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질식·끼임 사망' 이창근 한화오션에코텍 대표 입건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이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에서 발생한 질식사와 끼임 사망사고에 대해 이창근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이창근 대표를 비롯해 원청·하청업체 안전관리책임자 총 4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이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입수한 자료를 분석해 추가 입건할 방침입니다.
      2026-07-06
    • 검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주요책임자 기소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시공사 현장소장 등 주요 책임자를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는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시공사 관계자 5명과 감리단 2명, 하청업체 관계자 8명 등 15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11일 콘크리트 타설 후 미장 작업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현장에서 옥상층이 붕괴되면서 근로자 4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2026-07-06
    • 통합교육청, 전남광주 곳곳 찾아 교육 현안 청취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권역별 교육지원청을 찾아 의견 청취에 나섭니다. 김 교육감과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오늘(6일)부터 열흘 동안 영광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여수와 순천 등 동부권에 이어 진도, 광주, 완도 등에서 지역별 교육 현안을 담은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교직원과 학부모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모아진 의견들은 통합교육청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7-06
    • "바다수온 빠르게 올라" 양식장 고수온·적조 '비상'
      【 앵커멘트 】 전남 남해안의 바다 수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양식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수온과 적조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앞바다의 한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무더위에 지친 어린 물고기들이 힘겹게 헤엄칩니다. 애써 키운 물고기들이 활력을 잃으면서 어민들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 인터뷰 : 임성곤 / 여수 가두리양식장 어민 - "조피볼락은 저수온 물고기인데 고수온이 오면 당연히 (죽죠) 사전에 마음적으로 준비를 하지만 걱정은
      2026-07-06
    • 전남 통합의대 새 국면..."한 곳에 의대·본부, 다른 곳엔 500병상"
      【 앵커멘트 】 합의가 지지부진한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았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한 대학에 '의대와 통합대학 본부'를 모두 설치하는 대신, 다른 대학엔 500병상 이상의 수련 병원을 배치하는 새로운 중재안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는 최근 목포대와 순천대에 새로운 중재안을 전달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통합 의대'와 '통합대학 본부'를 한 곳에 설치하는 대신, 다른 한
      2026-07-06
    • 광주 찾은 배재고 "진심으로 사과"·광주일고 "누구나 실수 어깨 펴라"
      【 앵커멘트 】 전국교고야구대회에서 5·18 조롱 구호를 외쳤던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광주일고는 어깨를 펴고 당당히 경기장에서 만나자며 고개 숙인 배재고 학생들을 끌어안았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조롱 구호로 출전 6개월 정지와 대회 몰수패 처분을 받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고개를 숙였습니다.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응원 구호로 사용했다는 논란이 인지 일주일 만입니다. ▶ 싱크 : 배재고
      2026-07-06
    • 국수본 "유구무언"...장윤기 사건 수사팀 증거인멸 파문
      【 앵커멘트 】 17살 여고생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장이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또 장윤기 집 주소와 비밀번호를 현직 경찰인 부친에게 알려주기까지 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팀장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월 5일 새벽. 인근 블랙박스에는 장윤기가 SUV 차량 뒷문을 열어둔 채 이채원 양을 납치하려던 모습이 담겼습니다. 장윤기가 성범죄를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수사해온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이 성범죄를 입
      2026-07-0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개 청사 기능 배분' 첫 타운홀미팅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최대 쟁점 중 하나인 주청사 소재지와 3개 청사의 기능 배분 문제에 대한 공론화가 이뤄집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오는 9일 오후 2시 특별시청 무안청사에서 민형배 특별시장을 비롯해 27개 시·구·군을 대표하는 시민과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통합특별시 청사' 타운홀미팅을 개최합니다. 위원회는 3개 청사의 기능을 어떻게 나누고 특화할 것인지와 주요 행정 기능을 어디에 둘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할 예정입니다.
      2026-07-06
    • 한국 축구 새판 짠다...박지성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첫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 이후 한국 축구의 쇄신 방안을 논의할 'K-축구 혁신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박지성 FIFA 분과위원회 위원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은 혁신위원회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혁신위원회에는 박지성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박주호 해설위원,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부경대 교수
      2026-07-06
    • '2명 사망' 질식·끼임사…이창근 한화오션에코텍 대표이사 입건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에서 발생한 질식사와 끼임 사망사고에 대해 이창근 대표이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습니다. 6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이창근 대표를 비롯해 원청·하청업체 안전관리책임자 총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입수한 자료를 분석해 추가 입건할 방침입니다. 이창근 대표 등 4명은 지난 1월과 3월 광양시 소재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에서 노동자 2명이 질식사와 끼임사고로 사망한 데 대해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
      2026-07-06
    • "속초에 죽으러 간다" 말 남긴 80대…실종 문자 본 시민이 살렸다
      실종경보 문자를 지나치지 않은 한 시민의 관심이 실종된 치매 노인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실종 치매 노인 84살 A씨를 구조하는 데 도움을 준 시민 김 모 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치매를 앓고 있는 A씨는 지난달 30일 집에서 택시를 타고 대전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한 뒤, 버스를 이용해 속초로 향했습니다. A씨는 터미널로 이동하는 택시 안에서 기사에게 "속초에 죽으러 간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이동
      2026-07-06
    • 장윤기父 유착 의혹…결국 '광주광산서 살인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팀으로 확대
      경찰청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이자 광주 지역 현직 경찰관인 장 모 경감과 현지 경찰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수사팀' 편성을 조정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 등을 철저히 밝히기 위해 오늘 광주경찰청에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광주광산서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팀'으로 확대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수사팀장은 홍장득 경찰청 수사인권담당관(총경)이 맡습니다. 또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팀장 및 수사관 6명이 추가 투입돼 2
      2026-07-06
    •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시대, 새로운 교육 정책 제안한다"
      7월 1일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교육 행정 통합 모델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교육 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통합교육청 산하 24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준비위가 함께 참여하는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시대, 새로운 정책을 제안한다' 포럼을 6일부터 15일까지 시군구 교육지원청 내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교육지원청 중심의 자율적인 공론화 과정을 통해 교육 자치를 실현하고, 현장 교사와 학부모가 직접 제안하는 지역
      2026-07-06
    • 장윤기 父 유착 의혹 경찰…국수본부장 "유구무언, 명운 걸고 엄중 수사"
      홍석기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이 6일 '광주 여고생 이채원 양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이자 광주 지역 현직 경찰관인 장 모 경감과 현지 수사팀의 유착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수사를 예고했습니다. 홍 본부장은 이날 첫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구무언"이라며 "바로 수사 감찰을 동원했고, 감찰 중 수사 전환 필요성을 보고받아 엄정 수사를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건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그리고 명운을 걸고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 국면에서 경찰의 부실 수사와 유착 의혹이 한꺼번에 불거지자 경찰
      2026-07-06
    • 농어촌공사, 알제리 씨감자 기술 전수해 '감자 외교' 이어간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알제리 국립농업연구소(INRAA) 실무급 연구진에게 씨감자 생산기술을 전수하는 '감자 외교'를 이어갑니다. 농어촌공사는 5일부터 18일까지 알제리 국립농업연구소 실무급 연구원들을 초청해 '알제리 씨감자 생산 연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알제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농촌진흥청이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씨감자 사업'을 시행했던 국가입니다. 당시 씨감자 재배 기술과 품종 보급, 시설 구축을 통해 사막 환경에서도 씨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면서 연간 약 1
      2026-07-06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