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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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여정, 유엔사무총장 ICBM 규탄에 강한 반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9형' 시험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에 대해 "노선 변경이란 있을 수 없다"며 핵무력 강화 노선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김 부부장은 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배포한 담화에서 지난달 31일 북한 ICBM 발사를 규탄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성명을 비난하며 "우리의 변화를 기대하는 멍청한 짓을 말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우리를 적대시하는 나라들이 핵에 기반한 군사 블럭을 형성하고 전례를 찾
      2024-11-02
    • 서울 수유동 단독주택에 화재..60대 숨져
      서울 강북구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0대 주민 1명이 숨졌습니다. 2일 강북소방서에 따르면 1일 오후 4시 15분경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단독주택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주민 5명은 대피했지만, 지하 1층에 거주하던 60대 박모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불안을 호소한 주민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93명의 인력과 차량 2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4분 만인 오후 4시 49분께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2024-11-02
    • 킨텍스 '폭발물 설치' 신고..관람객 200명 '대피 소동'
      경기 고양시 킨텍스 행사장에 폭발물 설치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람객들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 40분경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한 게임 행사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내용의 인터넷 커뮤니티 글이 신고됐습니다. 곧바로 경찰과 군, 소방 등이 출동했고 다음 날 일찍 입장하려고 줄 서 있던 관람객 약 200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 특공대가 탐지견 등을 투입해 행사장 안팎과 관람객 가방 등을 약 2시간 수색했으나 다행히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해당 글
      2024-11-02
    • 중국, 한국 등 9개국 무비자 시범 정책 대상에 추가
      중국이 오는 8일부터 한국 등 9개국을 무비자 시범 정책 대상에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슬로바키아·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아이슬란드·안도라·모나코·리히텐슈타인 등 9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내년 12월 31일까지 '일방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등 9개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 여행·관광, 친지·친구 방문, 환승
      2024-11-02
    • 국내 유가 3주 연속 오름세..휘발유 1,600원 대 돌파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평균 가격이 3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 주보다 L당 7.1원 상승한 1,600.2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0월 첫째주 1,500원 대로 떨어진 이후 4주 만에 1,600원 대를 진입한 것입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6.4원 상승한 1,428.7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이스라엘의 제한적인 이란 보복 이후 중동 관련 지정학 리스크 완화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
      2024-11-02
    • 민주당, '김여사 국정농단 규탄' 집회..14일 본회의에서 '특검법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2일 오후 서울역 일대에서 '김건희 국정농단 규탄 범국민대회'를 열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불기소를 규탄하고 '김 여사 특검법' 수용을 촉구합니다. 민주당은 이날 집회를 통해 특검법 찬성 여론을 끌어올려 이번달 내 특검을 관철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오는 14일 본회의에서 세 번째로 발의한 김 여사 특검법을 처리하고 윤 대통령이 이를 거부하면 곧바로 국회 재표결까지 마칠 방침입니다. 하지만, 조국혁신당이나 진보당 등 다른 야권의 윤 대통령 탄핵 주장에 대해서는 자칫 역풍을 맞을 수 있닫는 판단에
      2024-11-02
    • 기업 인수합병 정보 흘려 200억 챙긴 50대 검찰 구속
      인수합병 정보를 흘려 시세를 조종해 2백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50대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자본시장법 위반(시세조종·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58살 이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업체 퀀타피아 투자자인 이 씨는 퀀타피아와 중앙디앤엠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해 2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두 회사의 인수합병(M&A)에 대한 사전 정보를 유출하는 등의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11-01
    • 제약회사 불법 리베이트 챙긴 대학병원 전공의들 검찰 송치
      대학병원에서 전공의로 일하며 제약회사 영업사원들로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챙긴 혐의를 받는 의사들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 출신 의사들과 제약회사 직원들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사들은 2019년부터 수년간 제약회사 직원들로부터 '제품 설명회'를 빌미로 회식비를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환자 수백 명에게 비급여 비타민 주사를 혼합 처방하고 제약회사로부터 회식비·야식비 등 리베이트를 지원받았다는 의혹을
      2024-11-01
    • 행안부, 여수밤바다불꽃축제 안전관리 현장점검
      매년 20만 명이 찾는 여수밤바다불꽃축제가 내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축제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진행합니다. 행안부는 내일(2일), 밤바다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아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살피고 CCTV 종합관제, 응급 환자 이송 등 상황 관리 체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해마다 20만 명이 찾는 여수밤바다불꽃축제는 내일(2일) 밤 8시부터 35분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불꽃, 바다에서 미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2024-11-01
    • 김밥 페스티벌과 소금 박람회 서울서 개최
      전남산 김의 우수성을 알리고, 천일염을 세계화하기 위한 행사가 사흘 동안 서울에서 펼쳐집니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막한 '2024 전남 세계 김밥 페스티벌'과 '소금박람회'에서는 꼬시래기와 쇠미역 등 전남 농수산물을 활용해 만든 김밥을 시식할 수 있고, 천일염의 높은 효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김의 품종 개량과 고부가 가치화를 비롯해 전남 명품 천일염의 글로벌시장 확대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2024-11-01
    • "AI미래교육을 한눈에"..AI광주미래교육박람회 개최
      광주의 미래 교실 환경을 선보이는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1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에듀테크를 소개하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에게 이를 활용해 미래 교육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글과 네이버 등 국내외 빅테크의 인공지능 최신 기술 등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4-11-01
    • '이중투표 권유' 안평환 광주광역시의원 벌금 90만 원
      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 중 특정 예비후보 지지를 위해 권리당원에게 이중투표를 유도한 혐의로 기소된 안평환 광주시의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지난 2월 단체 대화방에서 광주 북구갑 지역구 조오섭 예비후보의 경선 승리를 위해 권리 당원들에게 이중 투표를 권유한 안 의원에게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가 1차례에 그쳤고, 범행을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해 100만 원 미만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11-01
    • 연가보상비 부당수령 광산구 공무원들 적발
      절차를 어기고 연차 보상금을 받아 챙긴 광주 광산구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 감사위원회는 오늘(1일) 광산구에 대해 종합감사를 벌인 결과 지적 사항을 45건을 적발하고 훈계 4명과 주의·경고 56명 등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 소속 공무원들은 진단서 없이 병가를 내 연가보상비 487만 원을 받았고, 건강검진 대상이 아닌데도 공가를 신청해 10만 원의 보상비를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11-01
    • 지자체·공공기관도 전기차 화재에 '무방비'
      【 앵커멘트 】 전기차 화재가 발생할 경우 피해가 막대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적지 않습니다. 그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데요, 전남도청과 도 출자·출연 기관은 사실상 무방비 상태입니다. 충전소 옆에는 별 효과가 없는 분말소화기와 정부 인증을 받지 않은 D급 소화기들이 초기 진압용으로 비치돼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도청 주차장에 있는 전기차 충전소 옆 소화기. 보통 화재와 유류, 전기 화재 시 사용할 수 있는 분말 소화기가 비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말 소화기는 전기차
      2024-11-01
    • 광주광역시 핵심 정책 '대자보 도시' 시민 인지도 낮아
      광주광역시의 핵심 정책 사업 중 하나인 '대자보 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발표한 광주시 교통정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시민 56.6%가 대자보 도시 정책을 모른다고 답했으며, 특히 20대와 30대에서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이 약 70%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자보 도시 정책은 '대중교통'과 '자전거', '보행' 중심의 교통체계를 만들겠다는 민선 8기 광주시의 역점 사업으로 이를 위한 다양한 구상들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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