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50대 현직 경찰관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현직 경찰관이 산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주변인 등을 상대로 수사에 나섰습니다. 11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0분쯤 영주시 이산면 한 야산에서 영주경찰서 교통과 소속 50대 A 경위가 숨져 있는 것을 관계자들이 확인했습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유서는 없습니다. 경찰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로 A경위를 수색하던 도중 야산에서 숨진 그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주변인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mi
      2024-11-11
    • [핫픽뉴스] "공학 전환 결사반대" 근조화환으로 학교 뒤덮은 동덕여대 학생들
      최근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한다는 논의가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동덕여대 캠퍼스 곳곳에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근조화환이 설치돼 있습니다. 근조화환에는 "학생 몰래 추진한 공학 전환 결사반대", "민주동덕 다 죽었다", "여자들이 만만하냐" 등 대학 측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하는 메시지가 적힌 리본이 달려져 있는데요. 동덕여대 총학생회 '나란'은 캠퍼스에 남녀 공학 전환을 반대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붙이고 학생들 2,400여 명의 연대 서명을 받았습니다
      2024-11-11
    • 드론으로 국정원 찍은 중국인 석방·출국정지..추가 조사
      경찰이 국가정보원 건물을 드론으로 촬영해 체포된 중국인에게 대공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일단 석방했습니다. 다만 경찰은 추가 조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1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1차 판단 결과 중국인 남성 A씨에게 대공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어젯밤 석방했다"며 보완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당시 A씨를)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체포했으나 항공기지법 위반 혐의도 같이 검토하고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세계문화유산에 관심이 많아 헌인릉을 촬영하려고
      2024-11-11
    • 검찰,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청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등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11일 창원지법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후 명 씨와 김 전 의원, 그리고 2022년 6·1지방선거 경북 지역 기초단체장과 광역시의원에 각각 출마한 A, B씨 등 모두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창원지법에 청구했습니다. "증거인멸 등이 우려된다"는 설명입니다. 이들 4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은 곧 정해질 예정입니다. 명 씨와 김 전 의원은 지난 20
      2024-11-11
    • '나주 영산포 홍어거리' 새 단장 나선다
      전남 나주시가 영산포 홍어거리 재단장에 나섭니다. 나주시는 11일 영산포 홍어 거리 공공시설물 설치와 관련된 주민설명회를 열고 다각적인 의견수렴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색있는 명품 음식거리 조성을 목표로 홍어거리 공공시설물 제작 설치 등에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주요 내용은 '홍어 캐릭터 조형물 설치', '디자인 간판 제작', '스토리텔링 안내 표지판·포토존 설치' 등입니다. 나주시는 사업 추진과 동시에, 상인들에게 '홍어거리 미화의 날', '물청소의 날
      2024-11-11
    • "위해 가하겠다." 尹 대통령 신변 위협 글..경찰 수사
      윤석열 대통령의 신변을 위협하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두 달도 전인 지난 9월 4일 오후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윤 대통령을 상대로 위해를 가하겠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에는 범행과 관련한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가 담겨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뒤늦게 이 글을 본 당원 A씨는 112에 신고했고, 경기남부경찰청은 분당경찰서에 사건을 배당해 글쓴이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글이 올라온 지 상당한 시일이 지난 데다 글 내용으로 미뤄 단
      2024-11-11
    • 광주광역시교육청 초중고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인기
      저소득층 자녀의 자기 계발과 학업성취도 개선을 위해 지급하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의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1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학생 수는 초중고 1만 7,307명, 지원 금액은 모두 68억 1,000만 원입니다. 초중고에서 모두 지원 학생 수가 늘어나면서, 지난 2022년 지원 학생 수 1만 721명보다 61% 증가했습니다. 초등학생은 재작년 9,287명에서 올해 1만 4,658명으로 늘었습니다. 중학생은 128명에서 258명으로, 고등학생은 1,306
      2024-11-11
    • '10만 원 훔치겠다고'..40대 가장 살해 후 유기, 방화까지 저질러
      대리기사를 기다리던 40대 가장을 무참히 살해한 뒤 10만 원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도박 빚에 따른 생활고 때문에 범죄를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1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밤 9시 40분쯤 충남 서산시 동문동의 한 식당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 침입해 운전자 4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10여 분 만에 B씨를 살해한 A씨는 밤 9시 57분쯤 동문동 인근에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버렸고, 밤 10시쯤 수로 변 근처에 B씨의 시신을 유기했습니다. 밤 10시 12분쯤에는 한 아파트 인근 야
