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섬 주민 자부심 일깨우는 예술 섬 프로젝트 첫걸음
      【 앵커멘트 】 수국축제로 이름난 신안 도초도가 '대지의 미술관'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세계적인 미술가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신안군의 '예술 섬 프로젝트'가 마침내 빛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깊이 20미터의 땅속에 형형색색의 타일 1,176개를 부착하고 그 위에 8미터의 철 구조물이 세워졌습니다. 수국축제로 잘 알려진 신안 도초도에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 덴마크 출신의 올라퍼 엘리아슨이 설치한 '숨결의 지구'입니다.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과 자신의 변화를 느끼고 대지에서
      2024-11-15
    • 'KBC 베이비&키즈페어' 여수 엑스포서 17일까지
      광주 전남 최대 규모 육아 전시회인 'KBC 베이비 앤 키즈페어'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육아에 관심 있는 부모와 어린이들을 위한 KBC 베이비 앤 키즈페어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17일까지 여수 엑스포에서 이어집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제공하는 선물과 함께 영수증, 추첨권 뽑기 등 다양한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2024-11-15
    •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 앵커멘트 】 지난 6월 말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흉기로 위협한 사건이 발생했었죠? 그런데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교육당국의 안이한 조치 탓인데, 학생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6월 말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3학년 A군은 흉기를 들고 교무실을 찾아가 한 교사를 위협했습니다. 앞서 수 차례 문제를 일으켰지만 별 조치 없이 넘어갔고 '흉기난동' 사건 이후에야 A군은 특수교육대상자로 분류됐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교내
      2024-11-15
    • 전남도의회, 전남특별자치도 추진지원 특위 출범
      전남도의회가 '전남특별자치도 추진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갑니다. 특별위원회는 첫 회의를 열어, 전남 특별자치도 설치를 돕기 위해 박종원 도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특별자치도 지위를 얻으면 전남 특화산업인 에너지와 관광, 농어업 분야에 대한 독자적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문금주 국회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전남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2024-11-15
    • 디지털플랫폼 정부 혁신..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대국민 보고회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가 오늘 폐막했습니다.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늘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혁신과 디지털플랫폼 성과를 발표하는 대국민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내일을 위한 정부 혁신, 함께하는 디지털플랫폼 정부'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가 대국민 보고회 등을 마지막으로 3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보고회에 참석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 혁신과 디지털플랫폼 확산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 싱크 : 이상
      2024-11-15
    • 전남대 의대생 653명 휴학 승인..조선대도 승인 예정
      정부가 의대생의 휴학 처리를 각 대학의 자율적인 판단에 맡긴 가운데 전남대학교가 의대생들의 휴학을 받아들였습니다. 전남대는 오늘(15일) 의과대학장과 총장 결재를 거쳐 의대 재적 학생 740명 가운데 653명의 휴학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도 휴학계를 제출한 675명에 대해 휴학을 승인할 예정입니다. 휴학이 승인되면 학생들은 등록금을 반환받거나, 다음 학기로 이월할 수 있습니다.
