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태풍에 대조기 겹친 광주·전남..피해 대비 '만전'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이 북상하면서 광주와 전남은 긴장 속에 온종일 태풍 상황을 예의주시했습니다. 지자체와 시도민들은 강풍과 폭우 피해를 막기 위해 시설물 점검에 나서며 태풍에 대비했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전남 목포의 한 부둣가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고기잡이를 멈추고 항구로 돌아온 어민들의 표정에는 긴장감이 역력합니다. ▶ 송정은 / 목포시 동명동 - "무섭죠. 바다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은 태풍 오면 걱정되고 바람에 작업 못해서 걱정이고
      2024-08-20
    • 태풍 '종다리' 북상..이 시각 목포 북항
      【 앵커멘트 】 올여름 첫 태풍인 9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면서 광주·전남도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강한 비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돼, 태풍이 지나는 전남 서부 지역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목포 북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임경섭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목포 북항에 나와있습니다. 제주도를 지난 태풍은 이제 흑산도 남쪽 약 50km 해상까지 다가왔습니다. 전남이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이제는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
      2024-08-20
    • 결국 '충주맨'이 고개 숙였다.."모든 카풀 막으려던 것 아냐"
      충북 충주시가 중앙경찰학교에 보낸 '카풀금지' 공문에 대해 논란이 일자 결국 충주시 공식 유튜브를 운영하는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머리를 숙였습니다. 김 주무관은 20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시는 이번 '카풀금지' 사태로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실망을 안겼다. 특히 상처받은 중앙경찰학교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충주시에 유상 운송을 금지해 달라는 민원이 접수됐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학교에 '유상 운송 금지'를 홍보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면서 "민원을 전달하기 위해 공문을 보낸 것이지만 불필
      2024-08-20
    • 태풍 '종다리'에 차량 13대 침수·토사 유출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남부 지방에서 차량 침수와 토사 유출이 발생했습니다. 20일 오후 6시 기준 행정안전부의 '제9호 태풍 종다리 대처 상황보고'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한국제지와 원산교차로 등에서 차량 13대가 침수됐습니다. 경남 양산 산업단지 조성 현장에서는 1건의 토사 유출이 발생해 현재 조치가 완료됐습니다. 이날 오후 4시까지 소방 활동은 인명구조 2건을 포함해 모두 42건이었습니다. 현재 태풍으로 경주국립공원 40구간 등 2개 국립공원 47개 구간이 통제됐으며, 둔치주차장 14개소와 산책로 126개소,
      2024-08-20
    • 학교 침입해 교감·교사 폭행한 50대.."보복 폭행 가능성"
      중학교에 무단 침입해 교감과 교사 등을 폭행한 50대가 붙잡혔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20일 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성남시 분당구의 한 중학교 교감실에 들어가 40대 교감 B씨와 교사 C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1년 한 초등학교의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다 성추행 혐의로 징계를 받은 A씨는 최근 같은 혐의로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교육청에 재직했던 B씨는 A씨에 대한 징계 조사를 담당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4-08-20
    • 인권위, 尹 '건폭' 발언 "재발 예방조치"..민주노총 "尹에 손해배상 검토"
      국가인권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건폭' 발언과 관련, 재발 예방조치를 강구하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20일 알려졌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 따르면, 인권위는 지난 2월 민주노총과 그 산하 전국건설노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가 윤 대통령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원희룡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 등 12명을 상대로 제기한 차별시정 진정에 대해 이같이 의견표명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해 2월 대통령실에서 '건설현장 폭력 현황과 실태'라는 제목의 보고를 받은 뒤 "건폭이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엄정
      2024-08-20
    • 부산 모텔 객실서 30대 남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부산의 한 모텔에서 30대 남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0일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시쯤 동구의 한 모텔 객실 안에 남성 3명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 출동 당시 남성들은 모두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객실 침입 흔적이나, 외상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유족을 찾는 한편,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2024-08-20
    • 전남 농수산식품, 미국 공군기지서도 살 수 있어요
