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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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학생 감소세인데.. 학교용지 부담금 부과는 부당"
      지역 주택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변 학교에 실제 학생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학교용지부담금을 부담할 필요가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지역 주택 A 조합 측이 전남 목포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학교용지부담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부과 처분을 취소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A 조합 측은 지난 2017년 1180여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축·공급 사업 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 당시 전남도교육청은 A 조합의 사업으로 주변 초등학교 학생 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17억여 원에 이르는 학교용지
      2023-11-26
    • 지방 의대생 절반은 졸업 후 수도권 병원으로
      지방 의대생 중 절반 가까이가 대학 졸업 후 수도권 소재 병원에서 인턴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보건복지부를 통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의대 졸업 후 타 권역으로 이탈해 인턴 수련하는 의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비수도권 소재 의대 졸업생 1만 9,408명 중 46.7%인 9,067명이 서울·경기·인천 소재 병원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권에서는 90%인 403명이 수도권으로 이탈했고 경남권 74.4%(1,421명), 강원권 69.2%(1,7
      2023-11-26
    • 최강욱 "한동훈, 정치적 언사 남발하면 탄핵사유"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정치적으로 편향된 언사를 남발하면 헌법 위반으로 탄핵사유"라고 비판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보야, 문제는 민주주의야!', 번역도 제대로 하고 링크한 글을 봐야 한다. 내가 지적한 건 칼럼의 내용이란 게 분명하지 않느냐. 수준에 맞지 않게 너무 어려운 주문인가"고 적었습니다. 앞서 최 전 의원은 '암컷 발언' 논란 이후 페이스북에 한 언론사의 칼럼 기사를 인용해 'It’s Democracy, stupid!(이게 민주주의다, 멍청아)
      2023-11-26
    • 스토킹·미성년자 착취 등 강력범죄 잇따라 징역형
      미성년자와 여성 등 약자와 서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강력 범죄 피고인들에게 법원이 철퇴를 가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김상규 부장판사)는 스토킹·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송모(61)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송씨는 2021년 광주 북구 한 금은방 여성 직원에게 등기로 '사랑한다' 내용의 편지를 보내고, '토끼'라는 애칭을 부르며 연락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북구 일대 편의점 등에서 마음대로 판매 물품을 가져다 먹고, 상
      2023-11-26
    • 전남 주택서 화재 잇따라..1명 숨지고 3병 부상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면서 전남 지역에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6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25일) 오후 3시 6분쯤 순천시 해룡면 한 주택 별채에서 80대 남성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아궁이에 불을 때다 인근에 놓인 땔감으로 불이 옮겨 붙으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0시 4분쯤에는 화순군 춘양면 한 주택 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돼 주택을 모두 태웠습니다. 집 안에 머물고 있던 70대 노모와 50대 아들 2명은 불이 확산하기 전 스스로 대피했지만, 이 과정에서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2023-11-26
    • 구치소서 동성 성관계 거부하자 폭행 40대 남성 실형
      구치소에서 20살 넘게 어린 동성 재소자에게 성관계를 하자고 요구했다가 거부당하자 폭행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1단독 임진수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 24일 오전 8시 40분께 인천구치소 수용실에서 다른 재소자 B(25)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리고 몸을 발로 걷어찬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폭행당한 B씨는 치아가 흔들리는 등 전치 3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시 A씨는 "남자랑 (성관계를 한) 경험이 있느냐
      2023-11-26
    • 고속도로서 통행료 내려던 70대 끼임 사고로 숨져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통행료를 내려던 70대 남성이 차량 창문에 껴 숨졌습니다. 25일 낮 12시 25분쯤 인천광역시 남동구 운연동 제2경인고속도로 남인천요금소에서 70대 A씨가 자신이 운전하던 SUV 창문에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고속도로 요금소 무인정산기에서 통행료를 내기 위해 창문을 반쯤 열었다가 차량이 움직이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고속도로
      2023-11-26
    • 허경영 하늘궁서 '불로유' 마신 80대 숨진 채 발견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종교시설로 불리는 '하늘궁'에 입소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 30분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주시 장흥면 내 하늘궁이 운영하는 모텔 2층에서 80대 남성 A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A씨 주변에는 마시다 만 우유가 있었습니다. A씨는 허경영 대표의 신도로 최근 아내와 함께 하늘궁에 입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하늘궁에
      2023-11-26
    • 무면허로 졸음운전.. 동승자 숨지게 한 60대 실형
      무면허 상태로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동승자를 숨지게 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정지원 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강원 원주시 흥업면의 한 도로에서 졸음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크레인 기중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 없이 운전대를 잡았으며, 과거 관련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
      2023-11-26
    •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오는 12월부터 광주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까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부산·대구광역시에서만 실시했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 올해부터 광주와 대전 등 전국 특광역시로 확대됨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저공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오전 6시부터 밤 9시 사이 운행을 하다 CCTV 단속카메라에 적발될 경우 1일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2023-11-25
    • 순천 관광 웹드라마, '디지털콘텐츠 대상' 수상
      순천시가 만든 관광 웹드라마가 대한민국 디지털콘텐츠 웹드라마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순천시 웹드라마 '백설공주와 수상헌 여행사'는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로 콘텐츠 흥미성, 독창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한 제16회 소통어워즈에서 웹드라마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백설공주와 수상헌 여행사'는 시공을 초월한 능력자 여주인공과 순수한 순천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웹드라마입니다.
      2023-11-25
    • 광주 창업기업 6곳, 국제전자제품박람회서 혁신상 수상
      광주 6개 창업기업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해외시장 진출 전망을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광주지역 대표 혁신기업 3개사와 광주 창업지원프로그램 참여기업 3개사 등 지역기업 6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월 ‘CES 2023’에서는 광주광역시가 공동가전브랜드관을 운영하며 8개 기업 14개 제품을 홍보해 한 참여기업이 연간 1,000만 달러 규모의 미국 수출계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2023-11-25
    •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넉달 연속 증가세
      전남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넉 달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광양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64만TEU를 처리해 넉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새롭게 유치한 신규항로 7개 가운데 유럽과 중남미 등 원양항로 2개가 포함되면서 수출입 물동량도 크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11-25
    •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 개막..26일까지 영화 11편 상영
      '희망과 빛 함께하는 평화'를 주제로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어제(24일) 한전KDN에서 열린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은 가수 신형원 씨의 축하 공연과 레드카펫 행사 등으로 꾸며졌으며, 한국 영화 진흥의 토대를 만든 배우 안성기 씨에게 김대중노벨평화상 본상이 수여됐습니다. 내일(26일)까지 나주CGV와 광주롯데시네마 등에서 진행되는 2023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에서는 '청년사업가 김대중' 등 영화 11편이 무료로 상영됩니다.
      2023-11-25
    • '뇌물 주고 승진 의혹' 전남청 경찰 5명 직위해제
      뇌물을 주고 승진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전남청 소속 경찰관들이 무더기로 직위해제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광주지방검찰청으로부터 수사브로커 62살 성 모 씨의 사건과 연루돼있다고 통보받은 전남청 소속 경정 2명과 경감 3명 등 현직 간부 5명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모두 2021년 승진 심사 당시 성 모 씨를 통해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전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최근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기도 했습니다.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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