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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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 집까지 뒤쫓던 20대, 잡고 보니 아동 성범죄로 전자발찌
      집으로 향하던 초등학생을 뒤따라가고, 길 가던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14일 낮 12시 50분쯤 하교하던 초등학교 여학생을 학교에서부터 주거지 건물 공동현관 안까지 따라간 혐의 등으로 2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이어 오후 3시 50분쯤 길 가던 여성의 다리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초등학생 딸이 하교 중 따라오는 남자가 있었다고 한다"는 신고를 받고, CCTV에 찍힌 인상착의를 파악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그러던 중 "몰카범이 있다"는 112 신고도
      2024-08-19
    • 전남도 솔라시도 협의체 구성..협업 강화로 속도감 낸다
      전라남도가 '솔라시도'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영암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실무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실무협의체에는 전남도와 영암군, 해남군, 목포대, 3개 SPC가 참여해 사업 계획부터 완료까지 애로점과 건의사업 해결에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솔라시도는 지난 5월 개장한 산이정원과 세계 유일의 직선 활주로형 코스와 분화구 모양의 벙커를 갖춘 4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08-19
    • 광주 재생에너지단체 "태양광발전 송전망 차단 철회해야"
      광주전남 태양광 발전에 대해 정부의 송전망 접근 차단은 원전과 석탄가스 발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광주지역 에너지 단체 3곳은 한전 광주·전남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부터 2031년 12월까지 신규 태양광 발전소를 지을 수 없게 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전력 당국이 추진한 조치들은 기후 위기 대응에 역행하는 태양광 발전 죽이기"라며 "광주 17개 변전소의 계통 통제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4-08-19
    • 전남교육청, 학교민원응대 체계 구축으로 교육활동보호 ‘앞장’
      전남도교육청이 기관 차원의 체계적인 학교 민원 응대 시스템을 구축해 교권 보호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에 ‘학교민원대응팀’과 교육지원청 직속의 ‘특이민원대응팀’을 연계 운영해 교직원이 홀로 민원을 감당하지 않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안전한 민원 응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선학교에 녹음이 가능한 전화기를 보급하고 교원안심번호 서비스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2024-08-19
    • 김문수 "공모 불참하면 순천대 의대유치 완전 배제될 위험 커"
      순천 지역구 출신의 김문수 국회의원이 순천대학교에 대해 전남도 주관 의대 공모 참여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는 전남 지역 의견이 통합된 형태로 수렴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며 "이는 순천대의 독자적인 의대 신설 시도가 중앙 정부로부터 힘을 받기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기회를 놓친다면 의대 유치에서 완전히 배제될 위험이 크다"며 "공모 절차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8-19
    • "폭염 속 에어컨 설치 청년 사망, 진상 규명"
      폭염 속에 중학교 급식실에서 에어컨 설치 작업을 하다 온열질환으로 쓰러져 숨진 20대 청년노동자 양모씨의 유족이 설치 업체에 대한 특별근로감독과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유족과 노동단체는 오늘(19일)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씨는 열사병 증상에도 1시간 가까이 방치됐고, 안전 교육과 보냉장비 지급 등이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명백한 인재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양씨가 일했던 회사와 원청사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을 내고, 처벌과 함께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4-08-19
    • 쌀값 폭락에 성난 농민들...'자식 같은' 벼 갈아엎었다
      【 앵커멘트 】 산지 쌀값이 폭락했습니다. 가마니당 17만 원 대로 떨어졌습니다. 성난 농민들은 피땀 흘려 일군 논을 갈아엎으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황금빛으로 일렁이는 논에 트랙터 한 대가 들어서더니 금세 논을 갈아엎습니다. 멈출 줄 모르고 떨어지는 쌀값에 농민들이 논 갈아엎기 투쟁에 나선 겁니다. ▶ 스탠딩 : 조경원 - "쌀 1톤가량을 생산할 수 있는 600평 규모의 논이 순식간에 황무지로 변했습니다." 넉 달간 피땀 흘려 일군 논을 한순간에 갈아엎은 농부의 얼굴에
      2024-08-19
    • '감전사'..금호타이어서 5개월 새 노동자 4명 사망
      【 앵커멘트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재하청 업체 소속 60대 노동자가 감전 사고로 숨졌습니다. 이번 감전사를 포함해 금호타이어에서는 최근 5달 동안 4건의 사망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배전실에서 외부업체 직원 A씨가 감전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공장 관계자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금호타이어가 하청을 준 업체가 다시 일감을 넘긴 재하청 업체 소속이었습니다. A씨는 발전기 설치 공사에 투입됐는데, 배전실에서 홀로 작업하다가
      2024-08-19
    • 9호 태풍 '종다리' 영향권..최대 100mm 강한 비
      광주와 전남은 내일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권에 들면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시속 26km 속도로 북진 중인 '종다리'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부터 모레 사이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00mm 이상, 그 밖의 광주와 전남 지역은 30~80mm 비가 예상됩니다. 바람도 내일 오후부터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태풍 북상과 함께 고온다습한 공기가 함께 올라오면서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무더위가 지속되겠습니다.
