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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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찰차 뒷좌석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36시간 갇혀 있었다
      파출소 순찰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이 발견되기 약 36시간 전부터 차 안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하동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A씨는 지난 16일 새벽 2시쯤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에 주차돼 있던 순찰차에 혼자 들어갔습니다. 당시 순찰차 문은 잠겨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발견된 지난 17일 낮 2시쯤까지 다른 순찰차만을 사용해, 해당 순찰차에 A씨가 차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 가족은 A씨가 집에 들어오지 않자 지난 17일 오전 11시쯤 경찰에 가
      2024-08-18
    • 제주서 다이빙하던 3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제주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던 3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 세기알해변에서 물에 빠진 익수자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다이빙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에서는 다이빙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에서 50대가 다이빙 도중 머리를 바닥에 부딪쳐 크게 다쳤습니다.
      2024-08-18
    • "데이트 비용 반반해야지"..전 여친 협박·스토킹한 30대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데이트 비용 절반을 돌려달라며 협박하고 스토킹한 3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은 공갈,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데이트 비용 절반을 주지 않으면 너희 회사를 찾아가 1인 시위를 하겠다"는 등의 메시지를 보내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전 여자친구가 돈을 보내주지 않자 실제로 전 여자친구의 회사를 찾아가 재차 정산을 요구했고, 결국 200만 원을 받아냈습니다.
      2024-08-18
    • 유튜버에게 고용돼 영상 편집 '근로자 인정' 판단
      유튜버에게 고용돼 영상 편집과 기획 등에 종사하는 노동자들도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로서 인정해야 한다는 판단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18일 노동계에 따르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은 구독자 140여만 명의 유튜버 A씨에게 매니저 겸 기획자로 채용됐던 B씨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기준법 위반 진정 사건과 관련해 지난 8일 사건처리 결과를 회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튜브 채널에 고용된 매니저 겸 기획자에 대해 노동자성이 인정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유튜브 채널 매니저 및 기획자들은 그간 프리랜서로 인식돼 근로계약서도
      2024-08-18
    • 방심위, 광복절에 기미가요 방송 KBS 신속 심의..중징계 방침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KBS가 광복절에 일본 국가와 일본 전통 복식이 나오는 오페라 '나비부인'을 방송해 논란이 된 건을 신속 심의해 중징계할 방침입니다. 18일 방심위에 따르면 KBS 1TV 'KBS 중계석' 지난 15일 방송분에 대한 민원이 28건 접수됨에 따라 오는 19일 전체 회의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신속 심의 안건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신속 심의 안건으로 지정되면 2주 후 심의하게 되며 방심위는 전례에 따라 법정 제재 이상의 중징계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심위는 2014년 외국인 패널 출연자들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2024-08-18
    • 금은방 털고 도보 자전거로 20㎞도주 40대 검거
      강원 횡성 한 금은방을 턴 40대가 도보와 자전거를 타고 20㎞가량 도주한 끝에 약 3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원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4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 오전 3시 20분께 횡성군 횡성읍 한 금은방에서 2억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망치로 금은방 유리창과 진열대를 부순 뒤 3분여 만에 범행을 마쳤습니다. 범행 후 A씨는 20㎞가량 떨어진 원주까지 차량 없이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길가에 있던 자전거를 도주에 이용하
      2024-08-18
    • 인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수사..관리사무소 직원 혐의 적용 관건
      경찰이 '인천 전기차 화재'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수사에서는 화재 당시 지하 주차장의 스프링클러를 꺼 피해를 키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 1일 인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최초 목격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그는 당일 오전 6시 15분께 회사에 출근하려고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들어섰다가 전기차에서 난 불을 보고 가장 먼저 119
      2024-08-18
    • 전라남도 농촌 돌봄서비스 농촌공동체 활성화 효과 '톡톡'
      사회적 농업활동을 통한 농촌 돌봄서비스가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한 몫을 하고있습니다. 농촌 돌봄서비스는 농업·농촌 복지 증진과 교육·문화·돌봄 등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부족 문제 등을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해결토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농촌체험, 생필품 배달, 생활 불편 개선, 문화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 8개 시군, 16개 법인·단체에서 농촌돌봄농장이나 주민생활돌봄사업을 통해 농촌 돌봄서비스를 지역사회에 제공하
