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성매매 알선 보도방 업주 등 38명 검거
      성매매를 알선한 30대 보도방 업주와 공범 등 모두 38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순천과 여수에서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 6명에게 높은 이자로 돈을 빌려준 뒤 성매매를 알선한 39살 보도방 업주 A씨를 구속송치하고, 공범 3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지난해 4월부터 순천에서 경쟁 보도방 업주들을 폭행·협박하고 유흥업소에 여성 접객원을 공급한 37살 B씨를 구속해 검찰로 넘긴 뒤 공범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14
    • 광주시, 무주택 청년에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광주광역시가 무주택 청년들에게 전월세 보증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무주택 청년들이 주택금융공사의 보증으로 전월세 보증금을 빌릴 경우 연간 최대 2백만 원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 사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100명으로, 본인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나 부부 합산 연 소득 6,000만 원 이하, 소득이 없으면 부모의 연 소득이 7,000만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4-08-14
    • 뇌물수수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 징역 6년
      사립 유치원의 공립 전환 사업에 특혜를 제공하고 뇌물을 받은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 2021년 시교육청이 추진한 사립유치원 매입형 공립 전환 사업과 관련, 유치원 관계자 등에게 선정 절차와 평가 결과 등을 알려주고 6,200만 원을 받아 챙긴 최 전 의원에게 징역 6년에 벌금 1억 원, 추징금 6,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이었던 최 전 의원이 사립유치원의 공립 전환 과정에서 직무와 관련한 뇌물을 받은 점이 인
      2024-08-14
    • 예초기로 동료 숨지게 한 40대..경찰 입건
      경찰이 제초작업을 하다 동료를 숨지게 한 40대 작업자를 입건했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어제(13일) 오전 11시 20분쯤 무안군 청계에서 제초작업을 하다 예초기로 70대 동료를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작업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예초기 작동법을 물으려다 조작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14
    • 김문수 의원 "순천대, 의대 공모 참여해야"..순천대 '반대'
      【 앵커 멘트 】 순천이 지역구인 김문수 의원이 기존 입장을 바꿔 순천대에 전남도의 의대 공모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순천대와 순천시는 여전히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 김 의원의 입장 변화로 의대 공모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은 KBC 취재진과 만나 "순천대는 국립의대 공모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 방침인 도 공모 절차를 무시하고 의대 유치를 기대하는 건 비현실적"이라며 "공모에 불참할 경우 순천대 의대 유
      2024-08-14
    • 전남도 코로나 19 방역물품 시군 보건소에 긴급 지원
      전라남도가 코로나19 방역물품 4만 2천 개를 시군 보건소에 긴급 지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요양병원과 노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6백여 곳에 KF94 마스크와 자가진단키트, 손소독제 등을 공급하도록 하고, 안정적인 치료제 수급을 위해 전남도 의사회에 고위험군 우선 치료를 협조 요청했습니다. 8월 첫째 주 전남에서 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한 환자는 30명으로 신고됐습니다.
      2024-08-14
    • 조선대병원도 전공의 107명 일괄 사직 처리
      조선대학교병원이 의대생 증원에 반발해 일선을 떠난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받아들였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진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 107명을 지난 12일 사직 처리하고, 하반기 수련 전공의 채용을 연장 모집 중이라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앞서 전남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도 미복귀 전공의 225명, 17명에 대한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2024-08-14
    • 전동킥보드 최고속도 시속 20㎞로 낮춘다...사고 감소 효과 '주목'
      【 앵커멘트 】 전동킥보드 관련 인명사고가 잇따르면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운행 속도를 시속 25km에서 20km로 낮춰 사고를 예방하자는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최고속도를 5km 낮추면 사고 예방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조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광주 광산구와 남구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던 시민들이 자동차나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전동킥보드로 대표되는 개인형 이동장치, PM 사고는 5년 사이 6배가량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2024-08-14
    • '위안부 피해자 39인의 초상' 전시 막 내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오늘(14일) 피해자들을 기리는 특별한 전시가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이달 1일부터 전일빌딩245 시민갤러리에서는 '기억의 방'을 주제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39명의 초상이 전시돼 할머니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중국으로 끌려가 해방될 때까지 고초를 겪고 2004년에야 광주로 돌아온 곽예남 할머니를 비롯해 광주·전남 위안부 피해자 4명의 초상화도 전시됐습니다.
      2024-08-14
    • 위안부 피해자 '애도' 물결..광복절 앞두고 '뉴라이트' 논란
      【 앵커멘트 】 79번째 광복절을 앞두고 시민들은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아 할머니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애도했습니다. 지역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는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해 온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금남로공원에 마련된 평화의 소녀상,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가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아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임은찬 / 해남 서정초 4학년 - "해남에도 위안부 피해자이신 공정엽 할머님이 계셨
      2024-08-14
    • '부당 외압 의혹' 경무관, 전남경찰청으로 좌천성 전보
      서울 영등포경찰서의 세관 마약수사 사건과 관련해 부당한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병노 경기수원남부경찰서장(경무관)이 전남경찰청 생활안전부장으로 전보됐습니다. 정부는 14일 치안정감과 치안감을 포함한 경찰 고위간부 인사를 단행했는데 조 경무관을 비롯한 경무관 45명의 인사 발령도 이날 함께 이뤄졌습니다. 그중에서도 조 경무관에 대한 이번 인사는 사실상 '좌천성 발령'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앞서 지난해 영등포서 형사과장으로 재직하던 백해룡 경정은 마약 조직원들과 세관 직원들의 유착 의혹을 수사할 당시 언론 브리핑을 앞두고
      2024-08-14
    • '전기차 화재' 청라 아파트 앞단지서 벤츠 화재 "화들짝"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2주 만에 길 건너 바로 앞 단지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크게 놀랐습니다. 14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9분쯤 서구 청라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된 벤츠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는 지난 1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로 차량 87대가 불에 타고 783대가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한 아파트와는 도로를 두고 마주보고 있습니다. 신고
      2024-08-14
    • [영상] 전남 섬에서 산불..3시간 30분 만에 진화
      전라남도 완도군 섬 지역에서 산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14일 오후 3시 17분쯤 전남 완도군 금당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 진화 차량 2대, 인력 33명을 투입해 3시간 3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불 발생지 접근이 어렵고 강풍까지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화재 초기보다 진화 인력과 장비를 늘려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를 실시해 피해 면적과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4-08-14
    • "나 서울대생 부모야"..서울대 가족 스티커 '갑론을박'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이 서울대 재학생 가족들에게 'SNU family(서울대 가족)' 스티커를 배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대의 모금기관인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은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SNU family' 스티커를 보내준다고 안내했습니다. 신청을 위해서는 서울대학교 자녀의 이름, 입학연도, 이메일 주소 등을 입력해야 합니다. 기념품으로 발송되는 차량용 스티커는 모두 4종으로, 'PROUD FAMILY', 'PROUD PARENT', 'I'M MOM', 'I'M DAD' 문구와 함께 서울대 로고가 삽입
      2024-08-14
    • [핫픽뉴스] 물 '펑펑' 쓰레기 '수북'..캠핑족 점령한 대관령 휴게소 근황
      차박과 캠핑 성지로 불리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휴게소가 일부 차박·캠핑족의 몰상식한 행동에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캠핑족들이 점령한 대관령 휴게소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남성이 휴게소 화장실에서 물 40L를 담을 수 있는 물통에 물을 받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또 화장실 쓰레기통에는 각종 쓰레기들이 수북하게 쌓여있고, 화장실 문에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이용을 제한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작성자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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