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날짜선택
    • 지난달 광주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급등
      지난달 광주권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지난달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권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6월에 비해 10.5p가 오르며,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발표된 이후 투자 수요가 유입되면서 부동산 소비심리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달 전남권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4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8-19
    • 지난달 전남광주 무역수지 흑자 폭 크게 줄어
      지난달 전남광주의 무역수지 흑자 폭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광주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한 61억 8천만 달러, 수입은 44.1% 증가한 54억 5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8억 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무역수지 흑자가 14억 6천만 달러였던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40% 이상 감소한 수치입니다.
      2026-08-18
    • '뒷심 부족' 코스피, 7,200피 찍고 6,800선 후퇴…6거래일만 하락 전환
      코스피가 1.5% 넘게 하락하며 6,800대로 후퇴한 채 마감했습니다. 사흘 간의 연휴를 마친 코스피는 18일 전 거래일 대비 108.11포인트(1.55%) 내린 6,869.8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10일 이후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코스피는 10일 이후 5거래일 동안 700포인트 넘게 상승했지만 이날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7천 선을 회복한 뒤 7,200선까지 올라섰지만 지켜내지 못한 채 오후들어 힘없이 급락하며 '전강후약' 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장중 등락폭은 무려 427포
      2026-08-18
    • 한은 "청년 일자리 4년 새 28만 개 감소, 94%는 AI 고노출 업종"
      지난 4년간 인공지능(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서 청년 일자리가 줄고, 대졸 청년층 실업과 기존 청년 근로자 이탈도 증가했다는 한국은행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은 조사국 고용연구팀은 18일 '이슈노트-청년고용 위축, AI 탓인가? 변화하는 경력 사다리와 대응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청년층(15∼29세) 일자리가 28만 5,000개 감소했는데 이 가운데 26만 8,000개(94.0%)가 AI 고노출 업종이었습니다. 업종별 청년 취업자 감소 폭은
      2026-08-18
    • 국가대표 AI 모델, 'LG·SKT·업스테이지' 3파전…최종 2팀 내년 초 선정
      우리나라를 대표할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 사업에서 2차 단계평가 결과 4개 정예팀 가운데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다음 단계에 진출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벤치마크·전문가·사용자 평가를 종합한 이번 2차 평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최하위를 기록해 탈락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평가 항목별로 보면 배점 40점인 벤치마크 평가에서 4개 팀 전체 평균은 22.5점이었고 1위와 4위 간 점수 격차는 4.0점이었습니다. 배점 35점인 전문가 평가 전체 평
      2026-08-18
    • 광주은행, 수도권 점포 16→10개 축소…전남권 3곳 신설
      광주은행이 수도권 점포를 축소하고, 전남광주 점포를 확대합니다. 18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작년 12월 말 기준, 16개였던 수도권 점포를 올 상반기에 10개로 줄였습니다. 서울의 경우 서초동지점과 논현지점, 양재지점을 서초금융센터로, 삼성금융센터와 강남지점을 강남금융센터로, 화곡동지점과 마곡지점을 강서금융센터로 각각 통폐합했습니다. 인천의 구월동지점과 부평지점을 인천금융센터로, 경기 화성의 동탄지점과 성남의 판교금융센터를 판교금융센터로 각각 통폐합했습니다. 다만, 서울의 잠실금융센터와 성수금융센터, 수도권금융센터,
      2026-08-18
    •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대폭 인상 '14→21단계'… '국제유가 25%↑' 여파
      국제유가 상승으로 다음 달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대폭 오릅니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1단계가 적용됩니다. 이달 적용된 14단계에서 한꺼번에 7단계 상승입니다.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유가는 지난 달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평균 갤런당 355.46센트, 배럴당 149.29달러로 집계됐습니다. 8월 산정 기간인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의 평균 유가인 갤런당 283.48센트, 배럴당 119.06달러와 비교해 한 달 사이 30.23달러(25.4%) 상승했습
      2026-08-18
    • 삼전 3% 올라 '28만 전자'·하닉 5%대 급등...코스피 '7천피' 회복
      18일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7천피'를 단숨에 회복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각각 3%와 5%대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0.97포인트(2.31%) 상승한 7,138.91입니다.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장보다 3.10% 오른 28만 3,000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3.10% 오른 28만 3,000 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완만히 등락하며 오름폭을 조절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같은 시
