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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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훔친 차에 동승했던 초등생, 일주일만에 절도차량 직접 운전
      충남 천안에서 초등생들이 차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일어난 지 일주일 만에 천안에서 또 초등생들이 차량을 절도해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특히 일주일 전 천안에서 친구가 훔친 차에 함께 타고 도망치다 경찰에 붙잡혔던 초등생이 이번에는 다른 친구가 훔친 차를 자신이 직접 몬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20일 천안동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무면허운전) 위반 및 특수절도 혐의로 A(12)군과 B(12)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서 A군 부친의 승용차를 훔
      2026-05-20
    • "폐기물 1만 톤 쌓여…" 광양 물류창고 8개월 만에 또 화재
      지난해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현장에서 또다시 불이 났습니다. 20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반쯤 광양시 도이동 물류창고에 보관 중인 알루미늄 광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폐기물 톤백 10개에서 소량의 연기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물에 젖은 톤백 50개 중 20개를 지게차 2대를 이용해 물이 닿지 않는 안전한 것으로 분리 조치했습니다. 톤백에 담긴 알루미늄은 물에 닿으면 발화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물류창고는 지난해 9월 13일
      2026-05-20
    • '노조 블랙리스트' 의혹 삼성전자, 경찰 추가 압수수색
      삼성전자 내부에서 노동조합 가입 여부가 담긴 이른바 '블랙리스트'가 작성됐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18일 삼성전자를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추가로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수색을 통해 메신저 등 사내 통신 관련 자료를 확보했으며, 현재 압수물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9일 누군가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이어 지난달
      2026-05-20
    • 밀가루값 6년 짬짜미… 공정위 "7개사에 6,710억 원 과징금·가격 재결정 명령"
      사조동아원, 대한제분, CJ제일제당 등 국내 주요 제분사 7곳이 밀가루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7천억 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격 담합 사건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인 총 6,710억 4,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업체별 과징금은 사조동아원 1,830억 9,700만 원, 대한제분 1,792억 7,300만 원, CJ제일제당 1,317억 100만 원, 삼양사 947억 8,700만 원순으로 많습니다. 이어 대선제분 384억 4,800만 원, 한탑 242억 9,100만
      2026-05-20
    • '5·18 스벅 탱크데이' 후폭풍 일파만파...정용진 회장, 경찰 고발 당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는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황일봉 전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장 등 5·18 유공자 5명은 20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 담당자와 책임자 등 4명을 모욕 및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5·18 유공자이자 국가 폭력의 직접적인 피해자"로서 "이번 사태를 접하며 우리가 가슴에 묻어둔 그날의 트
      2026-05-20
    • 무신사, 7년 전 '박종철 열사 고문 연상' 광고 논란 다시 사과
      지난 2019년 고(故) 박종철 열사와 6월 민주항쟁을 연상시키는 문구를 광고에 사용해 논란이 됐던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20일 재차 사과에 나섰습니다. 무신사는 이날 보도참고자료에서 "최근 한 기업의 역사 비하 논란을 지켜보던 중, 7년 전 무신사의 잘못이 다시 거론되고 있음을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신사는 "2019년 7월 고 박종철 민주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케 하는 문구를 인용해 소셜미디어(SNS) 마케팅에 활용함으로써,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열사님의 뜻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결코 있어서는
      2026-05-20
    • 김건희, 법정서 '쥴리 의혹' 부인..."손님 접대? 부유하게 자랐어, 말도 안돼"
      김건희 여사가 법정에서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김 여사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쥴리 의혹은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날 김 여사 측의 요청으로 피고인석과 증인석 사이에 가림막이 설치됐습니다. 김 여사 측은 "건강이 좋지 않아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며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데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 측의 비
      2026-05-20
    • "이틀 만에 마감 땅끝 해남 반값 여행" 26일 2차 접수
      해남군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땅끝해남 반값 여행' 2차 접수를 26일부터 시작합니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 이상을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개인은 5만 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 원 이상 소비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팀 최대 20만 원입니다. 특히 청년 신청자에게는 환급률을 70%까지 확대 적용해 청년 개인은 최대 14
