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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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주기.."광주시민위원 모집합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올해 광주광역시에서도 당시의 참사를 기억하고 기록하기 위한 행동들이 이어집니다.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은 지난해 12월 '세월호 참사 10주기 준비를 위한 광주시민토론회'를 두 차례 연 데 이어, 이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의 상주모임 활동을 공유하고 세월호 참사 10주기 준비를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참사 10주기 행사 진행을 위한 첫 사업으로, 세월호 참사 10주기 광주준비위원회를 결성해 광주시민위원 모집에도 나섰습니다. 시민위원은 개인, 단체 이름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후원금은 광
      2024-02-22
    • "일기장 왜 버려?"..잠자던 60대父,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한 30대 아들
      자신의 일기장을 버렸다는 생각에 화가 나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고법 형사3-3부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31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8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6일 밤 8시 52분쯤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한 주택에서 잠을 자고 있던 66살 아버지의 목과 얼굴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는 아버지가
      2024-02-22
    • "추방당할래?" 경찰 사칭해 불법 체류자 돈 뜯어낸 일당
      경찰을 사칭해 불법 체류자들로부터 돈을 뜯어낸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경찰을 사칭해 불법 체류자에게 접근한 뒤, 현금 150만 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1일 밤 9시 20분쯤 영암군 삼호읍에 있는 태국 국적의 불법 체류자 B씨의 집에 찾아가 인터넷에서 구매한 가짜 수갑을 채워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돈을 주지 않으면 추방하겠다고 협박하고, 수갑을 찬 사진을 태국에 있는 B씨의 가족들에게 보내 돈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24-02-22
    • 장성민 전 대통령 특사 '자랑스런 5·18광주인상' 수상
      장성민 전 대통령 특사가 공법단체인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가 수여하는 '자랑스런 5·18광주인상'을 수상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는 22일 국립5·18민주묘역을 찾아 헌화와 분향한 후 장성민 전 특사에게 이 상을 수여했습니다. 장 전 특사는"윤석열 대통령이 밝혔듯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저에게 주신 이 상은 앞으로 광주와 호남을 위해 더 큰 일을 해주라는 지역민의 염원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2024-02-22
    • 현직 경찰, 미성년자와 성관계·불법 촬영.."합의했다"
      현직 경찰관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고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 기동단 소속 20대 A 경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 경사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10대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고 이를 영상으로 찍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경사는 피해 학생과 합의해 성관계를 맺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경사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포렌식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성폭력 #
      2024-02-22
    • KBS, 세월호 10주기 다큐 제작 결국 무산.."총선 전후 한두달 영향권"
      KBS가 세월호 10주기 다큐멘터리 제작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언론노조 KBS 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KBS <다큐인사이트> 팀에서 제작 중이던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멘터리가 결국 제작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언론노조 KBS 본부에 따르면, 이제원 KBS 제작본부장은 세월호 10주기 다큐멘터리 방영과 관련한 회의에서 '4월 방송을 제작 중단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입장을 제작진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15일 KBS <다큐인사이트> 제작진은 오는 4월 18일 방영
      2024-02-22
    • 전남지사-무안군수 '공항 활성화' 첫 만남..3자 회동은 거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전남 무안의 한 식당에서 김산 무안군수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김영록 지사와 김산 군수는 이 자리에서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 시기에 맞춰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무안을 포함한 서남권 미래 지역발전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그동안 광주광역시가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무안군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한 점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면서 2018년 8월 체결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약서' 내용대로 민간공항을 조속히 이전할 것을 촉구하기로 했