      전라남도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공군기지 한국 소비재 전용 매장인 ‘숍 코리아(SHOP KOREA)’에서 전남 농수산식품 판매 식품관을 운영합니다. 미국 주류시장 진출과 미 군납 진입을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남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군기지의 육·공군복지서비스(AAFES) 건물 1층에 개설된 숍 코리아에서 별도 식품관을 통해 오징어튀김 스낵, 유기농 유자주스, 김스낵, 화장품 등 4개 업체 10개 품목을 2025년 2월까지 6개월간 선보일 예정입니다. 육·공군복지서비스 건
      2024-08-20
    • 한강공원 수영장서 안전요원 행세 20대..불법촬영하다 딱 걸려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0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3일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로 20대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범행 당시 A씨는 명찰 형태의 카드 목걸이를 걸고, 빨간 반바지를 입어 수영장 안전요원인 것처럼 행세했습니다. A씨의 수상한 행동을 목격한 수영장 직원이 A씨를 제압한 뒤 경찰에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2024-08-20
    • 모르는 여성 얼굴에 '킥' 날린 전직 축구선수..징역 25년
      처음 보는 여성을 끌고 가 발로 얼굴을 차는 등 무차별 폭행해 중상을 입힌 축구선수 출신 4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20일 부산지법 형사7부는 강도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권 모 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우울증 등으로 인해 범행을 저지른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범행 내용이 너무 안 좋다"며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하지만 예전 축구선수였던 피고인이 발로 상당 시간을 폭행하면 어떻게 되는지 더 잘 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범행 횟수나 내용을 보면 미필적으로나마 살인의
      2024-08-20
    • '14명 사상'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항소심도 '무기징역'
      분당 흉기 난동범 23살 최원종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고법 형사2-1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최원종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최원종은 지난해 8월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AK플라자 분당점 부근에서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해 5명을 들이받고, 이후 차량에서 내려 백화점으로 들어가 시민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로 인해 2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1심에서 검찰은 최원종에 사형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2024-08-20
    • 택시 기사 생계 들며 학생들 '카풀 금지' 공문 보낸 충주시
      충북 충주시가 중앙경찰학교 학생들의 카풀을 금지해 달라는 공문을 보내 논란입니다. 충주시는 지난 12일 중앙경찰학교 측에 "학생들이 자가용을 이용해 유상운송(카풀)을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위반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충주시는 또한 "학교가 운행 중인 전세버스와 택시 기사들의 생계 곤란 문제를 고려해, 학생 지원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중앙경찰학교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약 5,000명의 교육생들이
      2024-08-20
    • 순천 시·도의원 20명, 순천대에 전남권 의대 공모 참여 촉구
      전남 순천지역 지방의원들이 국립 순천대학교에 전라남도의 의대 추천 공모 절차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순천지역 시·도의원 20명은 20일 순천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대가 공모에 참여하지 않으면 의대 유치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며 "동부권 도민을 위해 순천대 의대 유치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다면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남도는 이미 공동의대를 포함한 다양한 방식을 거론하고 여론 수렴 절차를 진행 중이다"며 "순천대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의대
      2024-08-20
    • "나가면 때려 죽여버리겠다"..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피해자 보복 발언 일삼아
      20대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한 보복협박성 발언을 일삼았다는 동료 재소자들의 증언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보복협박 등) 위반, 모욕, 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31살 A씨에 대한 공판을 열었습니다. 이날 공판 증인으로 A씨와 함께 수감 생활을 했던 동료 재소자 2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A씨가 구치소에서 피해자에 대한 보복을 다짐했다는 취지로 증언했습니다. B씨는 "뉴스
      2024-08-20
    • [영상]"오빠 찾아주세요" 길 잃은 3살 여아, 이웃 도움으로 삼남매 상봉
      길 잃은 '세 살배기 여아'가 이웃과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20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 평택시 안중파출소에 "3살 아이를 데리고 있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길 잃은 3살 A양이 길에서 울고 있자, 이곳을 지나던 50대 여성 2명이 사연을 묻고 경찰에 신고한 겁니다. 이웃 여성들은 편의점으로 A양을 데려가 음료수를 사준 뒤,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함께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양의 지문이 등록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2024-08-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