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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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나비축제, 4월23일까지 사전예매…입장권 10% 할인
      함평나비대축제 입장권 사전예매가 시작됐습니다. 다음 달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나비 날리기 체험과 나비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입장권을 사전 예매하면 현장 판매가격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20인 이상 단체 구매 시에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2026-03-17
    • 광주광역시, 놀이시설 등 105곳 토양 오염 조사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민 건강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토양 오염 가능성이 높은 105곳을 집중적으로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과 산업단지, 노후 주유소 등이며, 지난해 오염 기준치에 근접했던 22곳도 포함해 중금속과 토양 산도 등의 23개 항목을 정밀 분석합니다. 오염 기준치를 넘긴 지역을 찾아내면 자치구에 통보해 신속한 원인 규명과 토양 복원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2026-03-17
    • "'임금체불 200억' 위니아딤채, 노동당국 나서라"
      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는 위니아딤채에서 수백억 원 대 임금체불 사태를 초래한 관계자들을 처벌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금속노조 위니아딤채지회는 어제(16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니아딤채 광주공장 노동자는 임금체불에 떠돌이 신세로 단기 알바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노동당국이 책임있게 나서라고 밝혔습니다. 약 200억 원의 임금체불이 발생한 위니아딤채는 2차례 매각 불발 끝에 부채와 고용을 떠안지 않는 자산양수도 방식으로 회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3-17
    • 담양서 넘어진 농기계에 깔려 60대 중상
      담양에서 농기계가 넘어지는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6일) 오후 4시 25분쯤 담양군 수북면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자신이 몰던 트랙터에 깔려 크게 다친 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트랙터가 농로에서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7
    • 서해해경청 "해상 석유 불법 유통 근절" 특별단속 돌입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상 석유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서해해경청은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을 악용한 해상 석유 불법유통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선박 해상용 유류와 면세유 부정 공급 행위를 무기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해경은 특히 해양 사고를 유발하는 가짜 석유 제조와 판매 행위를 중점 단속할 방침입니다.
      2026-03-17
    • '결핵 환자의 어머니' 여성숙 씨 별세...향년 108세
      폐결핵 환자를 보살핀 여성숙 전 목포의원 원장이 향년 108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여성숙 전 원장은 1965년 무안에 결핵요양원 한산촌을 열었고, 1980년 전 재산을 헌납해 개신교 여성 수도자 단체인 한국디아코니아자매회를 설립했으며, 1986년에는 만성 결핵환자를 돌보는 한삶의집을 개원해 2005년까지 직접 환자를 보살폈습니다. 별세한 여 전 원장은 제1회 인도주의실천의사상과 비추미여성대상, 제3회 오월어머니상을 받았고 빈소는 목포 효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2026-03-17
    • '뇌물 수수' 50대 광천동 재개발 사무장 송치
      광주 서구 광천동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용역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재개발 조합 사무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용역업체와 계약을 맺고 지위를 이용해 금품을 받아 챙긴 50대 광천동 재개발 조합 사무장을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50대 사무장은 지난 2024년 2~4월 사이 4차례에 걸쳐 6,8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17
    • 광양서 크레인 중량물 추락...50대 작업자 사망
      광양의 한 선박 제조 공장에서 50대가 선박 부품에 깔려 숨지는 안전사고가 났습니다. 오늘(16일) 오전 9시 5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선박 제조업체 공장에서 50대 남성이 크레인에 매달린 선박 부품에 깔리는 사고가 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크레인으로 선박 부품을 옮기던 중 중량물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6
    • '전과 60범' 수배범 빈집 옷장 숨어있다 경찰 붙잡혀
      빈집에 숨어있던 수배범이 범죄 예방 순찰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지난 13일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민원을 받고 농성동 일대를 순찰하던 중 폐가 옷장 속에 숨어있던 6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거된 수배자는 신원 조회 결과 사기 등으로 8건의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과거 성폭력 등으로 60여 차례 처벌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3-16
    • "여객기 참사 현장서 유해 잇따라...즉각 수사하라"
      12·29 여객기 참사 1년이 지나서도 무안공항에서 유해 수습이 잇따르는 가운데 시민사회가 정부의 부실 수습을 규탄하고 전면 재수색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과 민변 등 전국 249개 시민사회 단체는 오늘(16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오래전 수습 완료를 공언한 지역에서 유가족들이 대량의 유해를 직접 발굴하는 비극적 상황이 벌어졌다"면서 "이는 '증거 인멸'이자 '시신 유기'에 가까운 범죄적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고 발생 일대 전역을 즉각 정밀 수색하고 유해 수습 실패와 은닉 의혹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를
      2026-03-16
    • '탄두' 의심 물체 맞아 다친 초등생..."인근 부대 사격 훈련"
      16일 오후 4시 3분쯤 대구 북구 한 놀이터에서 놀던 초등학생 A양이 탄두로 추정되는 물체에 목 아래 부위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양은 병원으로 옮겨져 신체에 박힌 해당 물체를 제거한 뒤 귀가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서 직선거리로 1.5㎞ 떨어진 곳에 군 사격장이 있으며 이날 사격 훈련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사고 시간에 군 사격이 이뤄졌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6-03-16
    • 함양산불 용의자 잡고 보니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산불뉴스 보고 희열"
      올해 첫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낸 경남 함양 산불 방화 피의자가 과거 울산 동구 봉대산에서 17년간 불을 질렀던 범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함양 마천면 한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산림보호법 위반 등)로 60대 A씨를 최근 긴급체포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번 함양 산불을 포함해 최근 전북 남원 등 총 3차례에 걸쳐 야산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울산 동구 봉대산 일대에서 90차례 넘게 상습적으로 불을 지르다 붙잡힌 일명 '울산 봉
      2026-03-16
    • [D뉴스] 택배기사 배려 부족? 주문자 갑질?…'현관 봉쇄 택배' 갑론을박
      한 택배기사가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를 쌓아 문을 열기 어렵게 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6일 한 소셜미디어에는 '이게 택배기사가 하는 테러인 거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작성한 A씨는 택배 물량이 다소 많기는 했지만, 현관문을 막아버릴 정도로 쌓아 놓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A씨는 평소에도 택배를 많이 주문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내가 너무 과한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현관문 바로 앞에 택배 상자가 여러 개 쌓여, 문을 가로막고 있는 모습
      2026-03-16
    • 女화장실 상습 불법촬영남 체포됐지만 법원은 영장 기각...왜?
      상가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여성을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으나 법원이 영장을 기각해 풀려났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및 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20분쯤 화성시의 한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여성 B씨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건물 내 직장에서 재직 중인 A씨는 당시 B씨가 있던 칸의 옆 칸에서 불법 촬영을 하다가 발각됐
      2026-03-16
    • 119 신고에도 방치돼 숨진 대구 공무원 사인 "대동맥박리"
      119 긴급 구조신고에도 7시간여 동안 방치됐다가 대구 수성구청 별관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공무원의 사인이 '대동맥박리'라는 1차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숨진 공무원 A씨의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의 1차 소견을 16일 밝혔습니다. 대동맥박리는 대동맥 내막이 찢어지면서 발생하는 중증 응급질환입니다. 정밀 부검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여러 주가 걸릴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6시 45분쯤 청사 별관 4층 사무실에서 환경미화원에 의해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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