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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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미화 작업 중 벌 쏘여..할머니 5명 병원행
      사찰에서 환경미화 중 작업자 5명이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7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쯤 함평군 해보면의 한 사찰에서 7~80대 여성 5명이 벌에 쏘였습니다. 이들은 사찰에서 환경미화 작업을 하던 중 팔 등을 벌에 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외 작업 시 벌집을 발견하면 신속히 현장을 벗어나야 한다"며 "벌에 쏘일 경우 119에 신고해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2024-08-17
    • '우르르 쾅' 100회↑ 내린 번개에 소각장 '불'
      대기불안정으로 낙뢰에 맞은 쓰레기 처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17일 새벽 6시 40분쯤 전남 여수 손죽도의 한 쓰레기 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각장 건물 2동이 전소됐습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발생 5시간 반만인 낮 12시 10분쯤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낙뢰에 맞아 소각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날 새벽 5시부터 7시까지 여수 손죽도 인근에는 약 100회가 넘는 낙뢰가 쏟아졌습니다.
      2024-08-17
    • 전남대 공사장서 외국인 작업자 2명 추락..병원 이송
      광주의 전남대학교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7일 아침 7시 1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전남대학교 수의대학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작업자들은 베트남 국적으로, 작업 중 4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허리와 다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안전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2024-08-17
    • 폭염에 가축 90만마리·물고기 127만마리 폐사...온열 질환자도 늘어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폐사한 가축이 90만 마리를 넘었습니다. 17일 행정안전부의 '국민 안전관리 일일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 6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가축 폐사는 90만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양식장에서도 우럭과 넙치 등 127만 8천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15일 기준으로 56명의 온열질환자가 새로 발생했습니다. 5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온열질환자는 2천65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늘었습니다. 보고서는 당분간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매우 무
      2024-08-17
    • 전라남도교육청 '학교자율시간' 현장 안착 지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이 2025학년도부터 운영되는 초등 '학교자율시간'의 안착 지원에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학교자율시간은 학생에게 필요한 학습 주제를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정하고, 여건과 실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2022 개정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내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시행됩니다. 전남교육청은 학교자율시간이 처음 적용되는 만큼,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자율시간 설계·운영을 위한 절차, 예시자료를 제공하고 실행형 연수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5~6월 학교자율시간 담당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
      2024-08-17
    •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 폭행 60대 징역형 집행유예..."승객 안전 위협"
      운항 중인 항공기에서 욕설하며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한 승무원을 폭행한 6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현선 부장판사는 항공보안법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5살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함께 소란을 피운 B씨는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제주에서 청주로 향하는 항공기에서 승무원이 "앞 좌석을 밀치거나 큰소리로 욕설을 하지 말아 달라"고 하자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또 불법행위 채증을 위해 당시 상황
      2024-08-17
    • 국립목포대, "2024 김대중·장보고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국립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가 "김대중·장보고 글로벌 정신과 전남의 미래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2024 김대중·장보고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김대중 탄생 100년'을 맞아 (재)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사)장보고글로벌재단, 국립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열리는 아카데미는 (재)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아카데미의 개강식은 23일 19시에 열리며, 아카데미는 매주 목요일 19시부터 진행합니다. 8월 29일에는 국립목포대 강봉룡 사학과 교수의 '21세기 '제
      2024-08-17
    • "돈 빌려줘"..부모 목조르고 물건 부순 40대 징역
      돈을 안 빌려준다며 부모의 목을 조르고 폭행한 4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7일 춘천지법 형사 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노인복지법 위반, 장애인복지법 위반,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30일 강원 홍천군 부모의 집에서 60대 어머니 B씨의 안경을 바닥에 던져 부러지게 하고, 이를 제지하던 70대 아버지 C씨를 밀친 뒤 목을 조르고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부모가 돈을 빌려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8-17
    • 천안서 아파트 12층 불..주민 12명 피해
      한밤중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주민 12명이 다쳤습니다. 17일 새벽 3시 25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의 한 15층 아파트의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80대 주민 2명이 호흡곤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12명도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발생 45분 만인 새벽 4시 10분쯤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17
    • 낮 최고기온 35도 안팎 무더위..전국 곳곳 소나기
      토요일인 1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최고체감온도 35도 안팎을 기록하며 매우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부산 26도 등 22~27도 분포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33도, 청주 34도, 춘천 34도, 서울 34도 등 29~35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아져 무
      2024-08-17
    • 노상 주차된 테슬라 전기차서 불..도로 통제 진화
      도로에 주차된 테슬라 전기차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16일 오후 7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노상에 있던 테슬라 전기차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소방관 등 인원 49명과 펌프차 등 장비 18대를 투입, 진화에 나섰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1시간만에 큰 불은 잡았지만 완진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화재 현장 인근 통행을 통제한 상태에서 진화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2024-08-16
    • 현직소방관 흉기 들고 여자친구 집 침입하려다 체포
      현직 소방관이 전 여자친구 집에 흉기를 든 채 침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특수협박·재물손괴·음주운전 등 혐의로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은평구 다세대 주택에서 흉기를 든 채 외벽을 타고 전 여자친구 집에 들어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집 문을 열어주지 않자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장소까지 약
      2024-08-16
    • '고수입 취업' 미얀마 유인 불법 범행 강요한 조직 무더기 실형
      치안이 불안한 미얀마 골든트라이앵글 지역 등에 근거지를 마련한 뒤 취업을 미끼로 모집한 한국인 상담원들을 불법감금 하면서 200억 원대 규모 주식·코인 투자사기 범행을 저지른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는 영리유인,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강요), 범죄단체 조직·가입·활동,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범죄단체 총책 A(39)씨에게 징역 8년을, 총괄팀장인 B(26)씨에게 징역 5년을,
      2024-08-16
    • 박성주 광주경찰청장 취임 "공동체 치안" 강조
      박성주 21대 광주경찰청장이 공동체 치안으로 안전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오늘(16일) 취임식에서 "지자체와 소방 등과 협업해 시민에게 공감받는 치안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통과 신뢰를 강조했습니다.
      2024-08-16
    • KBC 특집 다큐 '익스트림 곡성, 짜릿한 도전!'
      KBC가 여름 특집으로 준비한 다큐 프로그램이 방송됩니다. KBC 다큐 '익스트림 곡성, 짜릿한 도전'은 그동안 숨겨져온 곡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하고, 이를 직접 체험해보는 내용으로, 내일(17일) 오전 10시에 방송됩니다. 자연인 윤택이 출연해 곡성 곳곳의 명소를 탐방하고 짜릿한 체험을 담아 무더위에 지친 시청자 여러분께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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