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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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노조 전남본부 진도군 악성민원인 행정 폭력 규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와 진도군지부는 어제(5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성 민원인의 비인도적인 행정폭력을 규탄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정당한 절차에 따른 행정행위에 민원인의 보복성 민원이 계속돼 진도군 담당공무원이 휴직을 고민할 정도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진도군이 해당 민원인을 상대로 업무 방해 등으로 고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보공개와 국민신문고 제도가 괴롭힘의 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2026-03-06
    • 해조류·전복 위기..."AI·친환경 양식으로 정면 돌파"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조류와 전복 양식 대응 방안으로 AI와 친환경 양식이 제시됐습니다. 환경 전문가와 연구기관, 어업인 등 250여 명은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해조류·전복 양식 기후변화 대응 방안 마련 간담회'를 갖고, 해조류 양식의 친환경 방식 전환과 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스마트 양식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한반도 주변 해역의 수온은 57년간 약 1.58도 상승하면서 최근 전복 폐사와 해조류 종자 탈락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6-03-06
    • 광양 세풍산단 조성사업 착공식...2030년 준공 목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어제(5일)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에서 세풍산단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공영개발로 추진되는 세풍산단은 세풍리 일원 133만㎡ 규모로 총사업비 3,813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부지에는 도로와 용수, 배수시설 등 산업 필수 기반시설이 들어서며, 광양만권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3-06
    • 고흥군, 농림부 '노지 스마트농업 사업' 공모 선정
      고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 선정지인 '금산면 조생양파 재배단지'에 3년간 95억 원이 투입되며,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노지 농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한 방식입니다.
      2026-03-06
    • 전국 최초 공영버스 운영 목포시...대중교통 안전보험 혜택까지
      공영버스를 운영하는 목포시가 버스 이용 시민들을 위한 안전보험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목포시는 목포에 주소를 둔 시민이 시내버스 이용 중 사고를 당할 경우 상해사망과 상해후유 장애 2,000만 원, 부상치료비 100만 원 한도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을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영버스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03-06
    • 전남 가루쌀 재배 면적 전국 46%...3,754㏊
      올해 전남 가루쌀 재배 계획 면적이 전국의 46%를 차지하는 3,754㏊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전략작물산업화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공모에서 51곳이 선정돼 올해 전남 가루쌀 재배 면적이 3,754ha로 전국의 46%를 차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컨설팅 분야에 선정된 전문 생산단지에는 3,000만 원이 지원되고, 2개 조합에는 가루쌀 전용시설과 장비 확충을 위해 5억 원씩이 투입됩니다.
      2026-03-06
    • 순천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정주 여건 완비"
      순천시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에 뛰어들었습니다. 순천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 조립장을 필두로 누리호와 차세대 발사체사업, 위성개발, 방위산업 등을 연계한 우주항공산업의 거점 도시라고 밝혔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오천그린광장을 중심으로 자연·생활·산업이 공존하는 정주여건과 여수·광양산단이 인접해 물류 접근성이 뛰어나 대외공급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2026-03-06
    • 광양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 축하금 20만 원
      광양시가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축하금 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양시에 주소지를 둔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며, 축하금은 지역화폐인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됩니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읍면동 동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03-06
    • "재력 과시하려고" 60억 원 위조수표 만든 30대...전 연인이 은행서 들통
      여성들에게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려 수십억 원의 위조수표를 만든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3부(유지연 부장검사)는 지난 3일 60억 원 상당의 수표 수천 장을 위조한 혐의(부정수표단속법 위반)로 A(33)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2021년 8월 인쇄소 업자에게 "유튜브 촬영용 소품을 만들려 한다"고 속여 100만 원권 수표 5,974매를 인쇄해 약 60억 원의 위조수표를 제작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일반 수표와 유사한 재질의 용지를 구해 동일한 크기와 두께로 인쇄하고
      2026-03-06
    •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 무안군수 출마 선언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이 어제(5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류춘오 출마예정자는 구태와 반칙의 관행을 걷어내고 통합과 변화의 시대 무안이 서남부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출마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7대 핵심 공약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2026-03-06
    • '422억 원 투입'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정식 운영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어제(5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국적으로 의병활동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알려진 전남도는 남도의병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해 나주시 공산면에 총사업비 422억 원을 투입해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개관을 기념해 다음 달 23일까지 '사진으로 본 나주 정렬사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특별전도 개최합니다.
      2026-03-06
    • 전남지역 2025년 전세사기 피해자 150명 생활안정자금 지원받았다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받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15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전세사기 피해 신고자 가운데 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상자로 판명된 15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1억 5천만 원을 전액 도비로 지원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도 전세사기 피해자 생활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순천동부지역본부에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할 계획입니다.
      2026-03-06
    • 강남역 불법전단지 대량 살포 총책 구속...일당 무더기 적발
      서울 강남역 일대에 불법 전단지를 대량 살포한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청소년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전단지 살포자, 유흥업소 업주 등 8명을 검거하고 이 중 총책으로 지목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전단지 살포 총책이 구속된 것은 처음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강남역 일대에 '셔츠룸' 등 선정적인 문구가 적힌 불법 전단지를 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불법 전단지 제작에 관여한 인쇄소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A씨가 강남 일대의 단속을 피해 경기 부천시와
      2026-03-06
    • 새벽 수원 철물점 건물서 불…주민 대피 소동
      새벽 경기도 수원시 한 철물점 건물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8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1층짜리 철물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2대와 대원 등 27명을 투입해 54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인근 빌라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불로 철물점 건물은 전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2026-03-06
    • "구청 직원인데, 커피 한 잔만..." 알고보니 독거노인들 속인 절도범
      구청 직원을 사칭해 독거 어르신들의 현금을 훔친 40대가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절도 및 사기 혐의로 지난 3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구청 복지과 직원인 척 독거노인 3명에게 접근해 신뢰를 얻은 뒤 집안에 들어가 현금 약 1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싶다"고 부탁해 주의를 분산시킨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로 A씨의 동선을 추적한 끝에 지난달 23일 경기 구리시의 한 여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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