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제주·남해·서해는 고수온, 동해는 냉수대..왜?
      제주와 남해·서해 바다에는 고수온 특보가 이어지고 있지만, 동해 남부 지역은 차가운 냉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일 추자도를 포함한 제주도 연안과 전남 여자만, 전남 득량만, 전남 함평만에는 고수온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 밖에도 전북 군산항 북단∼전남 신안군 자은도 남단, 충남 천수만, 전남 도암만, 전남 가막만, 전남 여수 거문도 연안에는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지난 1일 기준 제주 용담 지역 수온은 29.4도, 제주 영락 29.2도로 평년 수온인 26도, 26.7도보다 각각 3
      2024-08-03
    • 경북 해수욕장 비상..해파리 쏘임 신고 562건 신고
      경북 동해안 일대에서 독성이 있는 해파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6일 경상북도에서 해수욕장이 개장한 이후 7월 1일까지 해파리 쏘임 신고는 562건으로 지난해 여름 전체 해파리 쏘임 신고 6건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역별 신고는 포항 341건, 경주 103건, 영덕 64건, 울진 54건입니다. 현재 쏘임 사고가 신고된 해파리는 대부분 노무라입깃해파리입니다. 이 해파리는 직경 1m가 넘는 대형 해파리로 촉수에 독성을 띠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해수욕장에 해파리 방지 그물을 설치해 놓았으나 파도를 타고 안으로 들
      2024-08-03
    • 의협 "이송지연 의사 탓 아니다" 소방청에 문자 수정요청
      대한의사협회는 소방서가 문자메시지로 병원 이송 지연 책임을 의료계 집단행동 탓으로 돌리고 있다며, 소방청에 수정 요청 공문을 보냈습니다. 의협은 "지난 1일 소방청에 문자 메시지 발송 내용에 대해 수정을 요청하는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일선 소방서에서 119 출동 요청 관련 조치사항에 대해 신고자에게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인해 병원이송이 지연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는 이유입니다. 문자 내용에 대해 의협은 "현 의료사태를 촉발한 것은 명백한 정부의 잘못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병원이송의 지연 책
      2024-08-03
    • '다슬기가 뭐길래'..하천 빠진 2명 잇따라 숨져
      다슬기를 따다 50대와 60대가 잇따라 숨졌습니다. 전북 완주군 소양천에서 2일 밤 8시쯤 "일행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중 수색을 통해 50대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사고 당시 다슬기를 잡던 A씨는 수심이 깊은 곳에 들어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날 오후 3시 10분쯤엔 전북 진안군 동향면의 한 휴양림 앞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30분 만에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남성은 끝내 숨
      2024-08-03
    • 현직 아이돌, 전 소속사 대표 강제추행 혐의로 송치
      전 소속사 대표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그룹 오메가엑스 멤버 휘찬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1일 강제추행 혐의로 휘찬을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습니다.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스파이어) 측은 지난 3월 기자회견에서 "입대를 앞두고 괴로워하던 휘찬을 강모 전 대표가 위로하던 중 갑자기 휘찬이 강 전 대표를 강제추행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당시 스파이어는 휘찬이 술을 마시고 강 전 대표의 신체를 만졌다고 주장하며 현장 상황이 담긴 CCTV를 공개했습니다. 오
      2024-08-03
    • '쯔양 공갈' 유튜버 카라큘라도 결국 '구속'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상대로 한 다른 유튜버의 공갈 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가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송백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카라큘라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카라큘라는 쯔양에 대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의 공갈 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구제역과 공모해 다른 인터넷방송 진행자(BJ)로부터 5,200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도 수사받고 있습니다. 카라큘라와 함께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최모 변호사에
      2024-08-02
    • 무더위 속 광주 아파트 단지서 정전..2시간 만에 복구
      무더위 속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 수천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2일 저녁 7시 9분쯤 광주 남구 노대동과 송하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전으로 5개 아파트 단지 2천7백여 세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냉방기기 등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또 승강기가 멈춰 서면서 소방당국에 3건의 구조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한전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2시간 만인 8시 52분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한전은 알 수 없는 이유로 고압전선이 끊어져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02