      2026-08-18
    • 무디스, 한국 성장률 전망 3.5% 대폭 상향..."반도체 호황 지속"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반도체 호황 지속을 이유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5%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무디스는 한국 신용등급 정기 검토를 마친 뒤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3.5%, 내년에는 2.7%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전망치는 주요 8개 투자은행(IB)의 올해 전망치 평균인 3.2%보다 0.3%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무디스는 지난 2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을 1.8%로 제시했으나, 지난 5월 2.5%로 올린 데 이어 이번에 다시 1.0%포인트 추가로 상향
      2026-08-1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을·겨울배추 400ha 작목전환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을·겨울배추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남·진도지역 400ha를 대상으로 '배추 작목전환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배추 주산지인 해남·진도지역 농가의 작목전환을 위해 총 18억 원을 지원합니다. 해당 필지를 휴경하거나 귀리·메밀 등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1ha당 4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최근 2년(2024~2025년) 동안 배추를 재배한 필지 등으로, 오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2026-08-17
    • 서울 아파트 7년 새 전세 3만 가구 줄고 월세 5만 가구 늘었다…'전세의 월세화'
      지난 7년새 서울 아파트 전세 가구는 3만 가구 넘게 감소하고, 반전세를 포함한 월세 가구는 5만 가구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임차가구 규모가 소폭 늘어나는 데 그친 가운데, 월세 가구 증가분이 전세 가구 감소분을 웃돌면서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17일 국가통계포털(KOSIS) 주거실태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가구는 37만 1,972가구로 61.9%, 월세(보증금 유·무 포함) 가구는 22만 9,029가구로 38.1%를
      2026-08-17
    • 주가 반등에 다시 몰리는 개미들...시총 1·2위 반도체주 '빚투' 랠리
      최근 조정을 받던 반도체주가 다시 반등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자금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16일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각각 4조 8,821억 원, 4조 8,12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31일과 비교하면 삼성전자는 9.4%, SK하이닉스는 20.9% 증가한 수치입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산 뒤 아직 갚지 않은 금액으로 통상 빚투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
      2026-08-16
    • 가계부채 2천조 원대 진입…금리 인상에 부담 증가
      우리나라 가계신용 규모가 사상 처음 2천조 원대에 들어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계 빚이 최대로 불어난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다시 올리기 시작하면서 가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지고 금융권 건전성 관리에도 비상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16일 한은 등에 따르면 오는 19일 발표되는 올해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 잠정치는 2천조 원을 넘는 것이 확실시됩니다. 올해 1분기 말 잔액은 1,993조 1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였습니다. 작년 말보다 14조 원 늘어 2천조 원까지 불과 6조 9천억 원을 남겨뒀습니다. 가계신용 중
      2026-08-16
    • 전남광주도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나서..."전력 산업 시너지 강화"
      【 앵커멘트 】 정부가 5개 발전 공기업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하고 세부 계획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시 한전 등 기존 공기업과의 시너지를 강조하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마무리 된 1차 용역에서 발전 공기업들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남동발전과 남부발전, 동서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등 5개 공기업이 그 대상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2차 용역에서는 세부 통합 방식과 함께 본사를 어디에 둘지 구체화됩니다. 용역 결과는
      2026-08-15
    • 주유소 기름값 13주 연속 하락…휘발유 1,864원·경유 1,847원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3주 연속 하락하면서 휘발유·경유 모두 1,800원 중반대를 유지했습니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둘째 주(9일∼1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2.1원 내린 1,864.1원이었습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0.7원 오른 1,909.8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3원 하락한 1,837.6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상표별 가격은 GS칼텍스 주유소가 1,867.2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855.4원으로
      2026-08-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