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고흥 갯바위 3m 높이서 추락…50대 여성 부상
      고흥 갯바위에서 50대 여성이 추락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2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고흥군 신정리 연홍도 부근 갯바위 3m 높이에서 50대 여성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해변가를 산행하던 중 바위에 있던 밧줄을 잡고 내려가다가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6
    • '재벌 3세 사칭' 전청조, 과거 범행으로 옥살이 10개월 늘어
      재벌 3세 행세를 하며 수십억 원대 투자 사기 행각을 벌이다가 교도소에 수감된 전청조 씨가 과거 저질렀던 범행이 들통나면서 실형을 추가로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 씨에게 2020년 12월 19일 이전 범행에 대해 징역 2개월에 집행유예 1년, 2021년 6월 28일 이후 범행에 대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두 범행 시기 중간의 별건 범죄로 인한 확정판결이 있는 경우 재판부는 1개의 형을 선고할 수 없고 각각 형을 선고해야 합니다. 전 씨는 2020년
      2026-05-26
    •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갯벌 온실가스 흡수능 연구 고도화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전남 비식생 갯벌에서 이산화탄소 흡수를 과학적으로 확인한 데 이어 올해 메탄과 일사량을 동시 측정하는 등 갯벌 탄소 흡수능 연구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구 결과 비식생 갯벌의 탄소 흡수능은 평균 1㎡당 시간당 약 9㎎으로 확인됐고, 탄소 흡수가 표층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광합성·호흡 활동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6월부터는 신안군 지도 갯벌에서 온실가스 종류별로 흡수능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올해 연구에서는 챔버에 유입되는 대기와 챔버에
      2026-05-26
    • 지방선거 후보자 벽보 훔쳐 달아난 20대 검거
      6·3 지방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지난 23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 붙어 있는 지방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밀봉된 벽보의 상단을 뜯은 뒤 걸려있던 후보자의 사진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범행 이틀 뒤인 25일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026-05-26
    • 장흥군, 치유관광 중심지 도약 기반 마련
      장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전국 공모에 선정돼 치유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노후·유휴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 계획을 직접 발굴·기획하면 문체부가 심사·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장흥군의 '더 리트릿 투어리즘(The Retreat Tourism), 대한민국 치유관광도시 장흥' 사업은 국비 60억 원 등 총 120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역 특화자원인 편백숲 우드랜드,
      2026-05-26
    •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3명 사망·3명 부상
      26일 오후 2시 33분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사고로 6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2명이 사망했습니다. 구조된 4명 가운데 중상을 입은 50대 남성은 차에 깔렸다가 구조된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나머지 3명은 30대·40대·50대로 허리나 머리, 갈비뼈 등을 다쳤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12명 가운데 나머지 6명은 미리 대피해 사고를 피했습니다. 사고는 이날 새벽 슬라브 절단
      2026-05-26
    • '스벅 탱크데이' 정용진 고개 숙였지만, 5·18단체 "사과 진정성 없다" 반발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5·18 단체들은 "진정성이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와 공로자회, 유족회 등 공법 3단체는 이날 정 회장의 사과에 대해 형식적인 사과에 그쳤다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극정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은 "국민을 상대로 돈을 버는 기업이라면 사회적 책임과 역사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보여야 한다"며 "그런 내용은 전혀 찾아볼 수
      2026-05-26
    • 경남 창원서 23.63㎏ 초대형 '슈퍼수박' 수확…"맛은 어떨까?"
      경남 창원에서 23㎏가 넘는 초대형 수박이 수확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의창구 대산면 월림마을 한 농가에서 최근 23.63㎏의 슈퍼수박이 수확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 수박은 시중에 유통되는 통상 5∼10㎏ 크기의 수박보다 배 이상 큽니다. 농장주이자 현 월림마을 이장인 윤정원 씨는 "대산 수박의 우수성을 알려달라"며 최근 이 수박을 대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했습니다. 윤씨는 4,500여평 규모에 30여 년 동안 수박을 포함해 토마토 등을 재배해 온 베테랑 농업인입니다. 과거 창원수박축제 기간에
      2026-05-26
    •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 구축
      전남도가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판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 관계자와 전문 유통업체에 전남에서 생산되는 시기별·품목별 출하량 정보를 수시로 제공합니다.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누리집에 구축되며, 3~5월 시스템 개발을 거쳐 6월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후 문제점 보완을 거쳐 올해 7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스템에선 학교 등 단체급식에서 많이 사용되는 토마토 등
      2026-05-26
    • '스벅 탱크데이 사태' 정용진 "진심 사죄… 어떤 변명 없이 제 책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26일 재차 대국민 사과에 나섰습니다. 지난 18일 스타벅스코리아가 진행한 이벤트에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그룹 총수로서 직접 고개를 숙였습니다. 정 회장은 이날 사과문을 통해 5·18 유가족과 박종철 열사 유가족, 그리고 상처받은 광주 시민과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
      2026-05-26
    • 김새론 음성 AI조작·김수현 명예훼손...김세의 26일 구속 심사
      고(故)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배우 김수현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구속 여부가 26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명예훼손 등 혐의로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합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튜브 방송 등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2026-05-26
    • 광주연구원, "UN AI 허브 광주에 유치해야"
      국제기구인 UN 인공지능 AI허브를 광주에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연구원은 '광주정책포커스'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광주는 AI 인프라, 민주·인권, 실증 기반 등을 갖춰 UN AI 허브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며 광주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AI 혁신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UN AI 허브를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AI 중심도시 1단계 사업을 통해 국가 AI 데이터센터, 인재 양성 체계, 기업 유치, 연구개발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고 연구원은 평가
      2026-05-26
    • 전남도, 고출력레이저 클러스터 기본계획 수립
      전남도가 산업용 고출력레이저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전남도는 전남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 레이저 기업과 함께 우주방산용, 정밀제조용, 원전제염용 3개 분야 10개년 계획을 담은, 사업비 1,600억원 규모의 고출력레이저 클러스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레이저 산업은 핵심부품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기술수준도 선진국의 50%에 불과해 국가 차원의 산업 생태계 조성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2026-05-26
    • 한전, "공공도로로 쓴 땅 돌려달라" 소송 패소
      한국전력공사가 '공공도로'로 쓰인 땅을 돌려달라며 광주시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은 한전이 광주시를 상대로 낸 토지 인도 등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각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1996년 이후 현재까지 특별한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다"며 "독점적, 배타적 사용권을 포기했다고 보는 것이 상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앞서, 한전은 광주시가 무단으로 토지를 사용하면서 배전 설비 유지보수 작업에 방해가 됐다며 이번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6-05-26
    • 광주·전남 비...예상 강수량 30 ~ 120mm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모레까지 광주·전남은 30~80mm, 전남남해안은 120mm 이상입니다. 특히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광주 26도 순천 24도 등 21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 ~ 1.5m로 일겠습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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