      2024-02-22
    • 60대 아내 '외도 의심'..살해한 70대 남편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22일 아침 8시 40분쯤 익산시 여산면 자신의 집 마당에서 60대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부부싸움을 하던 중 아내를 때리며 흉기를 휘둘렀고, 비명을 들은 주민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119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했지만 A씨의 아내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경찰에 직접 전화를 걸어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내
      2024-02-22
    • 눈길에 미끄러지는 차량 막으려다..30대 남성 숨져
      밤새 내린 눈 때문에 차량이 미끄러지자 이를 막으려던 30대 남성이 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22일 새벽 4시쯤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의 한 주택가 경사로에서 30대 A씨가 차량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주차된 자신의 차량이 눈이 쌓인 내리막길을 따라 미끄러지자 이를 막으려다 차량에 깔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폭설 #내리
      2024-02-22
    • "일곱째가 태어났어요!"..20대 동갑내기 부부, 천만 원 받았다
      20대 동갑내기 부부가 행운의 일곱째를 출산했습니다. 서울시 중구 청구동에 사는 1995년생 부부 조용석·전혜희 씨의 일곱째 아이가 지난 5일 태어났습니다. 첫째부터 여섯째의 나이가 각각 10살, 7살, 6살, 4살, 3살, 2살로 보기 드문 다복한 다둥이 가족입니다. 지난해 중구청이 다섯째 아이 이상에 대한 출산지원금을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늘린 뒤 첫 수혜 사례입니다. 김길성 구청장은 21일 부부의 집에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부는 "지금 사는 집이 52㎡(16평)인데
      2024-02-22
    • "3년 연속 민원 평가 낙제점"..광주광역시교육청 '불명예'
      광주광역시교육청의 민원서비스가 3년 연속 하위 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22일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광주시교육청의 2023년 민원서비스 평가 등급은 하위인 '라'입니다. 2020년에는 중간 등급인 '다' 등급을 받았지만 2021년부터 3년 연속 17개 시·도교육청 중 하위 30%에 해당하는 '라' 등급을 받는 등 광주시교육청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민원서비스 평가는 고충민원 처리,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등 5개 분야, 20개 지표에 대한 점수를 토대로 결정됩니다. 교육
      2024-02-22
    •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기념비 훼손 심각..'붕괴' 위험
      300년 전 전남 목포 고하도에 세워진 이충무공 기념비가 심하게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전남도 유형문화재 제39호인 '고하도 모충각 이충무공 기념비'의 표면이 뜯겨서 글씨도 보이지 않고, 붕괴 위험도 높은 것으로 진단됐습니다. 특히 기념비 하단 부분에 상단부가 누르는 무게로 암석이 부풀어 오르는 '벌빙 현상'이 나타나고, 습기가 올라와 비석 내부에 침투해 박리작용으로 비문의 글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떨어져 나가고 패어 있습니다. 목포시는 최근 현장 조사 등을 통해 '벌빙 현상'이 지속될 경우 하부에서 상
      2024-02-22
    • "유전자녀, 무전무자녀" 출산율도 소득 따라 격차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소득계층에 따라 출산 비율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태어나는 아이 중 열에 아홉은 중산층 이상에서, 열에 한 명만 저소득층에서 태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신간 '0.6의 공포, 사라지는 한국'에서 인용한 '소득 계층별 출산율 분석과 정책적 함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가난한 집일수록 아이를 낳지 못하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아이를 낳은 가구가 100가구 있다고 전제하고,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소득
      2024-02-22
    • 친딸 강제 추행해 극단 선택 이르게 한 50대, 징역 5년
      친딸을 강제 추행해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게 한 50대에게 징역 5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2022년 1월 당시 21살이었던 딸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딸이 어릴 적 가정폭력 등으로 이혼한 A씨는 딸에게 "대학생도 됐으니 밥 먹자"고 불러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A씨는 신체접촉을 거부하며 반항하는 딸을 때리며 속옷을 벗고, 성폭행까지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딸이 전한 당시 녹음 파일에는 "아빠, 아빠 딸이잖아, 아빠 딸이니까"라고 애
      2024-02-22
    • 쪽방촌 살던 70대 노부부, 숨진 채 발견..일주일 이상 지나
      쪽방촌에서 7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1일 오전 10시쯤 서울시 용산구의 한 2층 쪽방에서 7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쪽방촌을 찾는 쪽방상담소 간호사가 집에 인기척이 없자 창문을 통해 내부를 살피다 숨져 있던 부부를 발견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기초생활수급자로, 할아버지는 지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쪽방상담소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게 매일 전화해 상태를 점검하고 있지만, 숨진 노부부는 독거노인이 아닌 데다 할머니의 건강이 비교적 양호하다는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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