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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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긴급 금융지원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 돕는다
      전라남도는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금융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7월 1일 32개 사업 788억 원 규모의 민생경제 종합대책 추진을 발표하고 소상공인 대출에 대해 3.0~3.5% 이자를 지원하는 '전라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규모를 기존 1천억 원에서 1,500억 원으로 확대·시행하고 있습니다. 6~7%대에 이르는 시중은행 대출 대비 1.8%~2.6% 수준의 낮은 이자로 이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위
      2024-08-01
    • 해운대 해수욕장서 50대女 숨져..개장시간 사망사고 9년만
      피서 절정기를 맞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물놀이 구역 안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일 해운대구와 부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민간 수상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가 발견된 곳은 해수욕장 물놀이 구역 안으로, 발견 지점은 백사장에서 약 20m 떨어진 물 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물놀이 구역에서 안전요원이 배치된 개장 시간(오전 9시∼오후 6시)에
      2024-08-01
    • 이번엔 군인 주장하며 꽃 90만 원어치 주문하고 '노쇼'
      자신을 군인이라고 소개한 남성이 꽃집에서 90만 원어치 꽃을 주문하고 잠적했다는 피해 업주의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은 경북 안동에서 30년째 꽃집을 운영하는 A씨의 제보를 소개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같은 달 22일 한 남성이 자신을 군인이라고 소개하며 "대대장의 사단장 진급 행사에 사용할 꽃을 주문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남성은 "대대장이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하니 꽃을 크고 화려하게 꾸며달라"고 요청했고, 결제는 다음 날 꽃을 수령할 때 하겠다고 약속했
      2024-08-01
    • 이웃이 설치한 전기울타리에 아내와 산책하던 60대 '감전사'
      이웃이 설치한 불법 전기울타리에 60대 남성이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일 아침 6시 34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의 한 마을에서 64살 A씨가 전기울타리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아내와 산책을 하다 전기울타리가 있는 쪽으로 넘어져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울타리는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67살 B씨가 임의로 시공한 울타리로, 전기공사법에 따라 등록된 울타리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B씨가 멧돼지 등 짐승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장엔 따
      2024-08-01
    • "나도 거기 출신이여!" 할머니들 속여 금품 가로챈 70대 구속
      고향이 같다며 차비를 빌리는 수법으로 할머니들에게 금품을 가로챈 7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사기 혐의로 7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광주 서구 농성동의 길거리에서 70대 할머니에게 6만 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A씨는 길거리에서 만난 할머니들에게 고향이 같다며 속여 차비를 빌려달라는 수법으로 돈을 받은 뒤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에도 7~80대 할머니들에게 25차례에 걸쳐 2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2024-08-01
    • 전남 국립의대 공모 설립방식선정위 구성..도민 공청회 진행
      전라남도의 30여 년 숙원인 국립 의과대학 설립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공감대 확산을 위한 도민 공청회가 열립니다. 1일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정부추천 용역주관사인 에이티커니코리아(A.T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은 전라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차 도민공청회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공청회는 동·서·중부 권역별로 2차례씩, 모두 6차례 열릴 예정입니다. 1차 공청회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오후 2시에 열립니다. 7일 나주 동신대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중부권 공청회를 시작으로, 8일
      2024-08-01
    • 무안 남악중앙공원에서 무료로 물놀이 즐기세요
      전남 도심 공원에서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무안군은 3일부터 18일까지 남악중앙공원에서 임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대형슬라이드 2개와 풀장 3개를 갖춘 에어바운스 수영장으로 구성됐으며, 몽골텐트와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무안군은 안전요원을 배치해 이용객 안전에도 만전을 다할 계획입니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주말(공휴일포함)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만 3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입장인원은 회당
      2024-08-01
    • "등산용품 팝니다" 중고사기 2천만 원 가로챈 30대 구속
      등산용품 등을 싸게 판다며 허위 글을 올려 판매대금을 가로챈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사기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중고거래 사이트에 등산용품과 캠핑용품을 싸게 판다며 허위 글을 올려 36명으로부터 약 2,0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실제 물품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A씨는 판매대금을 받으면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달아났고, 범행을 계속하다 충북 청주에서 붙잡혔습니다.
