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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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속 243㎞로 음주운전 추돌사고 낸 30대 실형
      술을 마시고 시속 243㎞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30대 운전자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38살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초 호남고속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4%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시속 243㎞로 과속 운전해 추돌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는 음주 상태로 과속운전해 사고를 냈고, 피해자 2명이 다쳐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판시했습니다.
      2024-08-14
    • 공사 현장서 민원 대가로 금품 챙긴 혐의 순천시의원 영장
      전남경찰청이 공사장 민원을 처리해 주겠다며 금품을 챙긴 혐의로 A 순천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순천시의원은 올해 4월쯤 순천시의 한 공사 현장에서 건설업체로부터 민원 등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번 주중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4-08-14
    • 이상익 함평군수, 광복절 독립유공자 유가족 위문
      이상익 함평군수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찾아 위문했습니다. 이 군수는 1928년 일제에 강제 수용된 지역 농민들의 토지 반환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돼 고초를 겪은 정휴익 애국지사의 손자 정민주 씨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군수는 또 함평 출신 독립운동가 김철 선생 기념관을 찾아 조국 광복을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뜻을 기렸습니다.
      2024-08-14
    • 경찰, '광복절 폭주족' 집중 순찰·단속 강화
      경찰이 오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광주·전남 전역에서 오토바이 난폭운전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늘(14일)부터 광복절 당일인 내일(15일)까지 경력 170여 명을 동원해 시 전역에서 난폭·폭주운전 등 이륜차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어제(13일)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과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도 광복절에 맞춰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에서 집중 순찰과 단속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2024-08-14
    • 전남도, 2030년까지 1조 3천억 투입 인구 증가 정책 추진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1조 3천억 원을 들여 인구 대책 20개 과제를 추진합니다. 20개 과제에는 내년부터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18살까지 월 20만 원을 지급하는 출생 기본수당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임신·출산·육아 통합 플랫폼 구축과 초등자녀 돌봄 탄력근무 장려금 지급, 전남형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 지급 등도 포함됐습니다. 또 전국 최초 주 4일제 도입과 농촌 세컨드홈 활성화와 전남형 만원 주택, 청년 농촌 보금자리 등 일자리 연계형 공공주택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2024-08-14
    • 말복에도 낮 기온 35도 안팎..곳에 따라 소나기
      말복인 오늘도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가끔 구름이 끼는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이 33 ~ 3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후와 밤사이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이 5∼60㎜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습니다.
      2024-08-14
    • 유아기 태블릿 사용 증가하면.."감정 조절 장애 위험 커"
      유아들의 모바일 기기 사용이 증가하면 분노·좌절 표현도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태블릿 사용과 분노·좌절 표현 증가가 악순환을 일으켜 감정 조절 장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캐나다 퀘벡주 셔브룩대학 캐럴라인 피츠패트릭 박사팀은 14일 의학 저널 JAMA 소아과학에서 노바스코샤주에 사는 3.5~5.5세 미취학 남자 어린이 171명과 여자 어린이 144명의 부모 315명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자녀의 태블릿 사용 시간과 분노·좌절 표현을 반복적
      2024-08-14
    • 시끄럽다는 이유로 음식에 농약 타 이웃집 개들 숨지게 해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음식에 농약을 타 이웃집 개들을 숨지게 한 6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강원 화천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말 화천의 한 개 농장에 있던 개 수십 마리에게 농약을 탄 음식을 건네 7마리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웃이 키우는 개들이 시끄럽게 짖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농약 구매 이력과 폐쇄회로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해 A씨를 추궁한 끝에 자백을 받아냈습니다.
