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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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으로 국정원 촬영한 中 남성, 현행범 체포
      드론으로 국가정보원 건물을 촬영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10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중국 국적 A씨를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내곡동에서 드론을 이용해 사적 제194호인 헌인릉을 촬영하던 중 인근에 위치한 국정원 건물도 함께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의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신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1-10
    • 섬진강어류생태관서 '다시 태어나는 토산어' 특별전 연말까지 열려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12월 31일까지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다시 태어나는 토산어' 특별 기획 전시를 개최합니다. 우리나라 토산어류의 형태와 특징,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토산어류 세밀화 전시로,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충남 금산)와 협력해 진행됩니다. 토산어의 모습을 과학적인 눈으로 관찰해 형태와 구조를 그린 세밀화로, 어종의 생태와 서식 정보까지 곁들여져 한반도의 생태하천을 속속들이 알 수 있도록 전시했습니다. 우리나라 민물고기는 212종에 이릅니다. 민물고기 중 고유종은 총 6
      2024-11-10
    • "직장에 알리겠다"..성매매 공무원에게 2천만 원 뜯어
      성매수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해 공무원에게 2천만 원을 뜯은 성매매업소 포주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강현호 부장판사는 공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성매매업소에 30대 공무원 B씨가 손님으로 방문한 것을 약점 잡아 2022년 11월부터 한 달 동안 직장에 성매수 사실을 알릴 것처럼 협박해 23회에 걸쳐 2천여만 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채업자로부터 빚을 갚으라는 독촉을 받자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
      2024-11-10
    • 국제중 경쟁률 18:1 역대 최고..입시 정책 변화가 영향
      2025학년도 국제중 경쟁률이 18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중 학생의 특목·자사고 진학 비율이 높아 이를 염두에 둔 학생들의 지원이 늘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종로학원이 전국 5개 국제중 중 4곳(대원·영훈·청심·부산국제중)의 2025학년도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총 8,597명이 지원해 평균 17.9대 1을 기록했습니다. 4개 학교 모두 2009년 개교 이래 16년 만에 역대 최고 경쟁률입니다. 대원국제중 경쟁률이 23.8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2024-11-10
    • 홍준표 "당 일부 지도부 내부 총질만 집착..난파선 쥐 떼"
      홍준표 대구시장은 10일 국민의힘 당내 혼란 상황과 관련해 "위기를 헤쳐나갈 생각보다 내부 총질에만 집착하는 당 일부 지도부 모습을 보면서 난파선 쥐 떼들이 생각난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박근혜(전 대통령) 탄핵 때 자기만 살겠다고 난파선 쥐 떼처럼 탈출하는 군상들을 보면서 '이 땅의 보수우파들은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그때의 쥐 떼들을 걷어내고 당을 새롭게 만들려고 노력했으나 새로운 쥐 떼들이 들어와 분탕치는 것을 보고 참 이 당은 미래가 암울하다는 느낌
      2024-11-10
    • 국민의힘, 14일 의원총회에서 특별감찰관 논의
      국민의힘이 오는 14일 의원총회를 열어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을 비롯한 현안들을 논의합니다. 추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과 관련한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당의 입장을 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내에서는 표결 없이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이번 의총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세 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본회의 표결이 이뤄지는 날에 소집됩니다. 앞서 한동훈 대표는 김 여사 문제 해결과 특검법 저지를 위해서라도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이 필요하다며 이를 공개적으로 요구해 왔습니다
      2024-11-10
    • 포스코 포항제철소 불 5시간 만에 진화..1명 부상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폭발과 함께 난 불이 5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10일 오전 9시 20분에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에서 난 불을 모두 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4시 20분에 이 공장에서 3차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오전 4시 50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0여 대와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포스코 자체 소방서도 초기부터 불을 끄는 데 투입했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근무자 8명 중 1명이
      2024-11-10
    • KIA 홈구장 챔피언스필드 노후 관중석 10년 만에 전면 교체
