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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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전남관광재단 '2025 이순신 리더십 캠프' 11월까지 운영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2025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합니다. 이순신 리더십 캠프는 지난 2015년부터 명량대첩 유적지를 포함한 전남 지역의 이순신 유적지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충무공 이순신 장군 및 전라도민의 호국 희생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운영돼 온 대표적인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공개 모집을 통해 여수 이순신을 사랑하는 모임, 목포 (사)청소년문화공동체, 해남 극단미암, 3곳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2025-05-07
    • "곰 세 마리? 다둥이 정책 맞지 않아"..서울식물원 조형물 철거
      서울식물원이 곰 세 마리 조형물이 "다둥이 정책에 맞지 않다"는 민원에 따라 철거됩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식물원 내 숲문화학교 놀이터에 있는 곰 가족 조형물을 보면 현재 곰 3마리(아빠, 엄마, 아기)로 조성돼 있다. 현세대는 저출산으로 국가 및 사회의 문제가 되는 실정이며 서울시의 다둥이 가정 정책에 맞지 않다"는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해당 민원을 제기한 A씨는 "곰 가족 조형물을 곰 5마리(아빠, 엄마, 아기 3마리)로 조성해 달라"며 "그래야 국가 사회적인 정책에도 맞고 보고 자라는 아이들도 형제가 있는
      2025-05-07
    • 고개 숙인 최태원 회장..'해킹 사태' 19일 만 대국민 사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SK텔레콤에서 일어난 해킹 피해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고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해킹 사고가 일어난 지 19일 만의 사과입니다. 최 회장은 "보안 문제가 아니라 국방이라고 생각해야 할 상황으로 보인다"며 수펙스 추구 협의회를 중심으로 전문가가 참여하는 보안 정보보호 혁신위원회를 구성, SK하이닉스 등 전체 그룹사를 대상으로 한 보안 수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SKT 본사에서 열린 해킹 사태 관련 일일 브리핑에 참석해 "최근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
      2025-05-07
    • "망고가 아니네?"..대마초 3.1kg 밀반입 태국인 2명 구속 송치
      건망고 포장지에 대마초를 담아 국내로 들여오려 한 태국인들이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인천공항세관은 7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 35살 A씨와 19살 B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태국에서 건망고 제품 포장지 안에 대마초 3.1kg을 진공 포장해 밀반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와 B씨는 처음엔 제3자에게 운반을 부탁받았다거나 한국에서 대마 소지가 불법인 줄 몰랐다며 범행을 부인했지만 결국 세관의 수사 끝에 범행을 인정했습니다. 세관은 마약류 밀수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첨단 과학 장비와 빅
      2025-05-07
    • 쓰러진 엄마 심폐소생술로 살린 10살 초등생.."학교에서 배운 대로 했어요"
      집에서 쓰러진 엄마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초등학생에게 시장 표창장이 수여됐습니다. 7일 경기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열린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부원초등학교 3학년 정태운 군에게 모범 어린이 표창장이 수여됐습니다. 정 군은 지난 1월 밤 10시 20분쯤 집에서 엄마가 갑자기 쓰러지자 곧장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119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정 군의 엄마는 맥박이 거의 잡히지 않는 위급한 상태였습니다. 구급대원들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 응급처치 끝에 맥박을 잡았고 정
      2025-05-07
    • 최태원, SKT 해킹 사태 대국민 사과하나..국회 청문회는 불출석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7일 SKT 해킹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SKT 본사에서 열리는 해킹 사태 관련 일일 브리핑에 참석합니다. SK텔레콤은 지난 2일부터 매일 해킹 사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있습니다. 최 회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가입자 등이 입은 관련 피해에 사과하고 문제 해결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 회장은 앞서 8일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건 청문회에는 불출석 사유서를
      2025-05-07
    • 전남도, "자랑스러운 향토기업 모집합니다"
      전라남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향토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5년 전라남도 자랑스러운 향토기업'을 모집합니다. 자랑스러운 향토기업 인증 제도는 '전라남도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지역에서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기업활동을 해온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모두 50개 향토기업을 인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년 10개 사 내외의 우수기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모집 기간은 21일까지로
      2025-05-07
    • 국민 과반, 울화통 터지기 직전..지난 1년 동안 극심한 스트레스 경험해