      2024-08-14
    • 광복회, 자체 광복절 기념식.."정치권 인사 초청 안한다"
      광복회가 오는 8월 15일 정부와 별도로 개최하는 광복절 기념식에 정치권 인사를 초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복회는 "오는 15일 자체 개최하는 광복절 기념식에 광복회원이나 유족, 관련 기념사업회 및 단체 이외에 정당·정치권 인사를 일절 초청하지 않기로 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정치권 인사를 배제키로 한 배경에 대해서는 "자칫 광복회가 정쟁의 중심이 돼 일제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인사의 독립기념관 관장 임명 등 정부의 행보에 항의하는 뜻이 훼손될 것을 우려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복회를 비롯한 독립운
      2024-08-14
    • 양육수당, 압류 불가..압류 방지 통장으로 수령 가능
      대출 연체로 통장이 압류된 가정에서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양육수당은 압류되지 않게 됩니다. 교육부는 14일부터 양육수당을 압류 방지 전용 통장인 '행복지킴이통장'으로 수령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양육수당은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 중인 모든 24∼86개월 미만 영유아에게 정부가 주는 지원금입니다. 지금까지는 신용 문제나 금융 상황에 따라 통장이 채권자에 의해 압류될 경우 양육수당이 실제 양육비로 사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정부는
      2024-08-14
    • 尹정부 3년 총지출 '역대급' 감소..세수가뭄과 건전재정 탓
      내년 예산안의 지출증가율이 '3%대 이하'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그 배경에는 2년 연속 발생한 세수 결손이 깔려 있습니다. 그 결과 윤석열 정부의 임기 첫 3년간 총지출 증가율은 역대 정부 중 최저일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예산안을 내달 초 국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막바지 편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4% 이상 늘리기 어렵다는 분위기입니다. 올해 세수가 당초 전망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상반기까지 국세 수입은 168조 6천억 원으로 올해 세입 예산(367조 3천억
      2024-08-14
    • 보건노조, 노동쟁의 신청..조정 결렬되면 29일 총파업
      간호사와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의료 종사자들이 속한 보건의료노조가 노동쟁의조정 신청을 했습니다. 조정 기간 노사 합의가 없으면 투표를 통해 이달 말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파업이 현실화하면 전공의가 이탈한 의료 현장의 혼란이 더 심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노조는 13일 중앙노동위원회와 지방노동위원회에 62개 사업장에 대한 노동쟁의조정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15일간 노사 간 조정 절차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노사 합의를 하지 못하면 19~23일 지부별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28일 파업전야제
      2024-08-13
    • 100㎏ 쇳덩이 버스정류장 앞에 쿵..시민 1명 병원 이송
      크레인에 연결된 100kg 무게의 쇳덩이가 차량이 오가는 도로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3일 아침 8시 45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의 한 도로에 굉음과 함께 100kg 무게의 쇳덩이가 떨어졌습니다. 쇳덩이가 떨어진 차도에는 5cm 깊이의 구덩이가 패였고, 희뿌연 흙먼지가 일었습니다. 사고 당시 차도에는 어린이를 태운 통학버스와 승용차가 서행 중이었고, 버스정류장에는 5~6명의 시민이 서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갑작스런 사고에 차들이 일제히 급정거를 하며 도로에서는 일대 소란이 벌어졌습니다. 또, 보
      2024-08-13
    • 폭염 속 13일 전력 역사상 최대수요 94.6GW..3번째 경신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13일 국내 최대 전력수요가 전력 수급 역사상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6시 (6시∼7시 평균) 최대 수요가 94.6GW(기가와트)로, 여름철·겨울철을 통틀어 역대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6시 최대 수요는 지난 2022년 12월 23일 기록한 최대 수요 94.5GW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세 번이나 최대 전력수요를 경신한 것입니다. 앞서 지난 5일 오후 5시(오후 5∼6시 평균) 최대 수요가 93.8GW로 역대 여름 최고치를
      2024-08-13
    • 공사 현장 민원 대가로 금품 챙긴 혐의로 순천시의원 영장
      전남경찰청은 공사장 민원을 처리해 주겠다며 금품을 챙긴 혐의로 A 순천시의원에 대해 1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의원은 올해 4월쯤 전남 순천시의 한 공사 현장에서 건설업체로부터 민원 등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A 의원의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컴퓨터·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A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인 영장실질심사는 이번 주중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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