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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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드미러로 팔꿈치 '툭'…도주치상 혐의 남성 송치→불송치된 이유는
      차량으로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의혹에 휩싸였던 40대 남성이 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10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를 받는 A씨를 '혐의없음' 처분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서울 중랑구의 한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보행자 B씨의 팔꿈치를 사이드미러로 친 뒤 별도의 구호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당초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그러나 이어진 검찰 수사 단계에서 A씨 측은 도주치상 혐의를
      2025-12-01
    • "순천사세요? 민생회복지원금 20만 원 쏩니다!" 8일부터 신청
      전남 순천시가 오는 8일부터 민생회복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순천시는 8일부터 시에 주민등록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등 관광수입과 지방소비세 등을 통해 이번 민생회복지원금 예산 58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침체된 지역 소비를 활성화
      2025-12-01
    • 광주시, 내년 노인일자리 3만 6천여 명 모집…12일까지 접수
      광주광역시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등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합니다. 광주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에 15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만 6,44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5개 자치구와 5개 시니어클럽 등 72개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모집인원은 사업유형별로 △노노케어 등 노인공익활동사업 2만 6,479명 △보육시설보조 등 노인역량활용사업 6,038명 △매장운영 등 공동체사업단 2,754명 △민간업체 취업지원(취업알선형) 사업 1,169명 등입니
      2025-12-01
    • 아파트 지하서 자던 취객, 추위에 불 지르고 '불멍'하다 입건
      술에 취해 아파트 지하에서 자다가 추워서 깬 뒤 불을 지른 3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아침 7시 20분쯤 창원시 성산구 한 아파트 지하 1층 계단 복도에서 술에 취해 자다가 깬 상태에서 라이터로 소화기 받침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타는 냄새를 맡은 아파트 주민이 지하 1층 계단 복도에서 쪼그려 앉아 불을 쬐던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2025-12-01
    • "한국 여행 즐거웠어요" 110만 원과 손 편지 남기고 간 日여행객
      일본 여행객이 김해국제공항에 설치된 모금함에 현금 110만 원과 함께 따뜻한 손 편지를 남기고 갔습니다. 1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김해국제공항에 설치된 모금함을 열어보다 일본 여행객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현금 110만 원 상당의 지폐와 손 편지가 발견됐습니다. 손 편지에는 "한국 여행 즐거웠습니다. 돈이 남았는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주세요"라는 짧은 일본어 글씨가 적혀 있었습니다. 적십자사는 국제선 출국 등 김해공항 7곳에 모금함을 설치해 두고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 번씩 모금함을 열어봅니다.
      2025-12-01
    • 전남교육청 '2025 작은학교 영화·영상제' 개최
      전라남도교육청이 18일부터 20일까지 목포 CGV 평화광장과 폰타나비치호텔, 목포시네마MM 등에서 '2025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를 엽니다. 이번 영화·영상제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작은학교를 실현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콘텐츠를 통해 글로컬교육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의 초·중·고 작은학교를 중심으로 전국과 해외 5개국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35개교의 46편 작품이 상영됩니다. 행사에선
      2025-12-01
    • "죽여버리겠다"...유산 다툼 끝에 정글도 들고 누나 기다린 50대 '징역형 집유'
      유산을 더 나눠달라는 요구를 거절당하자 흉기를 들고 누나를 찾아간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은 살인예비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18일 오후 인천 모 아파트에서 누나 63살 B씨를 살해하려고 미리 흉기를 준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조사 결과 네 남매 중 막내인 A씨는 2017년 아버지가 사망하자 토지와 아파트를 다른 남매들과 같은 비율로 나눠 상속받았습니다. 그러나
      2025-12-01
    • 법무부 "로스쿨 기말시험서 불공정 논란...이달 중 재시험"
      지난 주말 치러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검찰 실무 시험에서 문제 일부가 사전에 공지됐다는 불공정 논란이 발생해 법무부가 재시험을 결정했습니다. 법무부는 1일 "지난달 29일 시행된 검찰 실무1 기말시험과 관련해 시험일 전 특정 학교에서 사전 협의된 시험 범위를 벗어나 '공소장 및 불기소장에 기재할 죄명에 관한 예규' 수업이 진행되던 중 음영 등 중요 표시된 죄명이 학생들에게 제시되고, 일부가 실제 출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25개 로스쿨 중 일부 학교 교수가 기말시험 전 수업에서 특정 죄명에 형광펜으로 음영