      2026-05-20
    • '순천만의 봄' 연꽃 복원습지서 큰고니 관찰..."이례적"
      순천만 연꽃 복원습지에서 겨울철새인 천연기념물 큰고니가 관찰됐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19일 순천만 연꽃 복원습지에서 큰고니가 관찰됐다며, 보통 10월 중순에서 이듬해 2월 말까지 월동하는 만큼 5월에 관찰된 건 매우 이례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큰고니가 관찰된 연꽃 복원습지는 국가유산청 지원을 받아 농경지에 조성한 생태복원 공간입니다. 특히 이 곳은 큰고니의 먹이활동과 휴식에 적합한 얕은 수면 환경을 갖추고 있어, 계절마다 도래하는 다양한 겨울철새 서식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순천시는 전했습니다. 순천시는 해당 개체의
      2026-05-20
    • 외신, 삼성전자 파업 계획 긴급 타전..."세계 공급망 전체 위기"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노동조합이 총파업 돌입을 선언하자 주요 외신은 일제히 이 소식을 긴급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AFP통신은 이날 '한국의 반도체 거인 삼성전자 노조 파업'이라는 제목의 긴급 속보 기사에서 협상 결렬 소식을 전했습니다. AFP는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부터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사용되는 반도체 산업 분야의 주요 생산자"라며 "이번 파업이 심각한 차질과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특히 반도체가 한국 수출의 35%를 차지하는 만큼, 파
      2026-05-20
    •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노조, 21일 총파업 강행 선언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파업 전날 정부 사후조정 절차에서도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조정 결렬에 따라 예정대로 오는 21일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습니다. 정부는 파업 시 국가적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 중인 가운데 노사 추가 조정도 지원할 방침이어서 극적 타결의 여지는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는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중노위는 이날 "중노위는 20일 삼성전자 노사에게 조정안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정
      2026-05-20
    • 패륜 논란 '탱크데이'에 스타벅스 글로벌도 사과…"결코 일어나선 안되는 일"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가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19일(현지시간)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사과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타벅스 글로벌의 대변인이 연합뉴스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일이자 역사적·인도적으로 의미 깊은 날인 5월 18일과 맞물려 부적절한 마케팅이 한국에서 이뤄진 것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고의가 아니었으나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됐다"며 "우리는 이번 일이 특히 희생자를
      2026-05-20
    • 이번엔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고인 기일에 예고된 힙합 공연, 결국 취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인 오는 23일에 고인을 비하하는 힙합 공연이 예정됐다가 취소됐습니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하 노무현재단)은 서거일을 연상시키는 티켓 가격인 5만 2,300원을 책정하는 등 모욕적 기획으로 확인된 해당 혐오 공연이 재단의 대응으로 취소됐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가요계와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래퍼 '리치 이기'는 오는 23일 서울 연남스페이스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콘서트에는 리치 이기 외에도 팔로알토 등 다수 래퍼가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노무현재단은
      2026-05-20
    • 전남도, 2026년 어선원 직불금 지급...연 130만 원 지급
      전남도가 2026년 어선원 직불금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받습니다. 어선원 직불제는 어선원의 소득 안정과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마련된 수산 공익직불제도입니다. 연간 6개월 이상 어선에 승선해 어업활동을 한 내국인 어선원에게 연 130만 원을 지급합니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기준 어업허가를 받은 어선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했거나, 6개월 이상 어선에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입니다. 다만 가족어선원이나 어선 소유자는 제외됩니다.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은 개인 2
      2026-05-20
    • [영상]고흥 해상서 승선원 5명 태운 선박 침수…해경 모두 구조
      전남 고흥 해상에서 승선원 5명을 태운 선박이 침수됐습니다. 20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동방 약 10㎞ 해상에서 어선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침수된 선박에서 승선원 5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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