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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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락친 뒤 '푹' 쓰러졌다..조선대서 30대 교사 '의식 불명'
      조선대학교 교정에서 낙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교사가 긴급 이송됐으나 의식 불명에 빠졌습니다. 5일 낮 12시 4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조선대 사회대학 주변 나무 옆에 30대 교사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가 쓰러진 시간 전후로 광주 전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A씨는 조선대에서 직무 관련 연수를 받았고, 쉬는 시간에 낙뢰가 떨어진 나무 옆을 지난 것으로
      2024-08-05
    • [핫픽뉴스] "불법사이트에 우리집 영상이?" '중국산 IP카메라' 사생활 유출 주의보
      가정집 내부와 펜션, 수영장 등에서 사생활이 촬영된 IP 카메라 영상 수백여 건이 유출돼 논란입니다. 지난달 초부터 국내외 불법 사이트를 중심으로 불특정 다수의 사생활이 담긴 영상이 유포됐습니다. 이 영상은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촬영됐으며 해킹된 IP캠의 촬영 파일로 추정됩니다. 유포된 영상들에는 여성이 옷을 갈아입는 장면부터 연인끼리의 민감한 사생활까지 고스란히 녹화됐습니다. 지난해 3월에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내부의 IP캠 영상이 유출돼 여성 환자 수십 명의 진료·시술 장면이 온라인에 유출되기도
      2024-08-05
    • 산부인과 시술받던 20대 심정지..의료과실 여부 조사
      강원도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시술을 받던 20대 여성이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등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한 일이 발생해 경찰이 의료과실 여부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24일 오전 10시 5분쯤 도내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시술받던 20대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산부인과 의사가 동행해 급히 인근 대형병원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A씨는 심장이 다시 자발적으로 일정한 리듬으로 움직이는 자발적 순환 회복(ROSC) 상태를 보였습니다. 이에 소방대원들이 지역 종합병원으로 행선지를 틀었으나 종합병원에 다다랐을 때
      2024-08-05
    • 시장 돌진 70대, 급발진 주장하더니..CCTV 나오자 "헷갈렸다" 시인
      SUV를 몰다 시장 건물 기둥을 들이받은 뒤 급발진을 주장했던 70대 운전자가 페달 오조작을 인정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낮 12시 5분쯤 70대 A씨가 몰던 SUV가 대인시장 2공영주차장 방향으로 돌진해 건물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장 담과 건물 외벽, 기둥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A씨는 급발진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경찰 조사에서 인근 CCTV 등을 확인한 A씨는 주차 정산기로 몸을 뻗는 과정에서 가속페달을 밟았다고 진술을
      2024-08-05
    • "배송시키신 분!" 8~11월, 여수 섬 지역 드론 시범배송
      전남 여수시가 이달부터 물류 취약지인 섬 지역에 드론 배송 시범사업을 시작합니다. 여수시는 오는 22일부터 11월 말까지 상·하화도와 금오도 등 섬 지역 10곳을 대상으로 5㎏ 이하의 생필품, 긴급의약품, 배달 음식을 매주 1~2회 시범배송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10월 중에는 섬 특산품인 전복을 역배송하기 위해 돌산 소재 호텔리조트 5곳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용자는 배송 앱인 여수플라이나 배송사업체 전화로 주문·예약 뒤 도착 알림 메시지를 받으면 지정된 배달점에서 찾으면 되며 배송비는
      2024-08-05
    • 올해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액 404억 원.."1명이 1,400차례 안 내"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액이 4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의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1∼6월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 건수는 1,572만 7,000건, 미납액은 404억 원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미납 건수 2,993만 8,000건의 52.3% 수준입니다.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 건수는 2019년 1,929만 2,000건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행료 미납 사례 증가로 올해 상반기 수납 독촉 고지서 발송에만 31억
      2024-08-05
    • 해남군, 섬 주민 여객선 이용료 전액 지원한다
      전남 해남군이 관내 도서 주민들의 여객선 이용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해남군의 도선은 화산면 상·중·하마도와 송지면 어불도에 각각 삼마호와 어불호가 운항하고 있으며, 화원면 시하도에는 민간 여객선사가 운항하고 있습니다. 해당 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 내항 여객선을 이용할 경우 운임을 군비로 지원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승선시 명단을 작성하면 해당 요금을 도선 운영위원회와 선사로 지원하게 됩니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부터 섬주민 여객선 1,000원 요금제를 운영해 왔습니다. 다만 이번
      2024-08-05
    • "보성 녹차, 군수가 품질 보증합니다"
      전남 보성군이 지난 2일 '보성녹차 군수품질인증 심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심의회는 보성녹차 군수품질인증 품평 전문가 10명의 심사위원이 차의 외형, 찻물의 색, 향, 맛, 우려낸 잎 등 다섯 가지 항목에 대해 오감(五感) 관능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평가에는 보성군 차 제조가공업체(26개소)에서 29개의 제품이 출품됐습니다. 엄격한 품질 평가를 실시한 결과 23개 업체 26개 제품이 군수품질인증을 받았습니다.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심의를 통과하며, 품질인증서를 교부받을 수 있습니다. 인증 상