      2025-12-01
    • 강풍에 날아간 지붕...강원 동해안, 강풍 피해 잇따라
      강풍특보가 내려진 강원 동해안에서 지난 밤사이 지붕 구조물이 떨어지고 나무와 가로등이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1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53분쯤 속초시 교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지붕 구조물이 날아들어 차량 6대가 부서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구조물을 제거하고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한 뒤 아파트 관계자에게 상황을 인계했습니다. 새벽 4시쯤엔 속초시 조양동에서 나무가 도로 위로 쓰러졌고, 비슷한 시각 강릉시 교동에서는 육교 가로등이 세찬 바람에 쓰러졌습니다. 다행히 이들 사고로
      2025-12-01
    • 전라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 유지 비상방역 태세
      전라남도가 최근 충남 당진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비상방역태세를 강화합니다. 이번 발생은 지역 간 확산 위험이 커진 상황으로,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돼지농장 관련 시설 예찰과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방역대책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또 도내 돼지농장과 축산시설 정밀검사 범위를 확대해 감염 가능성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조기 발견을 위해 방역 취약 농장을 포함한 돼지농장·축산
      2025-12-01
    • 광주 남구 주월동서 상수도관 누수...오전 중 복구 마무리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인근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됐습니다. 1일 새벽 5시 5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인근 400mm 상수도관이 파열돼 당국이 긴급 보수공사에 나섰습니다. 상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주택이나 상가 등에 단수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날 오전 중으로 복구 작업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5-12-01
    • "속초분들 정신 차리시라"...홍게 달랑 4개에 12만5,000원 '또' 바가지 논란
      강원 속초에서 홍게를 주문한 소비자가 지나치게 비싼 가격을 지불했다고 호소해 바가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속초 홍게 가격이 이거 맞나요? 비싸도 적당히 비싸게 받아먹어야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지방에 장인어른이 홍게가 드시고 싶다하여 속초 현지 지인이 소개해준 곳에서 홍게를 구입했다"며 "'알아서 잘해주겠지'하는 마음으로 '2분이 드실 거라 10만 원 정도 보내주세요'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받아보니 위에 사진만 한 홍게가 달랑 4마리 들어있었다. 거기
      2025-12-01
    • "불붙이고 다닌다"...술 취해 쓰레기에 불 지른 30대 검거
      술에 취해 길가에 있던 쓰레기에 불을 지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일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한 식당 앞 노상에서 종량제쓰레기봉투 등이 모여있는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라이터로 술에 취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불을 붙이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인근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분 만에
      2025-12-01
    • 전남도, 순천서 신재생에너지·골목상권 등 '청책대동회 바란' 성료
      전라남도가 동부지역본부에서 '전남 타운홀미팅 청책대동회 바란'을 열고 도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습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번 타운홀미팅은 신재생에너지 주민 참여 확대, 골목상권 회복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지위고하 없는 '3무(無) 원칙'하에 사전 검토 기반의 즉답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전남도는 제안 내용과 현장 의견을 각 실국에 전달하고 부서별 후속조치 계획을 마련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도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2025-12-01
    • 전남도, 외국인주민 소통 강화로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추진
      전라남도가 순천 청암대학교에서 '2025년 하반기 외국인주민 도정 모니터링단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외국인 지원정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도 외국인 안심병원'과 통역·행정상담 서비스 등 지원 정책과 더불어 필수 체류 자격 및 비자 제도 실무 강좌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모니터링단과 각종 간담회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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