      2024-11-15
    • 전남 국립의대 1차 공모 마감 "접수 대학 없어"
      전남 국립의대 신청서 1차 마감 결과 1곳도 접수하지 않았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11차례에 걸쳐 양 대학 통합을 통한 '통합의대' 신설 방안에 대한 협상을 진행했지만 세부 사항 이견으로 합의에 이루지 못했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최종 마감일인 오는 20일까지 양 대학 통합을 위한 협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만약 통합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목포대는 단독으로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며, 순천대는 참여 여부를 고민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11-15
    • [단독]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의 한 산업 용지 조성 공사 현장에서 발암물질인 폐아스콘이 섞인 순환골재가 무더기로 사용된 사실이 KBC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시공사인 한화건설은 잘못을 시인하면서도 불가피했다고 변명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여수시 율촌면의 '융복합물류단지' 조성 공사 현장입니다. 재활용 모래와 자갈인 순환골재를 투입해 지반을 다지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순환골재만 사용되어야 할 공사 현장에 검은색 자갈이 널려 있습니다. 매립용으로는 사용이 금지된 1급 발암물질,
      2024-11-15
    • '남녀공학 전환 갈등' 동덕여대, "피해액 최대 54억원 추산"
      남녀공학 전환 논의설로 촉발된 동덕여대 학생들의 점거 농성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 측이 학내 최대 54여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덕여대는 1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외부 업체의 추정액으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피해 금액은 24억 4,434만 원에서 54억 4,434만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학생들의 난입과 집기 파손으로 취소된 취업박람회 주관 업체의 손해배상 청구액 3억 3,000여만 원을 비롯해 건물 보수 및 청소 경비 20억∼50억 원, 입시 추가 경비 1억여 원 등을
      2024-11-15
    • [핫픽뉴스] 옷장 무료나눔 받아놓고 박살 낸 커플에 네티즌 '공분'
      당근에서 옷장을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이 오히려 가구를 부숴서 버리고 갔다는 사연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머니께서 당근에서 무료 나눔 했다가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습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저는 지방에서 일을 하느라 본가에 신경도 잘 못 쓰는 딸"이라며 "퇴근길에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듣다 화가 나서 올려본다"고 운을 뗐습니다. A씨에 따르면, 그의 어머니는 최근 이사를 앞두고 옷장을 필요한 사람에게 주기 위해 무료 나눔 글을 올렸습니다. 중고
      2024-11-15
    •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트레일러 적재함에 실려있던 파이프와 1t 트럭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15일 아침 6시 10분쯤 경남 합천군 청덕면의 한 국도에서 1t 트럭이 후진하는 트레일러 차량 적재함에 튀어나온 시추용 파이프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70대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함께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4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하수 관정공사 현장에 시추용 파이프를 싣고 가던 트레일러 차량이 길을 잘못 들어 인근 주유소 공터에서 후진하던
      2024-11-15
    • 전라남도 AI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확산 방지 총력
      전라남도는 최근 전북 야생조류와 강원·충북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15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선제적 대응 등 확산 방지에 나섰습니다. 10월부터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정부에서는 위기대응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운영한 가축질병 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전환하고 상시 운영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대책본부가 구성됨에 따라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축산 농가 예찰 등 상황관리를 위한 비상
      2024-11-15
    •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시아준수) 씨가 아프리카TV 여성 BJ에게 협박들 당한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김 씨가 해당 BJ에게 갈취당한 금품만 8억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협박의 근거는 BJ와 김 씨의 사적 대화 녹음 파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의 소속사 팜트리 아일랜드는 "김 씨는 명백한 피해자"라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최근 해당 BJ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0년 9
      2024-11-15
    • '망덕포구 898m 짚와이어' 섬진강 별빛 스카이 연내 개장
      전라남도 광양시 망덕포구에 설치된 공중하강체험시설이 올 연말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광양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보름간 섬진강 망덕포구 공중하강체험시설의 이름을 공모한 결과 '섬진강 별빛 스카이'로 이름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앞서 광양시는 공모에 접수된 171건 가운데 시민 선호도 조사와 시정조정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시설 이름을 확정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달 초 위탁사 선정을 끝내고 간판, 도로표지판 등 주변 기반 시설 정비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어 세부 운영 방침을 확정해 연내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는다는 방
      2024-11-15
    • 목포대-순천대 통합 의대 신설 '진통'..20일 최종 결정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앞서 의대 신설 공모 신청 1차 마감일인 15일까지 통합에 합의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두 대학은 이날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11차례에 걸쳐 양대학 통합을 통한 '통합의대' 신설 방안에 대한 협상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세부 사항 이견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최종 마감일인 오는 20일까지 양 대학 통합을 위한 협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만약 통합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목포
      2024-11-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