      2024-08-19
    • 거문도 물고기 63만마리 폐사.."고수온에 적조 발생 우려"
      【 앵커멘트 】 다도해 최남단의 섬인 전남 여수 거문도 양식장에서 60만 마리가 넘는 물고기가 집단폐사했습니다. 올해 첫 고수온으로 추정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여수에서 올해 고수온 추정 피해인데, 적조 발생 가능성마저 커지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여수항에서 뱃길로 2시간 반 거리에 떨어진 거문도의 한 양식장입니다. 3년 동안 애써 키운 우럭이 떼죽음을 당한 채 물 위에 둥둥 떠있습니다. ▶ 인터뷰 : 박세영 / 여수 거문도 양식어민 - "지난주부터 수
      2024-08-19
    • 전남 함평 수도 시설서 50대 노동자 감전사
      전남 함평의 한 수도 시설에서 50대 노동자가 감전 사고로 숨졌습니다. 19일 낮 2시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의 한 가압장에서 51살 A씨가 감전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가압장은 수도 시설의 일부로, 수압을 높여 고지대 등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시설을 말합니다. 당시 사고 현장에서는 노후 상수관을 현대화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수돗물 공급을 끊지 않기 위해 가압 장치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작업을 하다 A씨가 감전된
      2024-08-19
    • [핫픽뉴스]"새벽 6시 30분에도 대기 60명" 성심당 신제품 '안녕 무화과' 대박났다
      성심당이 신제품 무화과 케이크를 출시한 가운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오픈런' 사태가 벌어지고 있어 화제입니다.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등에는 성심당의 신제품 '안녕 무화과'를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을 했다는 후기가 잇따랐습니다. 케이크 구매를 위해 줄은 선 A씨는 "대기표를 받기 위해 새벽 6시30분에 도착했다"면서 "(그랬는데도) 앞에 60명 넘게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는 이어 "성심당 무화과 케이크 오늘은 6시20분대 온 분까지 컷(마감)된 것 같다"는 후기를 남기며 "맨 앞쪽 분은 5시에 오셨다고 한다"고 덧붙
      2024-08-19
    • "천박한 발상"..'서울대 부모' 인증 스티커 인권위 간다
      최근 서울대학교 발전재단이 서울대생 가족임을 드러내는 스티커를 배포한 것에 대해, 한 시민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19일 "사려 깊지 못한 사업으로 논란을 자초한 서울대에 유감을 표한다"며 "이와 같은 행태에 경계를 세우고자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대 발전재단은 서울대 재학생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에게 서울대 로고와 'PROUD PARENT'(자랑스러운 부모) 등이 적힌 차량용 스티커를 배포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시민모임은 이와 관련해 "학생회
      2024-08-19
    • 구례 화엄사, 백중 맞아 공양미 100포 기부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가 백중(음력 7월 보름날)을 맞아 친환경 쌀 100포(1,000kg)를 기탁했습니다. 19일 화엄사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덕문 주지스님과 이길용 구례군 부군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기탁된 쌀은 지역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백중은 김매기로 분주했던 농번기가 지나고 추수를 앞둔 시기로, 농사일을 잠시 쉬고 잔치를 벌이기도 합니다. 화엄사 덕문 주지스님은 "신도들과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쌀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서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2024-08-19
    • 인터넷방송 BJ에 9억 원 후원한 큰손..알고보니 회삿돈 빼돌린 30대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려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의 BJ 후원금으로 사용한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19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된 38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중고 자동차 무역회사 두바이 지사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64차례에 걸쳐 중고차 판매 대금 13억 9,300여만 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횡령액 중 9억 원을 아프리카TV에서 방송하는 BJ에게 후원할 별풍선을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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