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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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한 가운데 '싱크홀'...지자체 임시 복구
      도로 한 가운데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지자체가 복구에 나섰습니다. 11일 오전 1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의 왕복 6차선 도로에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크기는 폭 80cm, 깊이 50cm 규모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로를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하수관로 누수로 토사가 쓸려나가면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아스콘을 투입해 임시 조치를 취했습니다. #땅꺼짐 #싱크홀 #광주
      2023-08-11
    • “걸으며 이웃 돕고 건강도 챙기고”..목표 걸음 수 달성해 실천하는 ‘아름다운 기부’
      근로복지공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그린발걸음 기부캠페인’을 6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실시하고 11일(금) 기부금 1천만 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매월 임직원의 급여 공제를 통해 사회봉사단 기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린발걸음 기부캠페인’은 임직원이 걸음 기부 플랫폼을 통해 5주간 본인의 걸음을 기부하고 기부 걸음 수가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사회봉사단 기금 1천만 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3355
      2023-08-11
    • 내달부터 SRT 타고 여수, 창원, 포항 간다
      내달 1일부터 서울에서 SRT를 타고 여수, 창원, 포항을 오갈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에스알에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 노선면허를 8월 1일 발급한 데 이어, 이달 철도안전법에 따른 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9월 1일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오는 9월 1일부터 SRT가 수서~진주, 수서~여수, 수서~포항을 각각 왕복 2회 운행하게 됩니다. 그간 경부선과 호남선에서만 운행된 SRT 노선이 5개로 확대됨에 따라 정차역도 18개 역에서 32개 역으로 확대됩니다. 신규 운
      2023-08-11
    • 초등학생과 조건만남 성매매한 남성들 '집행유예'.."솜방망이 처벌"
      초등학생들에게 성매매를 제안하고, 성관계를 한 남성들이 1심에서 모두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풀려나 사법부의 성인지 감수성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2부는 미성년자의제강간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불구속 상태로 기소된 다른 피고인 4명에게도 징역 1∼2년에 집행유예 2∼3년을, 또 다른 피고인 B씨에게는 1천만 원의 벌금형을 내렸습니다. 이들은 당시 12살이었던 초등학생 2명을 상대로 1차례 씩 강제추행 하거나
      2023-08-11
    • "철근도 빼먹고, 숫자도 빼먹고"..LH, 철근 누락 아파트 5곳 '은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철근 누락' 아파트가 당초 발표된 15개 단지에서 5곳이 추가된 20개 단지로 늘었습니다. LH측은 안전상에 우려가 없어 제외했다지만 의도적으로 은폐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이한준 LH 사장은 1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단지 중 철근이 누락된 단지는 기존에 발표한 15개 단지를 포함해 20곳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당초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누락된 철근이 5개 미만이고, 즉시 보강이 완료돼 안전에 우려가 없는 단지들은 자체 판단하에 (발표
      2023-08-11
    • 법원, 대장동 배임·이해충돌 재판 병합…"밀접한 관련"
      '대장동 일당'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 재판과 배임 혐의 재판이 한 법정에서 다뤄지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준철 부장판사)는 11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남욱 변호사·정영학 회계사·정민용 변호사 등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 4회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두 재판의 피고인이 같고 공소사실에도 상호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며 "증거 조사와 향후 심리 내용도 상당히 중첩되는 것으로 보인다"
      2023-08-11
    • "항공기 폭파하겠다" 대한항공에 협박 전화..순찰 강화
      대한항공 항공기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1일 낮 12시 16분쯤 대한항공 본사 콜센터에 "항공기를 폭파하고 출국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화에서 공항은 특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는 각 공항에서 경찰, 소방 등과 함께 순찰 등 보안 검색을 강화한 상태입니다. 순찰 주기를 기존 90분에서 60분 단위로 단축하는 한편,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순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항공기
      2023-08-11
    • 시속 120km 인도 돌진 2명 사망 70대 운전자.."사고 기억 안나"
      시속 120km로 차를 몰아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를 치여 숨지게 한 70대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지난 5월 충북 음성군의 한 교차로 부근에서 자신이 몰던 승용차로 인도를 걷던 10대 소녀 2명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가 몰던 차량은 시속 120km의 과속 상태로 피해자들을 덮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의 차량은 보행자들을 친 뒤 전신주를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음주상태는 아니었으나 사고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2023-08-11