      우리 국민 절반 이상이 '장기적 울분 상태'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7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건강재난 통합대응을 위한 교육연구단은 케이스텟리서치를 통해 지난달 15~21일 전국 만 18살 이상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신건강증진 관련 조사를 공개했습니다. 우리 사회 구성원의 전반적인 정신건강 수준을 묻는 항목에 응답자의 48.1%는 '좋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보통'은 40.5%, '좋다'는 11.4%였습니다. 5점 척도로 보면 평균 점수는 2.59점으로 '보통' 수준인 3점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2025-05-07
    • 전남, '찾아가는' 이동 입식신고소로 수산 재해 대응력 강화한다
      전라남도가 양식장 6,518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입식신고소'를 운영합니다. 이는 양식 어업인의 입식 신고 편의성을 높이고 자연재해 발생 시 복구 대상에서 누락되는 어가가 없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입식 신고는 수산 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을 받기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현행 제도상 어업인은 양식 생물 입식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신고를 완료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부 어가는 신고 절차를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고령·도서 지역 등 여건상 신고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이상기후에 따
      2025-05-07
    • 광주시체육관 화재..스프링클러 작동, 인명피해 없어
      새벽 시간 광주광역시체육회관 사무실에서 불이 났으나 자동 소화 장치(스프링클러)가 작동해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7일 새벽 4시 50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시체육회관 4층 수영연맹 사무실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안에 있던 컴퓨터 등이 탔고,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불길은 제때 작동한 스프링클러에 의해 번지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컴퓨터 누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5-07
    • 여수시, 문체부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 최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관광개발사업 전국단위 공모에서 전남 대표로 신청한 여수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의 특화 소재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비 60억 원 등 모두 12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제관과 주변 인프라를 활용해 '빛이 들려주는 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여수 빛섬길 조성과 여수 빛섬 브랜드, 굿즈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5-05-07
    • 전남교육청, 교사 주도 '수업 대전환' 추진
      전남교육청이 교사가 주도하는 자율적 연구와 공동 실천을 통해 교실 수업 혁신을 추진합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각급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1,368팀이 학교 내 교육 과제를 중심으로 수업을 공동 연구하고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연 2회 이상 수업 나눔과 학기말, 학년말 교내 교육과정 협의회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수업 개선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5-05-07
    • 변호사가 사무실에 불 지르고 경찰서 난동..징역 1년 6개월
      자신의 사무실에 불을 지르고 체포돼 경찰서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기소된 50대 변호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현주건조물방화·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변호사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13일 서울 서초구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건 서류를 바닥에 쌓아 놓고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서초경찰서 형사당직실에 인계된 뒤에는 경찰관들을 향해 "불법 구금", "죄형법정
      2025-05-07
    • 文 전 대통령 딸, 이번엔 '사기 혐의' 입건..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이번엔 자선 행사를 통해 모아진 자금을 기부하지 않았다는 진정이 접수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문 씨를 사기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문 씨는 지난 2022년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자선 바자회 형식의 전시회를 연 뒤 모금액을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혐의입니다. 당시 문 씨는 작가 30여 명으로부터 기부받은 작품을 경매로 판매한 후 그 대금을 비영리재단에 기부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해당 모
      2025-05-06
    • "밭 갈다가.." 남편 몰던 트랙터에 치인 60대 여성 숨져
      남편이 몰던 트랙터에 치인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8분쯤 전북 정읍시 옹동면의 한 밭에서 60대 여성 A씨가 트랙터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아내가 트랙터에 머리 부위를 부딪친 뒤 쓰러졌다"는 남편의 신고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숨져있던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남편이 트랙터로 밭갈이를 하던 중 아내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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