    • 흉부외과·산부인과 등 '필수과' 전공의 사직률 더 높았다
      전공의 사직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흉부외과·산부인과·소아과 등 '필수의료' 과목 전공의들의 사직률이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공의 사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기준 인턴과 레지던트 전체 임용대상자 1만 3,531명 가운데 91.5%인 1만 2,380명이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복귀자 중 사직(임용포기) 의사를 명확히 밝혀 실제 사직 처리가 이뤄진 전공의는 전체의 56.5%인 7,648명이었고, 나머지 4,7
      2024-08-02
    • 강진군 '반값 여행' 대상자 가족에서 개인으로 확대
      강진군이 반값 여행 혜택의 대상자를 확대했습니다. 강진군은 관내에서 소비한 여행 비용의 50%를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제도의 대상을 기존 가족 단위에서 개인과 친구, 연인들로 확대했는데 강진군 이외 거주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특히,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을 방문해 수산물을 구입할 경우에는 돌려받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다시 한번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4-08-02
    • 산림청 '아름다운 도시숲'에 광주·전남 5곳 선정
      산림청이 선정한 아름다운 도시숲에 광주·전남 5개 도시숲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산림청이 도시숲을 알리고 지역 경관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모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광주에서는 생태적 건강성이 뛰어난 광주호 호수생태원과 일 평균 3만여 명이 이용하는 푸른길공원이 선정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은 담양 메타세쿼이아길과 죽녹원-관방제림 도시숲, 숲 조성 이후 상가 활성화를 가져온 목포 십자형 도시숲 등 3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4-08-02
    • 조선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10회 연속 1등급
      조선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10회 연속 1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인력과 시설 구성,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6개 지표를 기준으로 2022년 10월부터 6개월 진료분을 토대로 이뤄졌습니다. 평가는 급성기 뇌졸중의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행합니다.
      2024-08-02
    • 순천시, '로봇 동행도시' 선언..5개 기업과 협약
      순천시가 로봇기업들과 협약을 맺고 로봇 동행도시를 선언했습니다. 순천시는 정원지원센터에서 협동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 등 5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AI와 로봇을 접목한 다양한 시민 편익 시책 발굴과 지역인재육성 등 '로봇 동행도시'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우선 올해 순천만잡월드 내 다양한 로봇을 도입해 진로 체험을 제공하고 협동로봇을 활용한 푸드테크 기술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로봇과의 친밀감 형성을 주도할 예정입니다.
      2024-08-02
    • 광주시-전남대, 실무형 이차전지 인재양성 '본격화'
      광주시와 전남대가 실무형 이차전지 인재양성에 본격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전남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계획서를 최종 확정하고, 이차전지 융합전공 개설과 전문장비 구축, 기업 연계형 실습 기반조성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교육부의 이차전지 특성화대학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 전남대가 선정되면서 광주시와 전남대는 4년 간 국비 120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2024-08-02
    • 여수산단 한 업체서 근로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여수산단에 있는 한 업체에서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일) 새벽 5시 반쯤 여수국가산단의 한 업체 휴게실에서 야간 근무를 들어왔던 60대 일용직 근로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날 야간작업 중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쉬고 오겠다며 휴게실에 들어갔다는 동료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02
    • 2주째 폭염에 동물들도 '헉헉'...동물원도 더위와의 전쟁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에 내려진 폭염 특보가 2주째 지속되면서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더위와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동물들을 위해 동물원이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조경원 기자가 동물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반달가슴곰이 그늘 아래 꼼짝 않고 드러누워있습니다. 위풍당당한 모습을 자랑하던 호랑이도 지쳐 쓰러졌습니다. 폭염특보가 2주째 이어지고 한낮 기온이 최고 37도까지 오르면서 동물들도 더위와의 전쟁이 한창입니다. ▶ 인터뷰 : 이선우 이선구 이준우 / 광주 광산구 - "지금
      2024-08-0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