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32살에 징역 20년은 가혹" 부산 돌려차기男 상고이유서 공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무차별 폭행해 2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상고이유서가 공개됐습니다. 법원 등에 따르면, 강간살인미수 혐의로 지난 6월 부산고법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A씨는 최근 대법원에 상고 이유서를 제출했습니다. 피해자 측 변호인이 공개한 상고 이유서에서 A씨는 "상고심은 하지 않으려고 했다"면서도 "부모님께서 끝까지 해보는 게 낫다고 말씀하셨고, 미심쩍은 부분도 있다고 하셨다"고 적었습니다. 또, 피해자를 폭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심신 미약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행이
      2023-08-12
    • 시험지 늦게 냈다고 버럭한 초등교사 벌금 700만원
      시험지를 늦게 냈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소리를 질러 재판에 넘겨진 초등학교 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법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교사 A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학생이 수학시간에 시험지를 늦게 냈다는 이유로 소리를 지르며 학생의 뺨에 손등을 갖다 대는 등 6명에게 18차례에 걸쳐 신체·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A씨는 비교적 가벼운 잘못에도
      2023-08-12
    • [날씨]하루종일 흐리고 가끔 '비'..무더위도 다시 시작
      토요일인 12일은 전국이 흐리거나 구름 많은 가운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mm, 강원내륙과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5~20mm입니다. 기온은 점차 오르고 습도는 더 높아지겠습니다. 12일 경상권을 시작으로 13일은 수도권과 충청권 내륙, 남부 지방,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광주 30도, 대전 31도 등 27~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또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2023-08-12
    • 샌드위치 패널 주택서 불..2천만 원 재산피해
      전남 무안군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수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11일 밤 8시쯤 전남 무안군 청계면의 한 1층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샌드위치 패널 소재의 주택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집주인은 외출 중이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농약살포용 드론을 충전하던 중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8-12
    • 이동관 측 "YTN방송사고는 흠집내기", YTN "단순 실수, 깊은 유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측이 보도전문채널 YTN의 방송 사고에 대해 고소·고발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 측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전날 사고에 대해 YTN 측은 스태프간 지시 미이행, 기술적 오류, 교대 시간 등을 운운하며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더는 이러한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소와 명예훼손에 대한 민형사상 고소 고발 등 모든 가용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주조정실 등에 장기간 근무한 경험이 있는 다수의 방송 전문가
      2023-08-11
    • 목포시-목포해양수산청, 수산물 소비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목포시가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수산물 가격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매주 수요일을 수산물 데이로 지정해 구내식당과 가정에서 수산물 먹기에 동참하고, 전 구성원들의 수산시장과 횟집 이용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추석 명절에는 공직자 수산물 사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원산지 표시 캠페인을 합동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2023-08-11
    • 전라남도 전국체전 준비상황 점검 회의 가져
      전라남도는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분야별 공무원 책임제 운영과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근절과 위생관리 대책, 안전 대책등이 논의됐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현장을 중심으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2023-08-11
    • 광주시의회, 광주연구원장 인사청문 활동 시작
      광주전남연구원에서 분리해 새롭게 개원하는 광주연구원 원장 인사청문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명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청문특위를 구성하고, 광주연구원에 대한 운영과 혁신방안, 연구사업 추진 현황 등을 보고 받는 등 본격적인 인사청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후보 인사청문회는 오는 21일 열립니다.
      2023-08-11
    • '고령친화제품 소개' 광주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 개소
      고령자 친화 우수 제품을 인증하고,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가 광주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는 전국 권역별로 선정해, 고령자가 사용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품질 향상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고령친화산업 혁신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대구, 부산, 성남에 운영 중이며, 올해에는 광주와 용인을 추가로 혁신센터로 지정했습니다.
      2023-08-11
    • "평화의 소녀상 건립 정신으로 오염수 방류 저지할 것"
      평화의 소녀상 건립 6주년 기념식과 함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단식농성을 마무리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 북구소녀상평화인권추진위원회는 오늘(11일) 광주 북구청에서 '기억·미래·함께 지키다' 소녀상 6주년 기억식을 열고 "평화의 소녀상 건립 정신으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저지하기 위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08-11
    • 국립의과대학 전남 유치 노력 이어져
      전남에 국립의과대학을 유치하기 위한 각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오늘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목포대 의과대학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유치 계획 수립과 지원,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회장단도 성명서를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전라남도에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2023-08-11
    • 신안군 신안1004몰서 1인당 2개씩 천일염 무기한 판매
      신안군이 온라인 쇼핑몰‘신안1004몰'에서 신안 천일염을 1인당 2개씩 기한 없이 지속적으로 판매합니다. 신안군은 최근 긴 장마 이후 천일염 품귀현상 발생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 신안1004몰에서 천일염 10kg을 19,000원에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안군에서는 국내 천일염의 80% 이상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2023-08-11
    • 여수.순천-서울 수서 SRT 9월부터 하루 2회 왕복 운행
      다음 달 1일부터 운행될 여수에서 서울 수서행 전라선 SRT에 대한 예매와 발매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전라선 SRT는 여수엑스포역에서 첫 출발해 수서역에 도착하는 등 하루 2회 왕복, 총 4회 운행됩니다. 여수와 순천에서 서울 강남쪽으로 이동하려는 지역민들의 불편이 조금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3-08-11
    • "광주광역시, 요양원에 235억원 지원..회계감사는 0건" 감사 청구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부가 감사원에 광주광역시에 대한 국민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시가 지난 2019년부터 5년간 나주 빛고을정신요양원 등에 235억 5천만 원의 국·시비를 지원했으나, 회계감사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며 "광주시민 1,058명의 연서를 받아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시는 지금이라도 당장 회계감사와 지도·감독을 성실히 하고 국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2023-08-11
    • 경찰 수사받자 증거 인멸 시도..광양시청 공무원 '벌금형'
      경찰 수사를 받자 증거 인멸을 시도한 공무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4단독은 지난 2021년 광양시의 한 주민자치센터 건립 부지 선정 과정에서 담당 직원들에게 관련 자료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전 광양시청 4급 공무원 A씨에 대해 벌금 700만 원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광양시청 5급 공무원 B씨에겐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시장 측근이 소유한 땅을 주민센터 부지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자료 삭제를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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