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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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한병도, 강진·광양서 적극 지원 약속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강진과 광양을 찾아 지역 숙원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강진을 방문해 '미래성장거점 실현' 회의를 열고 차영수 강진군수 후보가 요구한 AI·RE100 거점 조성과 햇빛연금·농어촌기본소득 도입 등 5대 핵심 과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어 정인화 광양시장 캠프를 찾아 금호동 노후 주택단지를 이전하고 최첨단 탄소중립 클러스터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당 차원의 정책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6-05-27
    • 전남선관위 '음식물 제공' 예비후보 지지자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지지를 호소하며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이달 중순 선거구민 80여 명이 참석한 식사 모임에서 확성 장치로 예비후보자의 이름을 연호하고 참석자들에게 270만 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음식물을 제공받은 참석자들에 대해서도 수사 결과에 따라 과태료 부과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05-26
    • 광양상의 회장 '식사비 대납 의혹' 반박…"법적 대응"
      광양상공회의소가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광양상의는 오늘(26일) 입장문을 통해 "상의 회장이 광양시장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상의 카드로 식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에 대해 광양선관위가 '카드 사용 내용 없음'으로 최종 결론냈다"며 "이와 관련해 상의 회장이 잠적했다는 등 악의적인 허위보도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상의 회장은 지난 2월 말쯤 지역의 한 식당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식사비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
      2026-05-26
    • 김창주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 사퇴 선언
      김창주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가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6일) 여수시 웅천동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의 불공정한 선거 운영과 기울어진 정치 구조 속에서 더이상 시민을 속이며 선거를 이어갈 수 없었다"며 "무소속 후보는 토론의 기회조차 없었다"고 사퇴 배경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시민의 삶과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는 후보와 뜻을 함께하겠다"며 단일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2026-05-26
    • [지방선거 현장]광산구청장 '양자 대결'...재선 도전 박병규vs진보당 정희성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광산구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병규 후보에 맞서 진보당 정희성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병규 후보는 민선 8기 동안의 공약 이행률 100% 달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광주송정역 역세권 개발과 AI·첨단산업벨트 조성을 통해 광산구를 광주·전남 통합시대의 '중심 연결도시'로 키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5-26
    • 민형배, 인공지능 등 정책 강화…MS 유치 주목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인공지능 등 통합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들을 제안받았습니다. 민 후보의 정책 싱크탱크인 '성장과 균형'은 오늘(26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정책 전달식을 열고, 인공지능과 에너지, 균형발전 등 미래 전략을 담은 297개의 정책집을 민 후보에게 공식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제이슨 커티스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담당 최고재무책임자는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만나 MS 리서치센터 광주 유치와 데이터센터 구축 등 인공지능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
      2026-05-26
    • 한병도 "당 차원에서 나주 현안 전폭 지원할 것"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오늘(26일) 나주를 찾아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나주 지역 후보자 연석회의에 참석해, 윤 후보로부터 2차 공공기관의 빛가람 혁신도시 집중 이전과 에너지특별시 조성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정책 지원과 예산 협조를 요청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원내대표는 나주시가 제안한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사업들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5-26
    • 공무원·기자 공모 '군수 흠집내기?'…금품 오간 정황도 폭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도군수 선거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직 공무원과 지역 인터넷 기자가 공모해 군수 흠집내기 보도를 했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가 폭로됐고, 일부 금품이 오간 의혹도 담겼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역 인터넷 기자 A씨가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보도한 김희수 진도군수 흠집내기 기사들이 현직 공무원 B씨와의 공모로 만들어졌다며 관련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녹취에는 B씨가 기사 방향을 지시하는 듯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 싱크 : 공무원
      2026-05-26
    • 민주당, '엎드려뻗쳐' 광양 군대 얼차려 유세 사과
      더불어민주당이 광양 지방선거 유세 중에 '군대 얼차려'를 연상케 하는 장면을 연출한 데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어제(24일) 광양시 옥곡 5일장에서 지지자 A씨가 마이크를 잡고 유세 차량 앞에 늘어선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차렷, 열중쉬어, 엎드려뻗쳐'라고 지시하는 등 얼차려를 시켜 지지자들에게 불편함을 드렸다며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와 경쟁하는 무소속 박성현 후보는 논평을 내고 "대낮 길거리에서 시장, 도의원, 시의원 하겠다는 분들이 줄을 서서 엎드려뻗쳐를 하고
      2026-05-25
    • 여수서 기초의원 선거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전남 여수에서 선거현수막 훼손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22일 밤 12시쯤, 여수시 둔덕동의 한 도로에서 기초의원 후보 A씨의 선거현수막이 심각하게 훼손된 사실을 확인하고 주변 CCTV를 통해 용의자 동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다른 후보자들의 현수막은 훼손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누군가 의도적으로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5
    • [기획4]"떠나는 청년 잡아라"...청년 정주·교육 해법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KBC가 마련한 초대 통합시장 후보 공약 검증 연속 보도입니다.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것이 바로 청년 유출 방지인데요.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각 후보들이 내놓은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 해법을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지역 전략 산업을 바탕으로 하는 일자리, 만원주택과 빈집 리모델링 등을 활용한 주거 지원, 통합 패스 등을 활용한 교통권 등 '청년 정주 패키지'를 핵심 정책으로 꼽았습니다
      2026-05-25
    • [지방선거 현장] 광양시장 민주당 vs 무소속 격돌...단일화 여부 '주목'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양시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정인화 민주당 후보에 맞서 박성현, 박필순 무소속 후보들이 도전장을 내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제철소와 국가 항만을 품은 산업도시 광양. 이차전지와 수소 등 미래 신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경기 침체 장기화로 민생 회복이 선거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정인화 민주당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시정 성과를 앞세워 재선 도전에
      2026-05-25
    • 전남·광주 선거인 274만 7,725명, 투표소 1,144곳
      6·3 지방선거 전남·광주지역 선거인 수와 투표소 수가 최정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과 광주 선거인수는 각각 155만 8,206명과 118만 9,519명으로 모두 274만 7,725명이 선거에 나서며, 투표소 수는 1,144곳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선거인 수는 18만 5,133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전국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할 수 있지만, 다음 달 3일 선거일 투표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합니다.
      2026-05-25
    •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전남광주시장 후보들 총력 유세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오늘(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은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전남동부지역 시군과 광주를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는 광주와 전남 전역 전통시장과 산업현장, 식당가 등을 돌며 현장 유세를 펼쳤습니다. 진보당 이종욱 후보와 정의당 강은미 후보는 노동자·상인·시민 접촉에 주력했고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거리 유세와 주민 인사를 이어갔습니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
      2026-05-25
    • [지방선거 현장]'재선' 도전 공영민, '추격' 무소속 류봉진·최진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24일)은 고흥군입니다. 재선에 나선 현직 군수 공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반 판세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류봉진, 최진열 무소속 후보가 추격에 나섰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총인구 6만 명이 붕괴된 고흥군. 군민 10명 중 5명은 65살 이상 노인일 정도로 고령화도 심각합니다. 지역소멸 현장 한가운데서 후보들은 고흥의 미래를 책임질 공약으로, 우주산업 등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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