      2024-08-01
    • 서울대공원 야외 주차장서 30대 추정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
      서울대공원 야외 주자창에 주차된 차량에서 남성과 여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 26분쯤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야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30대 남성 A씨와 비슷한 연령대로 추정되는 또 다른 남성 1명, 여성 1명 등 모두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전날 A씨의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받고 추적을 하던 중 사건 현장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량 내부에서는 극단적 선택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물품과 함께 유서도 1장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사망
      2024-08-01
    • "못 봤다.." 도로포장 중장비에 깔린 60대 일용직 노동자 숨져
      도로포장 작업을 하던 60대가 중장비에 깔려 숨졌습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1시 40분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의 한 도로에서 일용직 노동자 60대 A씨가 도로를 다지는 중장비에 깔렸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가스배관 공사를 마치고 도로를 포장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장비 운전자 50대 B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동당국도 안전 수칙 준수 여
      2024-08-01
    • '시청역 역주행' 사고..경찰 "60대 운전자, 브레이크 대신 액셀 밟아"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는 운전자의 조작 미숙으로 발생했다는 경찰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류재혁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은 1일 수사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피의자 68살 A씨는 차량 결함으로 인한 사고라는 주장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으나, 피의자의 주장과 달리 운전 조작 미숙으로 확인된다"고 밝혔습니다. 류 서장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가속장치·제동장치에서 기계적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고 사고기록장치 또한 정상적으로 기록되고 있었다"면서 "EDR 분석에 따르면 제동 페달(브레이크)은 사고 발
      2024-08-01
    • '튜브 붙잡으려다..' 완주서 계곡 찾은 30대 피서객 숨져
      전북 완주의 한 계곡을 찾은 30대 피서객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8분쯤 완주군 운주면 괴목동천에서 37살 A씨가 계곡물에 빠져 허우적거린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을 때는 친구들이 A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다른 지역에서 친구들과 함께 계곡으로 놀러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떠내려가던 튜브를 붙잡으러 가다가 2.2m
      2024-08-01
    • 수심 1.5m 에서 다이빙하다 바닥에 머리 '쿵'..50대 남성 크게 다쳐
      1.5m 수심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던 50대 남성이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크게 다쳤습니다. 1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의 한 바다에서 5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A씨는 수심 1.5m 깊이의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사고 직후 의식을 잃고 물 위에 떠 있던 A씨를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의식을 회복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경추 통증과 사
      2024-08-01
    • "여름 무더위, 남도 관광지에서 식히세요!"
      전라남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남 송호해수욕장, 담양 가마골생태공원,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영암 기찬랜드를 무더위를 식혀줄 8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 담양 가마골생태공원은 계곡과 폭포, 기암괴석이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고 원시림과 계곡이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에도 산책 명소로 꼽힙니다. 영산강의 발원지인 용소와 계곡 사이에 걸쳐 있는 출렁다리를 건너면 간담이 서늘해져 더위를 잊게 하고, 인근 고서면에 위치한 명옥헌(鳴玉軒) 원림은 8월 중순이면 배롱나무꽃이 절정을 이룹니다.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는 천연 지하 암반수를
      2024-08-01
    • 대한항공 일반석서 컵라면 사라진다..화상 사고 방지
      대한항공이 오는 15일부터 장거리 노선의 기내 간식 서비스를 개편해 일반석의 컵라면 제공을 중단합니다. 대한항공은 기내 컵라면 국물로 인한 화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샌드위치와 콘독(핫도그) 등 다양한 간식으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최근 수년 새 난기류 발생이 2배 이상 늘면서 기체가 심하게 흔들리는 일이 잦아졌고, 국물이 쏟아져 발생하는 화상 사고도 종종 벌어졌습니다. 일반석에서는 승무원이 뜨거운 물을 부은 컵라면을 한꺼번에 여러 개를 옮겨야 하고, 승객들이 가깝게 모여 앉아 있어 화상의 위험이 크다고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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