    • 공무원노조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비리, 책임자까지 처벌해야"
      광주시교육청이 교육감의 고교 동창을 감사관으로 임용하기 위해 점수를 조작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직원과 책임자에 대한 강한 징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광주교육청지부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공무원의 비리가 확인돼 수사까지 의뢰됐다"며 "해당 직원을 비롯해 책임자까지 강하게 징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 2월부터 감사원 조사가 진행됐고 혐의가 일부 드러났음에도 이정선 교육감은 팀장급 직원을 인사조치 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해당 직원이 본인이
      2023-08-11
    • 조국, 딸 조민 기소에 "차라리 날 끌고 가서 고문해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딸인 조민 씨가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자 비통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10일 자신의 SNS에 "차라리 옛날처럼 나를 남산이나 남영동에 끌고 가서 고문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가 이날 조 씨를 허위작성공문서 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린 겁니다. 일각에서는 조 씨의 어머니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이미 관련 혐의로 실형이 확정됐고, 조 전 장관도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자녀인 조 씨까지 기소한 것은 이례
      2023-08-11
    • '왕의 DNA를 가진 아이'..자녀 담임에 '갑질' 논란 교육부 사무관 직위해제
      초등학생 자녀의 담임 교사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고, 지속적으로 협박한 것도 모자라 아동학대로 신고까지 한 교육부 사무관이 직위해제됐습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요청을 받아 11일 오전 논란이 된 사무관 A씨에게 직위해제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초등교사노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세종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의 담임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했습니다. 해당 교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직위 해제 됐지만 지난 5월, 대전지검으로부터 '혐의 없음' 처분을 받고 지난 6월 복직했습니다. A씨는 자신이 교육
      2023-08-11
    • [영상] 대구 달성공원서 침팬지 2마리 탈출 소동
      대구 달성공원에서 사육 중인 침팬지가 우리에서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11일 오전 8시 50분쯤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공원에서 침팬지 2마리가 탈출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마취총을 쏴 한 마리를 포획했으며, 나머지 한 마리는 사육장으로 유도해 모두 포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 과정에서 40대 사육사가 침팬지에게 팔이 물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동물원 측은 침팬지가 우리를 탈출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침팬지 #달성공원 #탈출소동
      2023-08-11
    • '카눈'가고 '란' 온다..6호 태풍에 이어 7호 접근 '긴장'
      우리나라를 관통한 느림보 태풍 '카눈'이 가자마자 7호 태풍 '란'이 접근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란'은 10일 낮 도쿄에서 남쪽으로 1,000㎞가량 떨어진 오가사와라 제도 남동쪽 250㎞ 해상에서 1시간에 15㎞ 속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75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30m입니다.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45m로, 중심에서 반경 130㎞ 이내 지역에서는 초속 25m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란'이 당분간 북서진하면서 12일에는 오가사와라
      2023-08-11
    • '광주' 콕 집어 칼부림 예고한 10대 경찰에 붙잡혀
      SNS에 칼부림 예고글을 올린 10대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0일 새벽 2시 10분쯤 자신의 SNS에 칼부림 예고글을 게시한 혐의로 14살 A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양은 자신의 계정에 광주 지역을 언급하며 '다 죽여드립니다', '칼부림'이라는 문장과 함께 칼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을 봤다는 시민의 신고로 조사에 착수한 경찰은 SNS계정을 추적해 6시간 40여 분만인 오전 8시 50분쯤 A양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양은 "비공
      2023-08-11
    • '미성년자와 채팅 금지' 법원 명령 어기고 또 성매수 시도한 30대
      과거 성범죄를 저질렀다가 미성년자와 채팅을 하지 말라는 법원 명령을 받고도 또 채팅을 통해 성 매수를 시도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8단독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법원이 부과한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여학생 3명과 인스타그램으로 채팅을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1년,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 3년과 함께 5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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