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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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란물에 같은 학교 여학생 얼굴 사진 합성...경찰 조사
      한 중학생이 같은 학교 여학생들의 얼굴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해 팔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3일 경남 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지역 한 중학교가 소속 남학생 한 명이 같은 학교 여학생들 얼굴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해 친구에게 판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학교가 지목한 남학생이 얼굴 사진을 합성한 여학생은 4∼7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성 사진을 사고판 것으로 알려진 학생 2명은 교실에서 분리조치돼 따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로 필요하다
      2023-11-03
    • '중대재해처벌법 1호 기소 사건' 사업장 대표에 집행유예 선고
      중대재해처벌법 1호 기소 사건의 사업장 대표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4단독은 중대재해처벌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산업 대표 B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사회봉사 32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산업 법인에는 벌금 3천만 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B씨는 독성화학물질이 든 세척제를 취급하면서 국소 배기장치를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 보건 조처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6월 기소됐습니다. 이 사건으로 소속 직원 16명이 급성 간염 피해를 봤습니다. 재판부는 "
      2023-11-03
    • "누군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세 자녀 어머니, 7명 살리고 떠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마지막 순간에 장기기증을 하고 싶다던 세 자녀의 어머니가 뇌출혈로 갑자기 의식을 잃은 뒤 7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일,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에서 47살 조미영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 안구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지난 9월 24일, 어지럼증을 느껴 병원에 갔지만 정신을 잃고 쓰러졌으며 뇌출혈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뇌사 상태가 됐습니다. 가족들은 갑작스러운 이별에 힘들었지만, 생전 조 씨가 장기기증 관련 뉴스를
      2023-11-03
    • 고장차량 수습하던 안전순찰원, 졸음 차에 치여 숨져
      고장 차량을 수습하던 안전순찰원이 졸음운전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11시쯤 경기 안양시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삼성산터널 안에서 40대 남성 A씨가 BMW X7 SUV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A씨는 도로 관리 주체인 ㈜제2경인연결고속도로의 안전순찰원이었습니다. A씨는 사고 현장에서 고장 차량을 수습하던 중으로 차량 통제를 위해 설치한 고무 안전고깔을 수거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차량 운전자는 "운전 중 졸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를 교
      2023-11-03
    • 마약 40만 명 동시 투약분..제주 반입하려던 외국인 적발
      수십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을 제주도에 반입하려던 외국인 2명이 제주공항에서 검거됐습니다. 3일 제주세관과 제주지검은 지난달 27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출발해 제주공항에 도착한 스쿠트항공 TR812편에 탑승한 외국인 2명을 마약 밀반입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적발된 외국인은 말레이시아 국적의 남성 2명입니다. 제주세관은 이들로부터 필로폰 12㎏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필로폰을 비닐로 진공 포장한 뒤 마시는 차 포장지에 숨기고 개인 휴대품과 함께 위탁 수화물 가방에 넣어 들여오다 덜미를 잡혔
      2023-11-03
    • 검찰, 엘리베이터 강간상해 20대에 징역 21년 6월 구형
      검찰이 이웃 여성을 엘리베이터에서 폭행해 다치게 하고 성범죄를 저지르려 한 20대에게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1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 심리로 심리로 진행된 23살 A씨의 강간상해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21년 6월을 구형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또 보호관찰 명령 10년, 취업제한 10년 등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씨는 올해 7월 5일 낮 12시 10분께 경기 의왕시의 한 복도식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20대 여성 B씨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하고, 성폭행을 하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
      2023-11-03
    • 유행어 정말 좋아하네!..조국 "I am 공정" 쓰고 비난 일자 수정
      자녀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결혼 상대였던 전청조 씨의 화법을 따라한 글을 올렸다 빈축을 사자 4시간 만에 글을 수정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2일 오전 10시쯤 페이스북에 "I am 신뢰. I am 공정. I am 상식. I am 법치. I am 정의"라고 써서 올렸습니다. 전 씨가 메시지를 보낼 때, 한국어와 영어를 멋대로 섞어 보낸 것이 공개되면서 온라인 밈으로 퍼진 것을 패러디한 것입니다. 조 전 장관의 글이 게시된 직후 온라인상에는 조 전 장관을 향한 부
      2023-11-03
