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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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왜곡 행사 주최한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내용의 행사를 주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민주당 박균택 원내부대표와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14일 국회사무처에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한 뒤 "5·18 정신을 폄훼하는 인사들을 모아 역사적으로 확정된 사실조차 부정하는 데 서슴지 않아 동료라고 하기도 부끄러울 지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5·18 공법 3단체와 5·18기념재단도 공동 성명을 내고 이 의원과 국민의힘에 사과와 재발 방
      2026-08-14
    • 호남이 선택한 민주당 당대표는 누구?...15일 호남권 경선결과 발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5일 호남 지역 권리당원 순회경선 결과가 발표됩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이 몰려 있는 호남의 표심이 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 당권 경쟁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유례없이 치열했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호남 지역 순회경선 결과가 15일 발표됩니다. 호남 지역 권리당원 비율은 전체의 33%, 51만 명으로 사실상 이번 전당대회의 승패를 결정짓는 최대 승부처입니다.
      2026-08-14
    • 전남광주통합시 "정무부시장 법적 문제 없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정무부시장 시민추천제의 조례 위반 여부에 대한 검증에 나선 가운데, 전남광주시가 "시장의 인사권 행사를 위한 준비 절차로 법적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전남광주시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정무부시장 공모 분야가 현행 조례와 다른 것은 앞으로의 조직 개편을 염두에 둔 것이며, 시민 추천은 후보자를 찾고 검증하는 과정일 뿐 실제 임명과는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남광주시는 부시장 명칭과 업무를 담은 조례를 먼저 개정한 뒤 백승주·윤난실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을 시의회에 요청할 방침입니다.
      2026-08-13
    • 민주당 당대표 경선 '전화방' 공방..."불법" vs "정치공작"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을 앞두고 특정 후보 지지를 위한 전화방 운영을 둘러싸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정청래 후보 측은 11일 전진숙 의원 지역사무실에서 불법 경선운동과 금품 제공 약속이 있었다며 선관위와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전진숙 의원은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개인 휴대전화로 자발적인 선거운동을 했을 뿐이라며 "정청래 후보 측근들의 정치공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유도신문을 통해 녹취를 확보했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무고죄 고발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2026-08-12
    • 광주 군공항 분산 이전 탄력받나…반도체 착공 '사활'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에 주둔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기능을 다른 지역으로 나눠 옮기는 방안이 정부 주도로 추진됩니다. 무안으로 군공항 전체를 옮길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비행단 기능부터 먼저 옮겨 반도체 공장 건설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에 주둔하고 있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입니다. 정부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1전투비행단의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2028년 중반까지 전투조종사 교육과 서남권 방공 임무를 다른 기지로 옮길 계획
      2026-08-12
    • 전남광주 조직 개편 4차 협의도 '이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조직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사공동협의체의 네 번째 회의가 열렸지만,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노사는 기관 유지 기능을 광주와 무안청사에 나눠 배치하고 기존 근무지를 보장하는 큰 틀에는 공감했지만, 구체적인 부서 배치를 두고는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오는 14일 시의회에 조직 개편 초안을 보고하고, 다음 주 직원 설명회와 입법 예고를 거쳐 의견 수렴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6-08-12
    • 김화진 국힘 전남광주시당위원장 "지역 발전 적극 협조"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이 야당인 국민의힘도 통합특별시 발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1일) 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역 청년 일자리와 호남 반도체 등 국가적 사업에 대해 "통합특별시당위원장으로서 중앙당을 설득해내고 예산 문제에도 적극 협조하겠다"며 의지를 보였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진행된 선거에서 초대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2026-08-11
    • 김영호 民 최고위원 후보 "호남을 AI·반도체 인재 요람으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영호 후보가 호남을 AI·반도체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1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교육위원장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호남의 폴리텍대학을 AI 반도체 사관학교로 전환하고, 전남대와 전북대 등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산학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성 출신으로 고 김상현 전 의원의 아들인 김 후보는 서울 서대문구를 지역구로 한 3선 친명계 의원으로 분류됩니다.
      2026-08-11
    •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 동복댐 확장 예타 면제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광주상수도사업본부가 광주군 공항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을 위한 화순 동복댐 확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합니다. 기후부는 하루 35만 톤의 반도체 용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동복댐을 15미터가량 높여 65만 톤의 용수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예타 면제가 확정되면 사업 기간은 최대 2년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댐 확장과 관로 설치·주민 보상 등에 1조 원 안팎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6-08-11
    • 당권 주자들,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한 목소리'...방법론·역량 '온도차'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당원 투표를 앞두고 KBC는 당대표 후보 3인을 초청해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각 후보들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속도전에 나서겠다고 한 목소리로 약속했지만 구체적인 방법론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시급성엔 공감했지만, 전력 인프라를 채울 해법에 대해선 엇갈린 답을 내놨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대규모 전력 수요를 감당하려면 주민 동의를 전제로 원전 2기 추가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2026-08-11
    • 민주 전대 호남 투표 시작...초접전 당권 경쟁 '분수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가 1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초접전 판세 속에 호남에서 격차가 얼마나 벌어질지, 또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순위 표가 어디로 향할지가 막판 승부의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의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호남에는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인 50만 명이 몰려 있습니다. 권리당원 투표는 14일까지 이어지고, 결과는 15일에 열리는 호남권 순회경선에서 공개됩니다. 현재 누적 득표율은 김민석 후보 46.0
      2026-08-11
    • 전남광주 주민세 부과..."31일까지 납부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달 1일 기준 세대주를 대상으로 주민세 개인분 159억 원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가 부과되며, 미성년자나 30세 미만 미혼 세대주,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납세 의무가 면제됩니다.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은행 ATM이나 '스마트 위택스' 앱,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습니다.
      2026-08-10
    • 민주당 당대표 경선...김민석, 정청래 따돌려
      【 앵커멘트 】 지난 주말과 휴일에 펼쳐진 더불어민주당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에 오르며 누적 득표율에서 정청래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오는 주말과 휴일에 열리는 호남권과 수도권의 마지막 순회 경선에 당원과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가 제주·인천 순회 경선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김 후보는 47.75%의 득표율을 기록해 정청래 후보를 따돌렸습니다. 정 후보는 42.08%에 그쳤습니다. 강원·대구&m
      2026-08-10
    • 특별시 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 관계공무원 6명 출석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현행 조례와 다른 분야로 추진된 '지방직 부시장 시민추천제'의 절차적 적법성과 공정성 검증에 나섭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오늘(10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오는 14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시민추천제 추진과 관련된 공무원 5명의 출석을 요구하는 안건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운영위원회는 이날 집행부의 답변과 관련 자료를 토대로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의 적절성을 검증한 뒤 향후 인사청문에 대한 대응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6-08-10
    • 李 대통령,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넘은 '전격전' 주문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3대 메가프로젝트에 속도전을 넘어선 전격전을 강조했습니다.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 공항 기능을 임시 이전하고, 그전이라도 인근 부지에 산단을 조기 착공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두 번째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정부가 스스로 혁신 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착공에서 양산까지 2년 만에 마친 일본 구마모토 사례를 직접 언급하면서, 못지않은 전격전을 요구했습니다. ▶ 싱크 : . - "호남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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