      2024-08-05
    • 재떨이 치웠다고 이웃에 50㎝ '정글도' 휘두른 60대 '구속'
      아파트 쉼터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재떨이를 치웠다는 이유로 이웃 주민에게 정글도를 휘두른 60대가 구속됐습니다. 5일 강원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춘천지법은 특수협박 혐의로 청구된 61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아침 8시 40분쯤 춘천시 후평동의 한 아파트 쉼터에서 이웃 주민 70대 B씨에게 길이 50㎝에 달하는 정글도를 휘둘러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아파트 쉼터에서 주민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재떨이를
      2024-08-05
    • "폭염상황관리관을 아시나요?" 정부, 전국 지자체에 파견
      지난 2018년 폭염이 자연재난으로 규정된 이후 정부가 폭염에 따른 첫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하루 최고 체감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등 꺾이지 않는 무더위에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사망자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입니다. 5일 행정안전부는 전국 182곳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고, 온열 질환자가 전날 기준 사망 11명(잠정)을 포함해 1,546명 발생하면서 17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고 폭염 대처상황을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는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으로, 지진과 인파
      2024-08-05
    • "고양이에 생선.." ATM에서 4억여 원 훔쳐 야산에 묻은 보안업체 직원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 4억여 원을 훔쳐 달아난 40대 보안업체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은행 6개 ATM에 보관돼 있던 현금 4억 2천여 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이 은행의 ATM은 A씨가 소속된 보안업체가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직후 여러 차례 택시를 갈아타며 강원도 등으로 도주했습니다. 빚을 갚은 뒤에는 유흥비로 일
      2024-08-05
    • "평소같지 않은데" 사회복지사, 전화 1통으로 폭염 속 팔순 노인 살려
      독거 노인의 안부를 챙기는 경북 경주시의 돌봄서비스 담당자가 폭염으로 생명이 위태로워진 80대 어르신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 안강읍에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를 담당하는 사회복지사 김동아 씨가 지난 1일 오전 자신이 돌보는 80대 노인 A씨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는 담당자가 일주일에 2회 노인의 집에 찾아가고 다른 날에는 전화 안부를 통해 건강을 확인하고 말벗이 돼 주는 사업입니다. 김 씨는 전화를 끊고 나서 A씨의 목소리가 평소 같지 않은 데다가 폭염이 지속돼 걱정스러운 마음
      2024-08-05
    • 서울대·고대생 등 '마약 동아리' 호텔서 마약 투약·유통
      대학 연합동아리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는 대학생 연합동아리를 이용해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30대 대학생 A씨 등 모두 14명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주범 A씨 등 6명은 재판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8명은 단순 투약만 적발돼 조건부 기소유예됐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적발된 이들은 서울대와 고려대 등 서울 소재 대학생들과 의대, 로스쿨 준비생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친목 목적의 연합동아리에 소속된 학생들은 지난 2022년부터 마약을 매매, 유통, 투약 등을 한 혐의를
      2024-08-05
    • 공원 분수대 배관 살피던 60대 노동자 '감전' 추정 사고사
      대전의 한 공원에서 분수대 배관을 살피던 60대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5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반쯤 대전시 유성구의 한 공원 바닥 분수대 배수관 근처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시민들이 쓰러진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 대원들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가 감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바닥 분수대는 유성구청이 운영하는 것으로 당시 미가동 중이었습니다.
      2024-08-05
    • '기내식 다 쏟아져' 대한항공, 난기류에 10여 명 부상
      인천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로 향하던 항공편 승객들이 난기류로 부상을 당했습니다. 한국시간 4일 오전 9시 40분쯤 인천에서 몽골을 향하던 대한항공 KE197편이 중국 고도 3만 4,100피트 상공에서 강한 난기류를 맞닥뜨렸습니다. 난기류로 기체가 약 15초간 흔들리며 좌석 테이블 위에 놓인 기내식 등이 바닥에 널브러졌습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281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승객 10여 명과 승무원 4명이 목과 허리 등의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울란바토르 공항 착륙 직후 대기 중이던 현지 의료진에게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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