    • 광주교육청 감사관 채용비리 압수수색..경찰, 윗선 겨누나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채용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시교육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가량 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시교육청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입건된 인사 담당자 외에 윗선이 감사관 채용 과정에 개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압수수색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당시 결재 선상에 있던 인사 담당자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추가 증거물로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11-03
    • 계산 안 했는데 하나 둘 자리 뜬 단체손님..경찰 수사
      손님 10명이 술을 마시고 계산을 하지 않은 채 사라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10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의 한 술집에서 손님 10명이 술값을 계산하지 않고 갔다는 신고를 접수됐습니다. 가게 주인은 경찰에 이들이 13만 9천 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먹다가 담배를 피운다며 하나 둘 자리를 떴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술잔 지문 감식과 CCTV 영상을 토대로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먹튀 #경찰
      2023-11-03
    • 부산불꽃축제에서 미승인 드론 날리면 '과태료 150만 원'
      오는 4일 100만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 불꽃축제에서 승인받지 않은 드론을 날리면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3일 부산지방항공청 등에 따르면 올해 4월 '2030 국제박람회 실사단 환영 불꽃 쇼'가 열렸을 때 승인받지 않고 드론을 띄운 30대 남성에게 과태료 150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당시 경찰특공대 드론 대응팀이 축제장 상공에 떠 있는 드론을 발견하고 전파방해 장비인 '제밍건'을 쏘아 드론과 조종자 사이의 전파를 끊었습니다. 전파가 끊긴 드론은 상공에서 멈추게 되고 바람을 따라 서서히 움직이며
      2023-11-03
    • "나 없이 잘 살아달라" 50대 여성, 강변 공원서 실종
      나주의 한 강변 공원에서 50대 여성이 실종됐습니다. 지난 2일 오전 11시쯤 전남 나주시 영산강둔치체육공원에서 59살 여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실종 직전 A씨는 남편에게 "나 없어도 잘 살아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변 공원에서는 A씨의 소지품과 반려견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대원 20명과 장비 6대를 투입해 수색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실종 #나주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2023-11-03
    • '11월에도 윙윙' 가을 모기 극성..지난해 대비 4배 늘었다
      가을 모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3일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모기 트랩지수는 40개체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개체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21년 13.1개체와 비교해도 3배 이상 늘어난 겁니다. 모기 트랩지수는 하루 동안 특정 장소에 트랩을 설치한 뒤 채집된 모기의 숫자를 가리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무등산 인근과 서구 풍암호수, 무각사, 광주천변, 보건환경연구원 등 모두 5곳에서 모기 개체수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엔 20.8개체, 9월엔 28.7개체를 기록했
      2023-11-03
    • 영암 대불산단서 50대 노동자 10m 아래로 추락
      전남 영암 대불산단의 한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다쳤습니다. 2일 오전 10시 3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의 한 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천장 크레인에 탄 채 작업을 하다 10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갈비뼈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사장인 A씨가 혼자 작업을 하다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대불
      2023-11-03
    • 가정폭력으로 분리된 남편..반찬까지 챙겨준 부인 살해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를 살해한 60대 남편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지난 6월 23일, 서울시 강북구의 한 주택에서 62살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6살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 부부는 뇌 손상으로 쓰러진 딸을 4년 넘게 간병하다 경제적 문제로 갈등을 겪었고, 지난 4월 딸이 숨진 뒤 이혼했습니다. 이후 일주일여 만에 다시 혼인신고를 하고 재결합했습니다. 하지만 재결합 후에도 갈등은 해결되지 않았고, A씨는 아내를 흉기로 위협하며 성관계를 요구하거
      2023-11-03
    • "아내와 연락 안돼.." 홧김에 집에 불지른 60대
      아내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홧김에 집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방화 등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반쯤 전남 나주시 다시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단층 주택 1채를 모두 태운 뒤 1시간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외출한 아내가 연락이 닿지 않아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알코올중독 환자인 만큼 병원에 긴급 입원조치했으며, 정확한 경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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