      올해 프로야구 통합 우승을 달성한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관중석이 10년 만에 전면 교체됩니다. 광주시는 12억 원을 들여 야구장의 노후 관람 시설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2014년 개장한 챔피언스필드는 노후한 관중석 의자, 테이블 등이 파손돼 관중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시는 1·2층 관중석 의자 2만 2천 개 중 1층의 1만 6천 석을 모두 교체합니다. 올해 말 예산을 편성하고 내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 이전 3월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추후 예산을 편성해 2층 나머지 관중
      2024-11-10
    • "왜 갑자기 사슴들이?" 수원 이어 의왕서도 사슴 포획
      경기 수원시에 이어 의왕시에서도 도로에 사슴이 나타나 소방당국에 포획됐습니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55분쯤 "경기 의왕시 청계동 도로에 사슴이 있어 2차 사고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사슴을 발견하고 추격한 끝에 마취총을 이용해 이날 새벽 1시 5분쯤 사슴을 생포했습니다. 사슴은 지자체에 인계됐습니다. 다행히 사슴 출몰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수원시 전문구조단은 전날 오전 9시쯤 장안구 하광교동 식당 주변에서 최근 시민 2명을 뿔로 찔러 다치게 한 사슴을
      2024-11-10
    • 제주 바다서 침몰한 금성호..60대 韓 선원 시신 1구 발견
      제주 해상 금성호 침몰 사고 실종자 12명 중 1명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10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밤 9시쯤 해군 광양함의 원격조종수중로봇(ROV)으로 수중 수색 중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는 선체 주변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지난 8일 새벽 4시 31분 침몰 신고가 접수된 이후 40여 시간 만의 실종자 발견입니다. 시신 인양 작업은 발견 2시간여 만인 밤 11시 18분쯤 완료됐습니다. 해경이 500t급 함정으로 시신을 제주항으로 옮긴 후 감식팀이 확인한 결과 금성호 한국인 선원 6
      2024-11-10
    • 수능 수험생 늘었지만 감독관은 줄어..부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감독관으로 지정된 교사들의 부담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수능은 의대 정원 증원으로 인한 'N수생' 증가로 응시생 수 자체가 늘면서 감독관 업무가 예년보다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능 감독관 수는 작년(7만 7,133명)보다 줄어든 6만 9,440명입니다. 시험실 감독관 6만 813명, 대기실 감독관 2,280명, 복도 감독관 6,347명 등입니다. 반
      2024-11-10
    • 포항제철소서 폭발음과 큰 불, 초기 진화..1명 부상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나 소방 당국이 연소 확대를 저지하며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1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20분쯤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 타워에서 폭발과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포항 시민들은 화재 발생 때 형산강 맞은편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큰 폭발음이 세 차례 울렸다고 전했습니다. 새벽에 발생한 폭발이나 진동은 포항제철소 인근인 송도동과 해도동뿐만 아니라 흥해읍을 비롯해 포항 여러 곳에서 확인됐을 정도였습니다. 불이 난 파이
      2024-11-10
    • "무능한 尹정부"..尹대통령 짜깁기 영상 제작자 검찰 송치
      윤석열 대통령 연설 짜깁기 영상을 제작하거나 유포한 이들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1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영상 제작자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 영상을 유포한 5명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A씨 지난해 11월 23일 틱톡 등 SNS에 '가상으로 꾸며본 윤(석열)대통(령) 양심고백 연설'이라는 제목으로 44초 분량의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이 영상은 2022년 2월 윤 대통령이 후보 시절 TV조선에 출연한 내용을 짜깁기한 겁니다. 해당 짜깁기 영상에는
      2024-11-09
    • 尹 퇴진 집회서 10명 현행범 체포.."경찰 폭행·해산 명령 불응"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에서 모두 10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9일 서울 중구 시청역과 숭례문 일대에서 열린 '전태일열사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총궐기' 집회 참가자 10명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집회 과정에서 경찰을 폭행하거나 해산 명령에 불응한 혐의입니다. 서울경찰청은 이와 관련 입장문을 통해 "민주노총이 도심권에서 벌인 집회가 세종대로 전 차로를 점거하고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심각한 불법집회로 변질돼 강한 유감을 표명
      2024-11-09
    • 시민 2명 뿔로 찌르고 달아난 사슴, 나흘만 포획
      시민 2명을 뿔로 찔러 다치게 한 사슴이 나흘 만에 포획됐습니다. 경기 수원시는 전문 구조단이 9일 오전 9시쯤 수원시 장안구 하과교동의 한 식당 주변에서 마취총을 이용해 이 사슴을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밤 10시부터 식당 주변에서 잠복해왔던 전문구조단이 사슴을 발견하고 생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슴을 인근 사슴농장에 임시로 맡긴 뒤,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유기동물 입양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새벽 1시쯤 영통구 광교호수공원에서 33살 A씨가 사슴뿔에 찔려 복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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