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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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농업 AX 플랫폼' 본격화...미래 농산업 구조로 전환
      전라남도가 국가 농업 AX(AI전환) 혁신 플랫폼과 연계한 핵심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3대 사업이 2026년 정부예산에 대폭 반영·증액되면서, 전남 농업이 미래형 농산업 구조로 전환하는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반영된 사업은 △농업 AX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총사업비 450억 원) △농업 AX 실증센터 구축(총사업비 400억 원)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총사업비 300억 원) 등 총 1,150억 원 규모로, 모두 무안군 일원에 구축될 예정입니다. 농업 AX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는 스마트농기계·드
      2025-12-09
    • 전남대 주정민 교수, 한국미디어정책학회 신임 회장 취임
      한국 미디어 정책 연구를 선도하는 한국미디어정책학회의 신임 회장으로 전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주정민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한국미디어정책학회는 지난 12월 6일 서울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5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주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주정민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입니다. 주정민 회장은 그동안 미디어 콘텐츠 정책과 플랫폼 규제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그는 학계는 물론 공공부문에서도 활발한 연구 및 자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2025-12-09
    • 전남 여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추가 선정...1조 980억 투입
      전남 여수시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추가 공모에서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역 해양관광 활성화를 선도할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추가 공모 대상 지역으로 여수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 7월 첫 공모에서 경남 통영시와 경북 포항시를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여수시를 추가로 선정함에 따라 사업대상지를 모두 3곳으로 확정됐습니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의 고유 매력을 활용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해 놀거리(레저), 볼거리(관광), 쉴거리(휴양) 등
      2025-12-09
    • 국내 100대 그룹 4세 회장 평균 46세...재벌 오너 승계 속도 가속
      국내 100대 그룹에서 오너 일가의 세대가 내려갈수록 임원 진입 연령이 낮아지고 승진 속도도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자산 순위 100대 그룹 중 오너가 있는 66개 대기업집단의 오너 일가 임원 233명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오너 일가 경영인들이 임원 승진 후 회장에 오르기까지 평균 17년 11개월이 걸렸습니다. 2세들은 임원에서 회장까지 평균 18년 5개월이 걸린 반면 3세는 17년 11개월, 4세는 12년 7개월로 세대가 내려갈수록 회장 승진까지 걸리는 기간이
      2025-12-09
    • 전남도 지방소멸대응기금 5년 연속 최다 성과
      전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기금’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성적으로, 5년 연속 전국최다 기금 성과를 거뒀습니다. 확보한 기금 규모는 광역기금 304억원과 기초기금 1,344억원등 모두 천 648억원에 달합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8개 우수 등급 시군에 화순군과 완도군이, 11개 S등급 시군에는 고흥군과 영암군 ,신안군이 포함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상위 등급 지자체를 배출했습니다.
      2025-12-09
    • 전남개발공사 시지역 만원주택 모집 경쟁률 최고 154대1
      전남개발공사의 시지역 만원주택 입주자 모집 결과 최고 경쟁률이 154대 1를 기록했습니다. 총 10호만을 공급한 이번 모집에 광양 187명, 무안 49명이 신청해 평균 23점 6대 1를 기록했고, 특히 광양의 청년 일반공급 경쟁률은 154대 1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달 중 자격 검증을 진행한 뒤, 내년 1월 초 공개 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2025-12-09
    • 진도군 '상조도-옥도 연도교 가설공사' 안전 기원제 개최
      진도 상조도와 옥도 연도교 가설공사 안전 기원제가 오늘 진도 조도면에서 열렸습니다. 진도군은 상조도와 옥도를 잇는 140미터의 해상교량과 1.7킬로미터의 연결 도로 공사가 안전하게 추진되기를 기원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진조 '상도조~옥도 연도교 가설공사'는 총사업비 111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8년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2025-12-09
    • '남녀공학' 전환 동덕여대 다시 긴장감...학생 총투표 '반대' 85.7%
      동덕여대 총학생회가 진행한 총투표에서 85.7%의 응답자가 공학 전환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9일 대학가에 따르면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공학 전환에 대한 8천 동덕인 의견 조사' 학생 총투표를 진행한 뒤 이날 오전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표는 지난 3일부터 전날 저녁 7시 30분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투표율은 50.4%로 과반을 충족했습니다. 전체 응답자 3,470명 중 반대 응답이 2,975명(85.7%)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찬성 280명(8.1%), 기권 147명(4.2%