      2024-08-18
    • 땅끝 해남군,우리동네 ESG 상상놀이터로 놀러오세요
      해남 땅끝에서 '우리동네 ESG 상상놀이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운영하는 우리동네 ESG 상상놀이터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면 단위 지역 아이들의 부족한 놀이공간을 대체할 수 있는 팝업 놀이터입니다. 팝업놀이터는 잠깐 떴다 사라지는 놀이터로, 일시적으로 운영하는 특성상 장소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아 요즘 인기있는 놀이문화로, 해남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읍면 권역을 순회하며 운영되고있습니다. 특히 해남군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놀거리를 제공하기보다 현재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ES
      2024-08-18
    • PC방서 전 남친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여성 검거
      PC방에서 전 남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20대 여성이 업주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17일 밤 10시 15분께 미추홀구 모 PC방 화장실 앞에서 20대 여성 A씨가 전 남자친구인 20대 B씨의 목과 팔 등을 흉기로 찔렀습니다. 흉기에 찔린 B씨를 본 업주가 A씨를 제압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중상을 입은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들은 수개월 전 헤어진 사이로, A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
      2024-08-18
    • "심봤다!"..지리산 자락서 천종산삼 23뿌리 발견
      경남 함양군과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최고 수령 80년으로 추정되는 천종산삼이 발견됐습니다. 18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약초꾼 2명이 함양과 산청 일대 지리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23뿌리를 찾았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천종산삼 23뿌리의 수령은 50∼80년으로 추정됩니다. 총무게는 87g으로 감정가 1억1천만원이 책정됐습니다. 천종산삼은 야생에서 발아해 50년 이상 대를 이은 산삼을 일컫습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 관계자는 "올여름은 유독 폭우와 폭서가 번갈아 가며 전국에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다"며
      2024-08-18
    • 여친 감금·폭행 20대, 출소 후 성관계 영상 유포 협박
      여자친구를 폭행해 구속됐다 집행유예로 석방된 뒤 여자친구를 다시 찾아가 스토킹하고,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는 지난 4월 새벽 2시쯤부터 4시 40분까지 6년여 동안 교제하던 여자친구에게 94차례에 걸쳐 카톡 메시지를 보내 스토킹을 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29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스토킹 및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함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2024-08-18
    • 하남 야간 마라톤대회서 탈진 환자 속출..19명 병원 이송
      무더운 날씨 속 열린 야간 마라톤대회에서 30여 명이 탈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7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 하남시 신장동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야간 달리기 대회에서 참가자 중 28명이 탈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119에는 3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상자 중 19명은 의식 저하 등으로 인한 중상자로 분류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나머지는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다수 환자 발생 우려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
      2024-08-18
    • 해수욕장 근처 '비지정 해변'서 딸과 물놀이 하던 40대 숨져
      해수욕장 인근에서 딸과 물놀이를 하던 40대 남성이 수심 깊은 곳으로 떠내려가다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북소방본부와 울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16일 낮 1시쯤 영덕군 남정면 남호해수욕장에서 200~300m 떨어진 해변에서 44살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119구급대 등이 A씨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미취학 아동인 딸과 물놀이를 하다 수심이 깊은 곳으로 함께 떠내려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목격한 일행들이 A씨와 딸을 육지로 구조하고 해경 등
      2024-08-18
    • 장원삼 전 프로야구 투수, 대낮 음주운전 사고 적발
      프로야구 투수 출신 장원삼 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7일 낮 1시쯤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후진을 하다 뒤에 있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41살 장원삼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장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운전면허 취소 수준의 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접촉사고가 경미해 일단 장 씨를 귀가시키고 추후 다시 불러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장원삼 씨는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뒤 삼성,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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