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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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첫 시행..월 10만원 지급
      전남도교육청이 중요직무를 수행하는 지방공무원에 대한 보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5월부터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제도를 처음 도입해 시행합니다. 이 제도는 중요도와 난이도·협업의 정도 등을 고려해 중요직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에게 일정 기간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전남교육청은 구성원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위해 노동조합 추천 12개 직렬 대표가 참여하는 중요직무급'도입 TF'를 구성해 전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제도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이후‘지급 TF'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6-05-14
    • 전남도, 세계자연보전연맹 회원 가입...환경정책 공유
      전라남도가 세계자연보전연맹 회원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의 생태 ·환경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물종 보전과 생물다양성 협약 등 자연보전 분야의 국제 논의에서 발언권과 투표권도 행사할 수 있게 됩니다. 1948년 설립된 세계자연보전연맹에는 정부·지자체·NGO 등 1,6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6-05-14
    • 학교 급식 노동자'폐암' 다룬 다큐멘터리 시사회 개최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폐암 산재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상영된 다큐멘터리 '한 사람의 일이 아닌'은 조리원 1명이 130명분의 식사를 감당해야 하는 열악한 노동 환경과 급식 노동자들의 폐암 발병 사이의 구조적 문제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기준, 폐암으로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학교 급식 노동자는 196명에 이릅니다.
      2026-05-14
    • '수급 차질' 비료 1만 8천톤 광양항 낙포부두 입항
      중동 전쟁 여파로 비료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광양항 낙포부두로 일부 원료가 긴급 지원됐습니다. 카타르 등 주요 수출국의 공급망이 막히며 오만산 요소를 긴급히 공수한 몰타 선적 시드라호가 어제(13일) 오전 광양항 낙포부두에서 하역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몰타 선적 시드라호에 실린 비료 1만 8,000톤은 남해화학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2026-05-14
    • 화순군, 전문건설협회와 협력 집중호우 대비 하천 준설
      화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화순천 퇴적토 준설과 지장물 제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남 최초의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되며, 화순군이 사업비를 투입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 회의 장비 무상 지원으로 하천 통수 단면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2026-05-14
    • 섬박람회 진모지구 곳곳 침수...전남도 "보완공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가 폭우로 침수 피해가 잇따른 데 대해 전남도가 6월까지 정비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KBC가 보도한 '섬박람회 진모지구 침수 우려 여전'과 관련해 현장 확인 결과, 일대 도로 지반 침하가 심각해 배수시설 문제가 발생했고, 이에 아스콘 덧씌우기 등 포장 보완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진모지구 일대에는 시간당 35.5㎜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2026-05-14
    • 이혼 6년째 줄었지만, 60세 이상 '황혼결별'은 역대 최다
      전체 이혼 건수는 6년째 줄었지만, 60세 이상 부부의 이른바 ‘황혼 이혼’은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이혼 건수는 8만 8,130건으로, 전년보다 3,021건 줄었습니다. 이는 6년 연속 감소세로, 지난 1996년 이후 29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남녀 모두 60세 이상인 부부의 이혼은 지난해 1만 3,74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보다 943건 늘어난 수치로, 199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이혼에
      2026-05-14
    • 이사용 사다리차서 30m 아래로 추락…50대 사망
      이삿짐센터 직원인 50대 남성이 이사용 사다리차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14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 57분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한 아파트단지에서 사다리차에 올라 이삿짐 관련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30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사다리차 위에서 이삿짐 운반 도구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고, 이사 업체가 안전
      2026-05-14
    • '광주 여고생 살해범' 23세 장윤기 신상 공개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23살 장윤기의 신상정보가 14일 공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14일 오전 7시부터 살인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장윤기의 얼굴 사진과 생년월일 등을 경찰청 누리집에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수사기관이 체포 당시 촬영한 머그샷(mugshot)입니다. 경찰은 지난 8일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지만, 장윤기가 동의하지 않아 닷새간 유예기간을 두고 이날 게시했습니다. 광주에서 흉악범죄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는 2002
      2026-05-14
    • "결혼 축의금 얼마 낼까요?" 지난해 평균 11만7천원...2년 새 7% 올라
      지난해 하객들이 지인과 가족의 결혼식에 건넨 평균 축의금은 11만7,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NH농협은행은 14일 '결혼식 축의금, 얼마 해야할까요?'라는 제목의 트렌드 보고서에서 2023년 1월~2025년 12월 결혼 축의금 이체 거래 고객 115만명의 데이터 533만건을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도별 평균 축의금은 2023년 11만원, 2024년 11만4,000원, 지난해 11만7,000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2년 새 약 6.9% 올랐습니다. 축의금 액수별 비중은 5만원이 42.3%로 가장 많았
      2026-05-14
    • 연인 살해 뒤 시신 유기 20대 남성 "우발적 범행" 주장...'무기징역'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2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정경희 부장판사)는 13일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밤 9시 40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주택가에 주차한 자신의 차량에서 연인인 20대 여성 B씨를 살해하고 포천시 고속도로 인근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말다툼을 벌이다가 범행했다"는 취지로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지만, 검찰은 차량 블랙박
      2026-05-13
    • 경사로 밀려 내려오던 1t 트럭 막으려다...70대 행인 숨져
      경사로에서 밀려 내려오는 트럭을 멈춰 세우려던 70대 행인이 차량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13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반쯤 논산시 채운면의 한 노상 주차장에서 주차된 1t 트럭이 경사로를 따라 밀려 내려왔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70대 A씨가 운전자 없이 차량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차를 멈추기 위해 가로막다가 트럭과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 사이에 몸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기어를 중립으로 놓은 채 시동을 끄고 간 것으로 보고,
      2026-05-13
    • 광주 장동·산수동 일대 정전...주민 엘리베이터 갇혀
      출근 시간대 정전이 발생해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갇히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3일) 아침 7시 10분쯤 광주시 장동, 산수동, 계림동 등 2,20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해 엘리베이터에 갇힌 주민 2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한전은 1시간 40여 분 만에 정전을 복구했으며 매설된 케이블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3
    • 경찰, 손훈모 후보 측 압수수색...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경찰이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 측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오늘(13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손 후보 측 캠프 관계자 사무실과 사업가 사무실 등 4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손 후보 등 관련자 개입 여부나 자금 흐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달 26일 KBC 보도로 손 후보 측 선대위원장과 사업가 간 금품이 오간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됐고, 손 후보는 사건
      2026-05-13
    • 군 공항 소음 피해 배상금 떼먹은 변호사 징역 1년
      군 공항 소음 피해 배상금을 중간에서 가로챈 변호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24년 광주 서구 주민들의 군 공항 소음피해 손해배상 소송을 대리하며 정부로부터 받은 배상금 7,700만 원을 떼먹은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렸는데도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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