늘 다 터집니다. 총 7개 준비했어요"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다만 해당 글에서 정확한 지역은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인력 50여 명을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고 있는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 투입해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폭발물 관련 특이 동향은 파악되지
      2023-08-08
    • [영상]섬진강서 '물놀이' 하던 20대 남성 실종
      섬진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가 실종됐습니다. 8일 낮 12시쯤 전남 구례군 토지면 섬진강에서 21살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당시 전 직장 동료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갑자기 빨라진 물살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대를 투입해 실종 지점 인근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섬진강 #실종
      2023-08-08
    • 잼버리 콘서트에 BTS 나와라...팬들 반발 "정부 전속 가수냐"
      방탄소년단(BTS)이 K팝 콘서트에 나와 새만금 잼버리 파행으로 하락한 국격을 올려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BTS팬들이 반발했습니다. BTS팬 커뮤니티 방탄소년단 캘러리는 8일 성명문을 내고 "‘잼버리 사태’로 풍비박산 난 대한민국의 국격을 되살리기 위해 BTS를 구렁텅이로 밀어넣는 반민주주의를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BTS가 정부의 강압적인 요구에 따라 K-POP 콘서트에 참여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퇴행이자 ‘공권력 갑질’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강조하는 바입니다"며
      2023-08-08
    • '7만 5천 원 뺏겠다고'..70대 노인 살해한 50대 '무기징역'
      현금을 빼앗겠다고 70대 노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2부는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54살 손 모 씨에 대한 항소심을 8일 기각했습니다. 손 씨는 지난해 10월 모친의 지인인 75살 A씨에게 흉기 등을 휘둘러 숨지게 한 뒤 현금 7만 5천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피해자가 평소에 현금을 갖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미리 범행을 기획한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처음부터 피해자를 살해해 금품을 빼앗을
      2023-08-08
    • [영상]갑작스런 장대비에..1톤 트럭-SUV 충돌로 1명 숨져
      빗길을 달리던 1톤 트럭과 SUV가 충돌해 트럭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7일 오후 2시 40분쯤 전남 강진군 강진읍의 한 사거리에서 6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1톤 트럭이 SUV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가면서 크게 다쳐 숨졌고, SUV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거리에는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았으며,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강진 지역에 내린 강한 비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
      2023-08-08
    • 서울 사는 손주 돌봐주는 조부모, 다음 달부터 30만 원 받는다
      다음 달부터 서울에 사는 손주를 돌봐주는 조부모는 자녀세대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30만 원의 돌봄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부모가 아니더라도 양육공백을 채워주는 이모나 고모, 삼촌 등 4촌 이내이면서 19세 이상 친인척이라면 돌봄수당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8일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서울형 아이돌봄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형 아이돌봄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시작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대표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가족돌봄과 민간돌봄 서비스를
      2023-08-08
    • "커피 담는 마대자루가 가방으로"..지리산 화엄사, 기념품 '굿즈' 선보여
      커피를 담는 마대자루가 친환경 기념품으로 거듭났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19교구 본사 지리산 대화엄사는 최근 폐기되는 커피 마대자루를 활용해 만든 '굿즈(Goods)'를 제작·출시했습니다. '굿즈'는 친환경 패션 브랜드인 '저스트 크래프트(Just Craft)와 협업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굿즈는 산업 폐기물로 버려질 뻔한 커피 마대자루를 40년 이상의 봉제 장인들이 직접 재단하고 연화작업을 거쳐 제작됐습니다. 컵홀더와 가방 등 5가지 제품으로 출시되며, 지난 5일 지리산 대화엄사 석경관 '화장 카페'에서 첫 공개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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