      2025-12-09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폐업 절차...보건당국, 3개월 업무정지 처분 예고
      유명 정신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였던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보건 당국이 해당 병원에 업무정지 처분을 예고했습니다. 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의료진의 무면허 의료 행위(의료법 위반) 등이 적발된 부천의 한 병원에 3개월 업무정지 처분 사전 통지서를 보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보건소는 이달까지 병원으로부터 의견 제출을 받은 뒤 최종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이 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씨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이 병원은 최근 입원 환자를 모두 전원 조치하고, 입원을 희
      2025-12-08
    • "허위 글에 세금 낭비"...경찰, 수천만원대 손해배상 청구
      경찰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폭파하겠다는 온라인 게시글 등으로 경찰력 낭비를 유발한 20대 등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 5일 한 유튜브 게시물에 "내일 신세계 오후 5시에 폭파한다"는 댓글을 단 20대 남성에게 경찰이 1,256만 7,881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그만큼 불필요한 세금이 낭비됐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또 지난해 9월 18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야탑역 월요일 30명을 찌르고 죽는다"는 게시물을 올린 20대 남성에게는 5,505만 1,212원을 청구했습니다. 경
      2025-12-08
    • 집 보여달라던 손님, 강도로 돌변...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아
      경기 평택에서 공인중개사를 밧줄로 묶고 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남성이 서울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8일 저녁 6시 30분쯤 관내에서 50대 남성 A씨를 강도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평택의 한 아파트에서 공실을 보여달라며 공인중개사를 만나 그를 밧줄로 묶고 휴대전화와 카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이 카드에서 현금을 인출해 귀금속을 산 뒤 다시 현금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평택경찰서는 A씨의 신병을 인계받아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12-08
    • "귀찮으니까 증언 거부"...'롯데리아 계엄 모의' 노상원 尹 재판 증인 출석
      12·3 비상계엄을 모의했다는 의혹을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8일 내란 재판에서 'D데이' 표기 등으로 그간 논란이 됐던 자신의 자필메모는 계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쓴 내용이 아니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습니다. 또 특검팀이 개정 특검법을 통과시키기 전에 진술을 대가로 형벌을 감면하는 '플리바게닝(유죄협상제)' 취지의 협상을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내란특검팀은 재판 뒤 입장을 내고 이같은 주장은 실체를 왜곡하고 공소 유지를 방해하려는 행위가 될 수 있다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서울중앙
      2025-12-08
    • 나주 영산대교 53년만에 재가설 본격 추진
      나주의 노후 교량인 영산대교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실시설계비 10억 원이 반영되며 53년 만에 재가설됩니다. 1972년 개통된 이 교량은 2019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으며 각종 통행 제한이 이어지는 등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영산대교는 내년부터 관리 주체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 바뀌면서 공사 규모와 준공 목표 시기가 확정될 전망입니다.
      2025-12-08
    • 317억 들인 여수시립박물관, 잇단 누수에 결국 감사
      개관 전부터 잇단 누수로 논란을 빚은 전남 여수시립박물관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수시와 여수시의회는 지난달 20일부터 박물관 건립 과정에서 부정한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감사 결과가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감사원 감사도 청구할 예정이라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혈세 317억 원이 투입된 여수시립박물관은 잇단 누수로 여수시가 하자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법원에 증거보전을 신청하면서, 내년 3월로 한차례 연기됐던 개관 시점도 기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5-12-08
    • 광주 중학교에 폭발물 테러 신고...경찰 수사
      광주의 한 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투서가 접수돼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8일) 아침 8시 1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중학교에서 폭발물을 터뜨리고 칼부림을 하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이 소방청에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수색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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