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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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 권한 할머니·엄마 마구잡이 폭행한 중국인…2심도 실형
      밥 먹으라는 말에 할머니와 엄마를 골프채로 마구 때린 20대 중국인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7부는 특수존속상해, 특수존속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살 중국인 A씨의 항소심에서 양형 부당을 이유로 피고인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1심은 A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7일 낮 12시 30분쯤 경기 이천시 주거지에서 중국인 어머니와 할머니가 자신에게 여러 차례 식사할 것을 권했다는 이유로 할머니 머리 뒷부분
      2026-04-03
    • 아르테미스 생중계 화면에 "굴러, 이X아" 비속어 자막...KBS, "AI 오역 사과"
      KBS가 미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이하 아르테미스Ⅱ) 발사 생중계 도중 비속어 자막이 노출된 것에 사과했습니다. KBS는 2일 KBS 뉴스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인공지능(AI)을 통한 실시간 번역 자동 생성 과정에서 일부 단어가 비속어로 잘못 번역됐다"며 "비속어로 잘못된 문구가 노출된 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AI 자동 번역으로 아르테미스Ⅱ 발사를 생중계하면서 '로저'(Roger), '롤'(Roll), '피치'(Pitch)를 '로저', '굴러', '이X아" 로
      2026-04-03
    • '아름다운 정원을 찾습니다'...전남도 4월 한 달간 예쁜 정원 콘테스트
      전남도가 지역의 숨은 정원을 발굴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인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한 우수 시책으로, 그동안 총 58개소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했습니다. 그 가운데 14개소는 '전라남도 민간 정원'으로 등록돼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났습니다. 공모는 개인정원(주택 주변 등)과 생활권 정원(카페·도서관·미술관 등 공공 이용 시설 주변) 2개 부문으로
      2026-04-03
    • '캐리어 시신' 피해자, 사위의 폭력에서 친딸 보호하려 곁에 머물다 숨졌다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는 결혼 직후부터 사위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좁은 신혼 원룸에서 함께 생활을 이어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위는 장시간의 폭행 끝에 장모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하천에 버렸으며 이를 경찰에 알리지 못하게 피해자의 딸이자 자신의 부인을 통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캐리어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모 54살 A씨가 사위 27살 조 모 씨로부터 폭행당하기 시작한 건 지난 2월부터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딸 26살
      2026-04-03
    • 하교하던 초등생이 모르는 40대 남성에 복부 걷어차여
      길거리에서 하교 중이던 일면식 없는 초등학생을 발로 걷어찬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 반쯤 용인시 수지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수업을 마치고 하교하던 B군의 복부를 발로 한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군은 서로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길을 지나던 행인이 폭행 장면을 목격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습니다. B군은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다행히 큰
      2026-04-03
    • 차선 변경 승합차 경운기 들이받아...2명 숨져
      차선을 바꾸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3일 오전 8시 40분쯤 전남 함평군 엄다면의 한 4차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카니발이 차선을 변경하다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0대 카니발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카니발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4-03
    • 필리핀 교도소서도 '마약왕' 노릇…박왕열, 130억 밀수·유통 드러났다
      필리핀 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이른바 ‘마약왕’ 박왕열이 옥중에서 100억 원대 마약류 밀수·유통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3일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박왕열이 68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판매하고 필로폰 등 마약류 17.7㎏, 시가 63억 원 상당을 추가로 유통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파악한 전체 범행 규모는 모두 131억 원에 달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왕열은 필리핀 교도소에서 복역하는 동안에도 국내 마약 유통망을 사실상 지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4-03
    • 순천 다가구주택 화재…주민 7명 연기 흡입
      전남 순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3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반쯤 순천시 장천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등 7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했고 이 중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전남·광주교육청, 국회서 교육행정통합 재정 지원 촉구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국회를 찾아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함을 전달하고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첫 번째 과제는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 원의 즉각적인 복원입니다. 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2026-04-03
    • 100일 딸 둔 다둥이 아빠, 7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로
      갓 100일이 지난 딸을 포함해 3명의 자녀를 둔 30대 다둥이 아빠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7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습니다. 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인제대 일산백병원에서 38살 김겸 씨가 심장과 폐, 간, 양쪽 신장·안구를 기증했습니다. 김 씨는 피부, 뼈, 연골, 혈관 등 인체조직도 함께 기증해 환자 100여 명의 장애 회복에 도움을 줬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3일 교회 예배 중 베이스를 연주하다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김 씨의 아내 손주희 씨는 "남편이 곡을 연주하다가 쓰러져서 넘어진
      2026-04-03
    • 전라남도 4월 전통주에 '광양매실막걸리' 선정
      전남도가 4월 '이달의 전통주'로 광양 ㈜백운주가의 탁주, '광양매실막걸리'를 선정했습니다. '광양매실막걸리'는 엄선한 쌀과 광양 특산물인 매실을 원료로 빚은 알코올 도수 7%의 프리미엄 막걸리로,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장기 저온 발효 공법을 적용해 매실 고유의 은은한 향과 산미를 살렸으며, 저온 숙성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입니다. 유기산 등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매실의 특성을 잘 살려 뛰어난 맛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전통주로
      2026-04-03
    • 주행 중 SUV에서 보조배터리 '펑'...2명 부상
      주행 중인 차량에서 충전 중인 보조배터리에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3일 새벽 2시쯤 전남 완도군 해조류센터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 내부에 있던 30대 운전자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함께 타고 있던 50대 동승자는 탈출 과정에서 바다에 빠져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불로 SUV 차량이 전소됐으며, 불길이 옮겨붙으면서 인근에 주차된 트럭 1대도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완도군, 황칠나무 등 난대림 수종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식목일을 앞두고 완도군이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신우철 완도군수와 공무원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군외면 추모공원 일대에 난대 수종인 황칠나무와 완도호랑가시나무 등 1,200주를 식재했습니다. 이후 완도 해변공원 광장에서는 철쭉과 동백 등 2,400주의 묘목을 군민들에게 나눠 줬습니다.
      2026-04-03
    • 노래방에서 마약 투약 40대, 지인 신고에 검거
      광주의 한 노래방에서 마약을 투약한 40대가 함께 있던 지인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그제(1일) 밤 11시 40분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노래방에서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에 대해 간이시약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됐고, 경찰은 현장에서 케타민 3.5g을 압수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정성홍 통합교육감 출마 선언·민주노총 장관호 후보 지지선언
      정성홍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가 어제(2일) 전남교육청에서 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후보는 등급 없는 무등교육을 실현하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겠다며 5대 통합교육 비전을 발표하고 전남·광주를 글로벌 교육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핵심 비전으로 '500만 미래교육특별시'를 제시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는 전남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특별시 장관호 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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