      2024-11-11
    • 광주광역시, 14일 수능시험일 특별교통대책 추진
      오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광주광역시가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진행되며,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합니다. 광주에서는 38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1만 6,846명이 시험을 치릅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오전 6시부터 주차질서, 비상수송, 소음통제 등을 총괄 지휘하는 교통상황실 6곳을 운영합니다. 공무원·경찰·모범운전자회 등 18개 기관과 단체 553명은
      2024-11-11
    •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행정 절차 결함 있다면 '무효'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지만, 적법하지 않은 절차였다면 무효 처리될 수 있다는 행정 심판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달 11일 운전자 A씨가 경찰의 자동차 운전면허 취소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심판에서 처분 취소 판단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4일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면서 운전면허 취소 처분 사전통지서를 받았습니다. 통지서에는 같은 달 24일까지 가까운 경찰서로 출석해 의견을 제출하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통지한 의견 제출일 보다 엿새 빠른 18일, A씨의 면허 취
      2024-11-11
    • '벌써 2번째' 훼손된 김성한 전 해태 선수 조형물, 수리 완료
      취객이 망가뜨린 김성한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 조형물이 원상 복구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청은 지난 9일 광주광역시 용봉동 패션의 거리에 설치된 김성한 전 선수의 조형물 수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부러진 야구방망이를 알루미늄 소재로 교체하고, 훼손 시 처벌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도 설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020년 10월 용봉 패션의 거리 홍보대사인 김성한 전 선수를 본 떠 제작된 해당 조형물은 지난해 5월 취객이 부러뜨린 데 이어, 지난 10월에도 다시 훼손됐습니다. CCTV 확인 결과 이른 새벽 남
      2024-11-11
    • 전라남도 2025년 예산안 12조 5,436억 원 편성..지난해보다 2.4%↑
      전라남도는 12조 5,436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올해 본예산(12조 2,462억 원)보다 2,974억 원(2.4%)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3,666억 원(3.8%) 증가한 9조 9,622억 원, 특별회계는 298억 원(2.7%) 늘어난 1조 1,386억 원, 기금은 990억(6.4%) 줄어든 1조 4,428억 원입니다. 전남은 대내외 경제여건이 악화한 상황에서 지역소멸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생경제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인구 대전환 △민생 회복 △따뜻한 행복공동체 △미래
      2024-11-11
    • "그날의 선택 후회"..김호중, 선고 앞두고 3차 반성문 제출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김호중이 선고 공판을 앞두고 3차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달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에 3차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지난 9월과 지난달 16일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앞서 지난 9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6단독 심리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범인도피교사 혐의 결심 공판이 열렸습니다. 이날 검찰은 "조직적 사법방해 행위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점을 고려해달라"며 김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김호중은
      2024-11-11
    • '야당 빠진' 여야의정협의체 "12월까지 의미있는 결과 도출"
      여야의정협의체가 11일 첫 회의에서 "사직 전공의 복귀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2월 말까지 의·정 갈등을 풀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겠다는 입장도 전했습니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첫 여야의정협의체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의료계·정부·당이 허심탄회하게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라며 "속도감 있는 논의를 위해 주 1회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사직 전공의 복귀를 돕기 위해 진지하고 다양한 방법을 논의하기로 했다"며 "한국
      2024-11-11
    • 성매매업소 장부에 '착한 놈' 적힌 현직 경찰..法, "무죄"
      성매매를 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관이 1심을 뒤집고 2심에서 무죄를 받았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2부는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8살 A씨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대학생 시절인 2021년 1월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한 업소에서 18만 원을 주고 외국인 여성을 성매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단순 마사지 업소인 줄 알고 방문했다가 방 안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 그냥 나왔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1심은 A씨가 업소 실
      2024-11-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