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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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 500마리 돈사 화재...1,500만 원 재산피해
      영광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셨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 반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시고, 사육동 1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돈사 환풍기를 조절하는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광양시, '폐기물 불법 매립' 여수광양항만공사 과태료
      KBC가 보도한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불법 매립과 관련해 광양시가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3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항만 관련 부지 조성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건설 폐기물을 부적절하게 처리한 사실을 확인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항만공사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공사 현장에서 건설폐기물을 분리·선별 후 즉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으나, 일부 폐기물을 배출 장소가 아닌 1㎞ 떨어진 항만부지로 이동해 처리한 사실이 시 점검 결과 드러났습니다.
      2026-01-23
    • 청원경찰인데 '술방BJ'입니다?…겸직·후원 위반 '논란'
      【 앵커멘트 】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소속 청원경찰이 자신을 이른바 '술방BJ'라고 소개하며 개인 인터넷 방송을 진행해 겸직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 도중 개인 계좌를 공개하고 금전적 후원을 유도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실시간 인터넷 방송 화면에 한 남성이 등장합니다. 소개 문구에는 자신을 음주방송을 뜻하는 '술방BJ'라고 적었습니다. 개인 계좌번호를 공개해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글도 확인됩니다. ▶ 싱크 : 해당 남성 A씨(음성변조) - "아까 방송 잠깐 끄고,
      2026-01-23
    • 기독간호대, 고교-대학-현장 연결 학습 기회 제공
      기독간호대가 고등학교와 산업체와 연계한 교육 과정을 통해 간호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독간호대는 보건·의료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일반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멘토링을 통해 진로 설정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해 전공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졸업생을 초청한 경력 캠프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정순 / 기독간호대 총장 - "기독간호대학교는 광주 RISE 사업을
      2026-01-23
    • 강기정 "공무원 불이익 배제 보장, 법안 명시할 것"
      공직사회 내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인한 신분 불안 우려가 확산되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내부 소통망을 통해 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공무원 처우 관련 불이익 배제 조항의 문구를 '원칙으로 한다'는 모호한 표현 대신 '보장한다'는 명확한 규정으로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열린 행정통합 직원 설명회에서 전남 도서 지역 발령 등 근무 여건 변화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행정통합 찬반 여론조사에서 80%가 넘는 반대가 나오는 등 공직사회 내부에서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6-01-23
    • '선거비용 제한액' 광주시장 7억·전남지사 15억 원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광주시장 7억 2천여만 원, 전남지사 15억여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광주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 내 인구수와 읍·면·동 수에 전국 소비자물가 변동률을 반영해 광주시장과 광주시교육감 선거의 선거 비용 제한액을 각각 7억 2,400여만 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도 전남지사와 전남도교육감 선거의 제한액을 각각 15억 800여만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시도 행정구역 통합 등으로 선거 구역이 변경되는 경우, 변경된 선거구를 기준으로
      2026-01-23
    • 광주·전남 교육통합..."인사 이동 우려" vs "지금이 기회"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불이 붙으면서 교육통합도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오늘(23일) 열린 교육통합 토론회에서는 현장의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통합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교육 체계를 하나로 묶는 교육통합을 두고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가장 예민한 문제는 역시 인사였습니다. 광주 교사들은 전남 도서 지역으로 인사 이동 가능성을 우려하며 특별법에 인사 교류 제한을 명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인터뷰 : 손영완 / 광주
      2026-01-23
    • 전남 진도서 일대 정전...엘리베이터 갇힘 사고도
      전남 진도군 진도읍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50분쯤 진도군 진도읍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주민들이 성내리의 한 도서관 엘리베이터에 갇혀있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읍내에 있는 한전 진도지사와 9개 마을도 1시간가량 전력 공급이 끊기는 피해를 봤습니다. 한전은 지중개폐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페달 오조작..." 60대 몰던 SUV 경비실 돌진, 70대 경비원 다쳐
      60대가 몰던 SUV가 경비실로 돌진해 70대 경비원이 다쳤습니다. 23일 아침 6시 40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경비실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비실 안에 있던 70대 경비원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전라남도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0.3% 상승
      2026년 전남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0.3%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 낮은 수준으로, 도민의 세부담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 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보상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며, 개별 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조세 산정의 기초자료로 사용됩니다. 2026년 표준지 공시가격은 조세·부담금 부과에 따른 국민 부담을 고려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 65.5%를 유지해 산정됐습니다. 시군별 표
      2026-01-23
    • 대통령 경호부대 간부가 '갑질'?...경찰, 내부 감찰
      경찰의 대통령 경호부대에서 한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부 감찰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감찰수사계가 22경호대 소속이던 간부 A씨의 비위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부하 직원들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거나 폭언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습니다. 최근 22경호대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피해 사례를 조사한 서울청은 A씨를 일선 경찰서로 전출해 직원들과 분리 조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에 관한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22경호대는
      2026-01-23
    • "왜 어금니 안 뽑아줘"...대학병원에 인화물질 들고 간 50대
      대학병원에 인화물질을 들고 찾아간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3일 특수협박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10분쯤 양천구의 한 대학병원 치과에 캠핑용 가스통과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들고 간 혐의를 받습니다. 다행히 보안요원이 A씨가 가져온 인화물질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건 발생 며칠 전 이 병원에서 치과에서 진료를 받은 A씨는 진료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파
      2026-01-23
    • 신안군 목포시민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 본격 시행
      신안군이 목포시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시행합니다. 이번 할인은 신안군과 목포시가 지난해 3월 17일 체결한 상생협력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안군 정원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목포시민은 1004섬 분재정원을 기존 관람료의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04섬 분재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분재를 감상할 수 있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정원 관광지입니다. 신안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
      2026-01-23
    • 영광 돈사 화재...돼지 500마리 연기 흡입·1,500만 원 재산피해
      전남 영광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셨습니다. 23일 오전 9시 반쯤 영광군 염산면 오동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개 사육동 가운데 450㎡ 크기의 1개 동 21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비육돈 500마리가 연기를 흡입했으나, 폐사한 돼지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돈사 환풍기를 조절하는 기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목포상공회의소 통합 특별시청사 전남도청에 설치 촉구
      목포상공회의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시 청사를 전남도청에 설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목포상의는 현 전남도청으로의 특별시청 설치는 '집중억제와 분산배치'라는 국가균형발전 원칙에 부합하는 것으로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실질적 상징성은 물론 전남도민의 통합에 대한 소외감 우려를 불식시킴으로써 전남·광주의 상생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통합 이후 도시운영의 실질적 균형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기능별·권역별 역할 분담이 명확해야 한다면서 통합시 출범 이후 광주는 금융중심도시로 육성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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