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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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전두환 AI 합성물까지...' 5·18 조롱 게시물 확산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행사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온라인상에 전두환 씨의 사진을 합성한 조롱성 게시물이 잇따라 퍼지면서 2차 가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1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 광고물처럼 교묘하게 꾸민 인공지능, AI 합성 사진과 영상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전 씨의 모습을 한 인물이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음료를 내려치는 모습과 함께 '오늘의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한잔 TANK DAY'라는 문구가 담겼습니다. 과거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
      2026-05-21
    • "칭얼댄다고 리모컨으로" 8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비정한 엄마
      생후 8개월 된 아들이 칭얼거린다는 이유로 머리를 리모컨으로 때리고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어머니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21일 30대 여성 A씨를 아동학대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0일 정오쯤 시흥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학대 후 3시간여가 지나도록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인근 소아과에 데려갔고, 큰 병원에 가보라는 의사의 권고를 듣고도 그대로 귀가한 것으로 드
      2026-05-21
    • 국토부·행안부, '철근 누락' 빚은 GTX 삼성역 공사 현장 정밀 점검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가 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한 GTX 삼성역 구간에 대해 대대적인 정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합동점검단에는 두 부처를 비롯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토안전관리원 등 주요 전문기관과 외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체 단장직은 민간 전문가가 맡습니다. 총 40명 규모로 꾸려진 합동점검단은 공사장 안전 분야 1개 조와 시공건설 분야 2개 조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건설 과정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시공 오류 원인을 명확히 조사해 혹시 모를 대형 안전사고를
      2026-05-21
    • 순천경찰서 경찰 음주운전 적발, 직위해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현직 경찰관이 경찰 음주단속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8일 밤 9시쯤 하남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순천경찰서 소속 50대 경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 수치로 확인됐고, 순천경찰서는 해당 경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2026-05-21
    • '내란선전 혐의' 이은우 前 KTV원장 구속영장 기각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선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 KTV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10시 이 전 원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내란 선동죄 성립 여부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재판 중 사건 진행 상황에 비추어 도망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포괄일죄를 근거로 이미 기소된 상태라 이중기소 가능성이 있다는 이 전
      2026-05-21
    • 여수 LNG발전소 온배수 논란…"바다 생태계 위협" 반발
      【 앵커멘트 】 여수산단에 들어설 신호남 LNG발전소가 바닷물을 냉각수로 사용하는 방식을 추진하면서 환경단체와 어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미 고수온과 적조로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발전소 온배수까지 더해지면 바다가 더 뜨거워지고 어장이 망가질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내 신호남 LNG발전소 부지입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2030년까지 이곳에 500메가와트급 LNG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발전소 터빈을 식히는 냉각 방식이 바다 생태계 파괴
      2026-05-21
    • 5·18 조롱 확산…李 대통령, 모욕 행위 "응징해야"
      【 앵커멘트 】 스타벅스 '탱크데이' 행사의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SNS에서는 2차 가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모욕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조했고, 국회에서는 관련법이 발의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손에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탱크 앞에 선 전두환. 스타벅스를 홍보하는 전두환부터, 시민을 무차별 폭행하는 스타벅스 계엄군까지. SNS를 통해 확산 중인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AI 왜곡 콘텐츠들입니다. 지난 18일 스타벅스 코리아가 진행한 '
      2026-05-21
    •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지원금 환수 가능성 거론
      역사 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금 환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주연 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을 비롯해 박준화 감독 등 제작진이 잇따라 사과에 나섰지만 후폭풍이 계속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해당 드라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입니다. 장편 드라마 부문에 선정돼 2차례에 걸쳐 최대 20억 원에 달하는 지원금 전액을 이미 지급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성공적인 사업 수행 여부를 판단하는
      2026-05-21
    • 노벨문학상 작가도 "AI 도움 받는다"…수상 취소 비판도
      2018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64살 올가 토카르추크 작가가 글을 쓸 때 인공지능 챗봇의 도움을 받는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토카르추크는 21일 폴란드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유료 AI 챗봇을 쓴다며 "놀랍도록 시야를 넓히고 사고를 깊게 만드는 걸 보고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인공지능을 '자기야'라고 부른다면서 종종 기계에 분석할 아이디어를 주고 "자기야, 우리 이걸 어떻게 아름답게 다듬어볼까"라고 묻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발언이 전해지자 소설 집필을 인공지능에 통째로 맡긴 것
      2026-05-21
    • 윤호중 행안부장관 "스타벅스 반역사적 행태 유감"…정부 행사 스벅 상품 불매 선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탱크데이(Tank Day)' 표현을 사용해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 코리아를 겨냥해 앞으로 정부 행사 등에 관련 기업 상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21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민주주의는 수많은 시민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역사를 가볍게 여기거나 상업적 소재로 소비하는 행태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 코리아의 반역사적 행태에 대해 깊은 유
      2026-05-21
    • '5·18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사건, 서울청 광수단이 직접 수사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으로 고발당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합니다. 2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당초 서울 강남경찰서에 배당됐던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고발 사건을 서울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로 재배당했습니다. 서울청은 애초 이 사건을 강남서 수사2과에 맡겼지만, 반나절 만에 광역수사단으로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남부서에 접수된 유사 고발 사건도 함께 병합 수사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고
      2026-05-21
    • 조태용 前국정원장, '위증'으로 징역 1년 6개월… '정치관여'는 무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 선포 계획을 미리 알고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다만 '정치인 체포조 활동' 등을 국회에 미리 알리지 않는 등 핵심 혐의에 대해서는 대부분 무죄가 선고됐고, 윤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에서 '계엄 관련 문건을 받은 적 없다'고 위증한 혐의 등만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21일 조 전 원장의 국정원법상 정치 관여 금지 위반, 직무유기 등 혐의 사건
      2026-05-21
    • 전남 소상공인 지역특화형 비자로 외국인 고용 가능
      전라남도가 최근 법무부가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에 '지역활력 소상공인 고용특례'를 신설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외국인 채용 시 내국인 직원이 최소 1명 있어야 했지만, 앞으로 소상공인은 내국인 직원 고용 요건 없이도 우수 외국인 인재를 고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남도가 지속 건의한 지역특화형 비자 소득 기준 완화에 이어 소상공인 고용 요건도 개선됐습니다. 이번 개선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활용 대상이 지역 소상공인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국내 대학을 졸업하거나 숙련 기술을 쌓은 외
      2026-05-21
    • 진도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우대지원 지역 분류 '사실은 이렇습니다'
      진도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과 관련해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이 아닌 우대지원지역으로 분류된 것은 중앙부처의 통계자료 등 '정량지표 평가'에 따른 구분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을 대상으로 우대지원 지역과 특별지원 지역으로 구분해 추가 지급됩니다. 우대지원지역은 49개, 특별지원지역은 40개로, 전남에서는 담양·영광·영암·진도·화순이 우대지원 지역으로, 강진·고흥·곡성·구례·보성·
      2026-05-21
    • 골수암 아내 부탁에 목 졸라 살해한 60대...징역 10년 구형
      골수암 의심 소견을 받은 아내와 동반자살을 하려다 실패하자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60대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청주지법 형사22부(한상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촉탁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피해자의 부탁을 받고 범행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골수암 진단을 받은 아내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지켜보며 괴로워하고 있었고, 합의 하에 서로 생을 마감하기로 했다"며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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